새타니, 혹은 태자귀를 주술로 만들어낸다는 속설도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학자 "이익"의 "성호사설"에 "염매(厭魅)"의 술법으로 나온다. 원문은 한국고전종합DB이 출처로 되어있다.
♧♧ 우리나라에 염매(魘魅)라는 괴이한 짓이 있다. 이는 악인이 만들어낸 것이다. 우선 남의 집 애를 훔쳐다 가두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 서서히 피골이 상접하게 만든다. 그리고 죽통(竹筒) 안에 좋은 음식을 넣어 아이가 좁은 그 안으로 발버둥치며 들어가게 한다. 이 때에 칼로 아이를 번개처럼 찔러 죽이고 아이의 정혼(精魂)이 빠져 나오지 못하게 죽통 주둥이를 봉한다. 그렇게 만든 염매의 죽통을 들고 부유한 집들을 찾아 다니면 아이의 귀신이 음식냄새에 이끌려 집안에 침입해 병마를 퍼뜨린다. 병자들에게 댓가로 돈과 곡식을 챙기면 귀신으로 하여금 병을 거두게 만든다. — 《성호사설》 제5권 〈만물문〉(萬物門) 중 ♧♧
♧♧ 더 자세한 이야기도 인터넷에 떠돈다. 아이를 데려와 좁고 어두운 곳에 가둬서 며칠을 굶긴다. 결국 아이는 배고픔에 울다가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게 되는데 그때 아이 앞에 먹을 것을 갖다 놓는다. 이때 먹을 것을 향해 손을 내미는 순간 그 손을 잘라 신체(神體)로 삼는다. 아이의 넋을 손(혹은 손가락)봉인한 뒤 시체는 48조각으로 잘라 태운다. 손을 작은 궤짝에 넣어 99일이 지나면 아이의 영혼을 조종할 수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기록서나 1976년경 신문에 실제 아이를 유괴해서 태자귀를 만들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
♧♧ 제주도 설화에 나오는 새타니가 있다. 전국을 떠돌며 소금을 팔던 소금장수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니 젖먹이 아이는 말라 비틀어져 굶어 죽어 있고 아내는 오간데가 없었다. 소금장수는 아이의 시신을 장사 지내지 않고 소금짐 밑칸에 자리를 마련해 안치하였다. 전국 어디를 가든 부자는 함께였다. 몇년 뒤 어느 부잣집에서 소실로 잘 사는 아내를 만난 소금장수는 짐을 풀어 아이의 시신을 보여주었다. 썩지도 않은 아이가 어미에게로 조금씩 기어가자 놀란 아이의 어미는 그대로 엎어져 급사했다. 이 아기의 미이라를 새타니라 부른다고 한다. ♧♧
이 어린 귀신은 상당히 영험하여 앞 날을 잘 보고 물건도 잘 찾는다. 나아가 조상신급의 능력인 자손번영, 무병장수를 들어주는 힘도 가지고 있다 한다. 심지어는 죽은 자를 살리는 힘도 있다고 알려져 있는 모양. 한국민속신앙사전에 의하면 새타니(태주)는 평소에 무당이 신당에 모신 꽃병의 '꽃"에 머물러 있다. 그러다 점을 치면 신당 밖으로 나가 필요한 것을 알아내는데 알아볼 사람의 집 굴뚝을 타고 들어가 살펴보는 것이다. 지금은 보일러 배기구려나? 밥그릇과 숟가락 개수에서 부터 조상들 중 안좋은 죽음이 있는가에 대한 집안내력은 물론 앞으로의 길흉화복(吉凶禍福)까지 알아낸다. 그리고 돌아와 무당에게 빙의해 휘파람 같은 소리로 점복의 결과를 알려준다.
염매는 무고(巫蠱) 또는 고독(蠱毒)의 일종으로 한,중,일 공통으로 가장 악독한 주술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도 고독과 함께 최악의 주술로 간주하여 "고독염매(蠱毒厭魅)"라 묶어 불렀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수나라 개황 8년(588년) 묘귀(猫鬼),고독(蠱毒),염매(魘魅),야도(野道)를 모두 금하였다. 1763년에 사망한 이익은 성호사설을 통해 협잡을 위한 술수로 설명하며 조선왕조실록에도 이 염매를 금지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한다.
첫댓글 애기는 무슨죄야 진짜... ㅠㅠ
진짜 잔인하다..
새우니랑 똑같은건가? 홍콩방에 새우니 괴담 지젼 무서운거있음,, 시간많은 여시들 추천
ㅁㅈ 이거 개무서움 ㅠㅋㅋㅋㅋㅋㅋㅋ
마저 나도그거생각함ㄱㅋ
오오오 지금간닷!!
고독은 또 뭘까 사람 생각이란 진짜 끝도 없이 잔인하다
나는 소금통에 가둬서 굶기고 앞에 안닿을곳에 음식을 두면 애가 그거 잡으려고 손을 뻗잖아 그 손끝에 그아이의 모든염원?과 정신이 집중 되면 그때 손가락을 잘라 보관한다는 설 봣었는데 그게 너무 잔인하고 아이가 안쓰러웠어 ㅠㅠ
@10용식 음식을 밖에두고 그거에 손을 뻗게 한참동안 두는 그 ..내가 잔인함을 느낀 포인트가 안써있길래 적어본거야!!
우리나라 조상들도 진짜 잔인했네 …
˗ˋˏ 와 ˎˊ˗ 나는 여태 괴담인줄 알았는데 실화였어? 미친!!!!
미쳤나...진짜 역겹네...
일본에서 만든 괴담 아닐까 싶을정도로 징그러운이야기네
미쳤나 진짜
염매 저거 일본얘기 아니었어ㅠㅠ?? 너무 끔찍하다ㅜㅜ
너무 잔인해... 진짜 그냥 욕만 나와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 거야
새우니
괴담 맞겠지? 진짜 ㅅㅂ 존나 미개하네
너무무서워...
문득 든 생각이...옛날엔 굶어서 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저런 괴담이 이렇게 많을까싶어서 안타까워진다 ㅠㅠ 이야기는 시대상을 말해준다고 하니까...
대체 왜 애를..
이거 영화도 있지ㅜ않았어? 나 문득 기억나는 영화가 있는디..
사바하 인가??
나도 기억나는데ㅜ 옛날 영화중에.. 애기 통에 들어가게해서 발목자르지않나..? 함은정 나오는거
혹시 기생령 아닌가요!?
장산범?
썸네일이 너무징그러운디?? 여기홍콩방 아니고 썸네일은 수정해줄수있나여
스크랩이라 안될듯..
사람으로 못하니까 고양이같은 동물로 한다고도 들음.. 저게 뭐라고 진짜..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진짜 진짜 ㅡㅡ 저게 뭐라고 ㅡㅡ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씨바 ㅜㅜ
미방 어케 안될까요 ㅠ 썸넬보고 개놀램 ㅠㅠ
스크랩이라ㅠ
진짜 약자 가지고 저딴 짓 왜 하냐 성욕에 굶주린 한남 가져다 쓰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