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루하거나 평범하거나 불편하거나 어려운 업무를 맡은 적이 있나요? 그런 일을 맡았을 때 우리의 첫 반응은 불평하거나,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범한 일과 일상적인 업무는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사용하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골로새서 3장 23-24절 새번역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꿈꿔온 직업에 종사하든 어려운 이를 위해 일하든 자신의 집을 관리하든 사업을 꾸리든 간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예수님을 경배할 기회입니다. 단지 관점의 문제일 뿐입니다.
나 자신만 중요시하는 관점으로 삶을 대한다면 자신이 처한 환경에 금세 지치고 우리가 들인 노력의 결과에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경배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본다면 인생의 그 무엇도 예수님을 섬기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줄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을 위한 것이 될 때 우리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잘해야 하는 이유가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삶은 예수님에게 속합니다. 바울이 말한 대로 예수님은 이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가 마주한 세상 전부가 예수님과 그분의 목적,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됩니다. 무엇을 하든 예수님을 염두에 둔다면 예수님은 그분의 임재와 사랑, 은혜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언젠가는 우리의 신실한 섬김을 영원한 보상으로 치하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 두신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무엇이든 주님을 위해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 후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오늘 나는 어떻게 주님께 영광 돌리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