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화,,수,,목,,금,,

[pearl]

★ 71회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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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꿈,,,
※ 어느 건물안,, 화장실에서 옷을 하나도 입지않은채로 볼일을 봅니다,,ㅡㅡ;
한참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화장실문이 조금 열려있는거여여,,이크,,
제가 문틈으로 올려다보니,,어떤 뚱뚱한 남자가 윗층계단에서 쳐다보고있더라구여,,
소리를 막 질렀어여,,그런데 그남자가 언제 내려왔는지,,화장실문을 확~ 열더라구여,,
소리지르면서,, 놀래서 깼어여,, ㅠ.ㅠ  ------ ((14 )) (( 34 ))

※ 어떤 여자아이 (유치원생)가 절 안았는데,, 그 여자아이가 들고있던 하드가 녹아서
제 흰바지에 범벅이 되버렸어여,,포도맛 하드라,, 바지가 포도물로 그 여자아이의 엄마가
너무 미안해 합니다,, 이거 포도물이 빠질런지,,안빠질텐데라고 말했어여,,
--------------- (( 19 ))(( 단번대 ))
※ 가게에 물건이 7시 15분에 들어온다고 빨리오라고 하더군여,,귀찮아했어여,,
가게에 도착하니,,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중학생들이 많았어여,,
연습장에다가,,비닐도 안뜯고 그위에 " 제발 던지지 마세요,, 살려주세요" 라고 적습니다,,
이거이 뭔말인지,,ㅡㅡ; 색색의 실들이 진열되어있었고,,가게밖엔 고기굽는 화로같은것이  있는데,, 그곳에잇는 새우젓을 실수로 제가 조금 쏟네여,,
--------------- (( 07 ))(( 15 ))(( 10번대 ))(( 16 ))(( 실 ))(( 새우젓 ))

※ 바닷가,,까만 물개가 한마리 밀려와 있어여,,곧 죽을것 처럼 보입니다,,
제가 물개를 살려야한다면서 물속으로 저멀리 밀어넣어여,,그런데 밀면 또 밀려오고,
밀면 또 밀려오고,,몇번을 반복해요,,제가 끌어안고 살아야한다고 말을해요,,
그리고 다시 밀어넣어여,, 안밀려오길래,,안심하고 뒤돌아걸었는데,,사람들이 그래요,,
밀어넣어도 소용없다고,,아마 죽을거라고,,무시하고 걸으면서 약간 울었던것 같아여,,
--------------- (( 17 죽을듯 ))

※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키가 제 2배는 되어보였어여,,그런데 이여자가 옷을 들추니까,,
아랫쪽에 남자가 한명 더 있어여,,남자( 자기가 왕자래여)의 어깨에 걸터앉았나보다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더군여,,원래 몸이 그렇게 태어났더라구여,,
2인1체,, 좀 괴기스러웠어여,, 안내를 받아 건물안으로 들어갔는데,,( 1901- 1910 )
돈벌레같은것들이 막 기어다녀여,,애벌레도,,ㅡㅡ;통통한 애벌레들이 흰통에서 나와서
막 기어다니네여,,이걸로 낚시할때 바이트(미끼)로 쓴다고 그러더군여,,
--------------- (( 04 ))

※ 검은펜  ------ (( 01 ))
※ 거시기  ------ (( 1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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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꿈,,
오늘은 너무 복잡해서,, ㅠ.ㅠ
※ 어느 방,,구조가 오피스텔같음,,복도도 그렇고,,사람들과 인사를 했어여,,
특히,, 어떤 여자분이랑,,장에 다녀오는듯한데,,복도에 바닦에 깔린 장판지인지,,종이인지,,
무슨 카펫같기도하고,,그곳에 글씨들이,,새겨져 있었어여,,근데,,그 글씨가,,
" 연가-???? " 이런식이었고,,아무래도 어떤 남자가 프로포즈로 해놓은듯,, ㅎㅎ
같이 있던 여자분이,," 어라,,이거 내이름인데,," 라고 합니다,,
그럼 제가 같이 있던분이 연가 언니??

