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놀라게이' 조종사 별세

[잭라이언]

日 히로시마 원폭 투하 B-29 조종사 티비츠 대령 사망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호의 조종사 폴 W. 티비츠 대령이 지난 1일 오하이오 주 컬럼버스의 자택에서 향년 92세로 사망했다.

사진은 티비츠 대령이 1945년 B-29 폭격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 사진>

[고도리]

서정주뿐만이 아니고 그당시사람 대부분이 그랫습지요

[Dönitz]

「USS 인디애나폴리스」가 핵물질을 운반하다 가라앉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게 섬나라 사람들이 많이 집착하는 가상 시나리오라지요.

[연합함대 사령장관]

uss 인디아나폴리스의 승무원은 그후 대부분이 상어밥이 되었다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