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볼에서는 익히 파스탁 g-1의 명성을 잘 알고 있는데요..
셀볼에서는 그 특성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2010년에 나온 제품이라
근 4년간은 셀볼에서 사용됬을 러버인데 .. 요즘 폴리볼 시대에 각광받는 러버인건 알고 있는데
셀볼에서 쓰기에는 감각이 다소 딱딱한지요?
첫댓글 몇번 빌려쳐봤는데 딱딱한 것은 맞으나 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걸려요
첫댓글 몇번 빌려쳐봤는데 딱딱한 것은 맞으나 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