방에 들어오니,,문옆 샤워실에선 남자 2명이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하면 어떻하냐고 하면서,,문을 닫아줍니다,,
제 침대에 다른 남자들이 누어있어서,,제가 잘곳이 없네여,,
침대를 양보합니다,,그랬더니,,한남자가 간이침대를 마련해주는데,,자리가 없어여,,
왼쪽벽을 부숴버리네여,,방이 하나 또 보입니다,,침대가 엉망입니다,,톱밥같은 가루들이,,
침대위에 수북,,도저히 잠을 잘 수있는 상황이 안되더군여,,제친구(은아)가 옆에서 뭐라합니다,,
이 와중에 침대에 누워자는 저여자는 참 대단하다고,,옆을 보니,,어떤 여자가 침대에 누워잡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전기 공사를 해야한다면서,, 두꺼비집 같은걸 고칩니다,,
그 옆에 시계가 있는데,,청동시계같아여,,첨엔 아무것도 없었는데,,뭐가 막 세겨져여,,
영어로 스캔들러스,,이효리가 선전하는 광고 배경음악 제목입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제가 경찰인듯,, 누가 죽었다는데,,현장에 가보니,,살인장면이 보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총으로 쏴서 죽이고,,애인도 총으로 쏴서 죽입니다,,
두 남녀가 나란히 누워있습니다,,
범인은 여자의 시체앞에 총알을 하나 던집니다,,하는말이,,넌 1살이니까,,하나,,
남자옆에도 총알을 던져놓으면서,,넌 2살이니까,,총알2개,, ㅡㅡ;

범인은 2명입니다,,염정아와 어떤 남자인데,,이름이,,기억안나네여,,
회사같은데서 남자가 가려주고,,염정아가 컴으로  죽은여자에게 누명을 씌우고 있습니다,,
남자는 심리학 전공자라고 합니다,,

수사하러 나갑니다,,언덕을 올라가는데,,차가 한대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붙잡았지만,,소용없다하고 그냥 내버려둡니다,,잘 내려간다,,ㅎㅎ
언덕을 올라가서 아느사람 회사를( 창고 )찾아가니,,창고가 텅텅,,

새벽에 도둑이 들었답니다,, 망연자실하고 있는데,,배기봉인가,,탤런트,,논스톱4에 나오는 남자가 경찰을 풀자고 합니다,,걱정말라고 300명 정도 동원하면 되지 않겠냐고 합니다,,

----------- (( 38 제외로 ))((친구 69,2,9 ))(( Scandalous ))
----------- (( 시계 ))(( 공사 ))(( 35 ))(( 10 ))(( 염정아 ))(( 26 ))(( 14 제외 ))

----------- (( 04 ))(( 300 =3,,30 ))

※ 길을 걷습니다,,학생하나가 만원권을 ( 50만원정도)손에 들고갑니다,,
제가 이렇게 들고가다가 뺏기면 어쩔려고 그러냐면서 돈을 뺏습니다,,
학생은 별 반응없는듯,,은행으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갑니다,,
등록금이라는데,,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제가 은행직원에게 돈을 줍니다,,

밖으로 나와서 어디를 가야하는데,,택시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오는군여,,6번,,10번,,6-1번,,
행선지를 읽어보니,,제가 가려는방향과 맞더군여,,어라,,저거 타도 되는데,,
그러는 와중에 버스는 그냥 갑니다,,좀 아쉽던데,,
다음에 오는 버스를 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중학생들이 몰려나오네여,, 아~씨,, 애들이 많아서 버스타면 서서 가야된다며,,
다시 택시를 기다립니다,,기다리다가 걸어가야겠다고 하면서 골목길로 들어갔는데,,
새까맣고 흰털이 군데군데 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지나댕깁니다,,
옆에 세워져있는 기다란 우산을 집어들면서 제꺼라고합니다,,잃어버렸던거라고,,
골목길을 지나가는데,,부촌인지,,집들이 너무 이쁩니다,,저 집이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지나갑니다,, 그런데 골목길에,,버스 종점이 있군여,,45번,,버스종점,,
다음부터는 여기서 타면되겠다라고 하면서,,길을 걸었어여,, 좀 헤매고 댕긴듯,,

----------- (( 36 제외 ))(( 10번대출현 ))(( 03 ))((12,,19 ))(( 45 ))(( 40 ))

※ 박정자씨 사무실,,
청소할려고 했는데,,임시로 빌린거라 하지말라네여,,ㅡㅡ;

----------- (( 박정자 ,40 ))

※ 어떤 남자분이,,폭죽이 있냐고 물어봐여,,10월10일날 써야하니까,,준비하라고,,

알았다고하면서 이상한 가게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셔터문이 3개로 겹쳐진 상태로

닫혀있네여,,앞엔 건담로보트가 잔뜩 담긴 바구니로 막혀있고,,
겨우열어서 들어가여,,깜깜한데,,사람들이 여기저기 누워서 담배를 피워여,,
제가 막 뭐라고해여,,여긴 금연구역이라고,,담배피지말라고요,,알았다고들 하더군여,,

어떤 남자를 찾았는데,,그 사람이 한참있다가 나오더니,,계단청소를 하는데,,
옷차림이 넘 웃겨여,,안에는 빨강색 나시T,,겉에는 검정색 망사 긴팔T ,,
망사옷이 제꺼라고하면서 제가 신경질을 부렸어여,,

----------- (( 34 제외 ))(( 장난감 ))(( 20 제외 ))(( 44 ))(( 단번대 ))

※ 아이들이 노트랑 도화지 4장을 사야한다고 했는데,,그뒤로는 기억이,,가물거림,,
생각나면 올릴께여,,

----------- (( 04 ))

※ 1번에 2와 8이라고 했어여,,
8은 동그라미가 3개가 모여셔 된거라고 설명을 하더군여,,

----------- (( 0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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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꿈,,
※ 제 동생이,,옷가게에 아기를 맡기고 갑니다,,어디 가야한다면서,,저도 같이 따라갔어여,,

----------- (( 01 제외 ))
※ 차로,,골목길을 요리조리 피해서,,언덕을 올라가 주차를 함,,차를 돌려주는 분위기,,

----------- (( 14 제외 ))(( 26 ))
※ 체육대회를 함,,제가 립스틱을 바르는데,,입안이,다 헐었음,,아랫쪽 잇몸이,,
물집처럼 보이는데,,약을 바르니,,금방 깨끗해졌어여,,^^*

----------- (( 단번대 ))
※ 무슨 학원같은데,,백화점 안에있는,,주부교실 같은곳인데여,,
제가 컴퓨터를 배우는중인듯,,밖으로 나와서 조미령과 한참 수다를 즐기다가 들어가니,,
제 컴을 다른여자가 쓰고 있는거여여,,주위엔 온통 종이학,,시퍼런 종이학들이 바닦이며,,
책상이며,,발디딜 틈도없이,,난장판이더라구여,,제가 열받아서 빨리 치우라고 했어여,,
책상위에 있던 제 명함도 반이상이나,,없어지구,,ㅠ.ㅠ 명함을 보니,,사진같아여,,
왜 남의 컴을 사용하느냐,,저기 다른컴이 다 놀고있는데,,컴이 켜있고,,책상위에 물건이
있으면,,상식적으로 사용자가 있는걸 모르느냐,, 무식하게,,ㅡㅡ;라고 말하니,,
그 여자가 하는말,,로그인하고 15~20분정도 사용 안하면 로그아웃 되지않나여??
오히려 잘했다고 큰소리,,ㅜ.ㅜ  내 명함 분실한거 다 보상하라고 했네여,,
----------- (( 조미령 ))(( 푸른 종이학 ))(( 명함 ))(( 15 ))

※ 크레인,,뭔가의 무게를 달아본다고,,크레인위로 올라간듯,,
경찰차가 오더니,,내려오라고 막 소리를 질르데여,, 내려온듯한데,,아이들도 있었고,,
요기서 눈 떠버렸네여,,ㅡㅡ;

----------- (( 크레인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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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 꿈,,
※ 25년전에 비행기의 열린 문 때문에 추락,,실종되었던 군인(소령)을 찾았네여,,

----------- (( 35 ))
※ 뱀벌레라는데,,돈벌레처럼 생겼어여,,보긴봤는데,,어찌했는지,,기억에 없네여,,

----------- (( 04 ))
※ 여학생이 무술을 합니다,,촬영전에 시범을 보이는거라네여,,이 여학생의 목뒤에,
물집들이,,아버지같은분이 알레르기라고 설명을 합니다,,징그러워,,ㅡㅡ;

----------- (( ? ))
※ 할머니들을 봤는데,,종군위안부 ?? 잘 모르겠네여,, ㅡㅡ;

----------- (( 01 ))
※ 쫒기듯 뛰어가다가,,바닥에 떨어져있는 (흑)진주알들을 봤어여,,
갈길이 바빠서인지,,몇알을 잽싸게 주워서 주머니(?)에 넣으며 다시 뛰어갔어여,,
아쉽네여,,다 주워야하는건데,,뭐가 바쁘다고,,ㅡㅡ;
-----------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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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꿈,,
※ 가수 세븐(seven) 이 나와서 노래를 하더군여,," 이해가 안돼~~ "
그러면서 노래에 맞춰서 337 박수를 치래여,,ㅡㅡ;

----------- (( 세븐 (본명 : 최동욱)생년월일 : 1984년 11월 9일 ))
※ 탤런트 김원희,,같이 음식을 먹은듯,,자장면 그릇을 본것같아여,,
꿈에선,,김원희가 제 사촌동생이랑 사귄데여,,여행간다고,,이것저것 준비를,,
저보고 통역을 해야 한다고해서,,제가 평소에 쓰던 파랑색 영한사전을 급하게 챙기네여,,
그리고,,자기 머리도 손질해야한다고 하면서,,스프레이만 뿌려주면된다네여,,ㅡㅡ;
사촌동생집이 방이 한칸짜리로 나오네여,, 김원희씨가 저에게 하는말이,,
사촌동생이 10월에 이사를 한다고하더군여,,( 실제로 이넘아 집은 운동장임,, )
이모도 봤어여,,( 사촌동생의 어머니 )
빵들이 진열되어있는데,,손톱만한 개구리모양의 빵을 들여다보다가,,
1개를,,이쑤시게같은걸로 콕 찍어서 먹었어여,, ^^*

----------- (( 김원희 생년월일 : 1972년 6월 9일 ))(( 파랑색 사전 ))

----------- (( 10 ))(( 24 ))
※ 전화를받았는데,,저보고 차값을 지불했냐고 물어보길래,,전 모른다고했고,,
상대방은 월요일까지 7만원을 지불해야한다고 말했고,,전, 알았다고 했어여,,
뭔 차값?? 둘러보니 제가 노랑색 차가 있는데,,차가 일반차랑 틀려여,,
SF영화에 나오는 차 같은,,캡슐같은 차인데,,차량으로 도로가 꽉 막힌곳으로 진입,,
벽을타고 가다가 아무대나 막끼어드네여,,웁~쓰,,제뒤로는 차들이 난리,,
제가 끼어드는 바람에,,바로 뒷차가 급정거,,그래서,,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차들이 박살이나네여,,공중으로 튕기고,,ㅡㅡ; 영화의 한장면같군여,,

----------- (( 07 ))(( 08 ))(( 24 ))(( 연번가능 ))
※ 흉칙한 외계인도 봤어여,,코가 2개로 나뉘어져있고,,팔이 4개인듯,,ㅡㅡ;
공포영화같은 장면,,에이리언처럼 사람의 DNA와,,다른 곤충의 DNA가 합체되는
과정도 보고,,흐~미,, 거북이 한마리가 다른거북이의 얼굴을 물어뜯어서 죽임,,
이런꿈은 안꿨으면 좋겠어여,, ㅡㅡ;

----------- (( 22 ))(( 38 제외로 ))

검은 신발을 봤고,,
멜깁슨도 보고,,강아지도 보고,,( 2층방에 갇혀있는 강아지들,, )
종이사다리,,올라가니 반으로 휘어짐,,

----------- (( 09 ))(( 멜깁슨  생년월일 : 1956년 1월 3일 ))(( 33 ))

----------- (( 16 ))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어떤 남자분이 저에게 장문이 적혀있는 종이쪽지를 줍니다,,
몇줄만 읽어보다가 다시 문을 열어 그분에게 무엇을 물어보려고했는데,,
종이를 뺏으려고 하길래,,전 필사적으로 안뺏길려고 몸싸움을 합니다,,
긴계단을 막 뛰어올라가서 어떤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문이 안잠깁니다,,
그 사람이 쫓아들어오고,,제 목을 조릅니다,,ㅠ.ㅠ,,
제 동료들이 절 찾아다닙니다,,전 보이는데 동료들은 제가 안보이나 봅니다,,
제가 소리를 질렀는데,,분명히 질렀는데,,안들리는지,,계단을 그냥 내려가는군여,,
이 장면은 슬로우모션이네여,,ㅠ.ㅠ,, 그러다가 깼어여,,

----------- (( 1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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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꿈,,
※ 지하철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며,,종이와 펜을 꺼내들고,,
강아지에게 번호를 설명합니다,, ㅠ.ㅠ 흐미,,이젠 별의별 꿈이,,
32가 어쩌구,,28이 어쩌구,,동그라미를 치면서,, ㅋㅋ
열차가 들어오고 강이지와 같이 탑승,,옆에있던 아저씨가,,떨어뜨린 펜을 집어주셨어여,,
다음역에서 내립니다,,제가 푸른색 전철표를 2장가지고 있는데,,하나는 타임님꺼 입니다,,
전철에서 내리니 타임님과,, 어떤 여자2명이 같이 절 기다리고 있네여,,표하나 탐님께 드림,,
타임님이 술이만땅,, ( ㅋㅋ 꿈에서도 술을,, ) 타임님이 저희집에 오신듯,,,
연습장을 꺼내시더니,,뭔가를 설명하시네여,,그리고 한문을(4 자),,무슨글인지 기억 안나여,,
타임님께,,우리가족들 귀가하니까,,이제 그만 집에 가시라고 합니다,,
제 막내동생이,,부축을 해서 밖으로 모시고 나갑니다,,
탐님의 연습장을 열심히 들여다 본것 같은데,,이렇게 기억이 안날수가,,,ㅠ.ㅠ

----------- (( 42 ))(( 16 ))(( 33 ))(( 01 ))(( 탐님,,3 or15 ))(( 전철표))
※ 어떤 남자와 다툼을,,자전거를 타고가다가 다시 돌아오더니,,저보고 그림을 달래여,,
그림을 주러갔는데,,제 왼쪽 볼을,칼로 휙 긋는거여여,,눈밑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났어여,,
칼날을(커터날) 바닥에 던지길래,,제가 주워들고 다가가서,, 그 남자의 왼쪽 다리뒤를,,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쭉~ 그었어여,,복수를 한듯,, 잔인하게 왜 이런꿈이,, ㅡㅡ;
----------- (( 단번대 ))(( 35 ))

※ 고모들을 뵌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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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정말 펄님은 대단하신 분이세요. 꿈을 올려주시는 정성이나 꿈풀이방을 조율해나가는 능력에서 정말 놀랍고 거기에다 예지력,판단력,배려심, 등 여성으로서의 성공인자를 모두 갖추고 있으시니 무슨일을 하시든 반드시 성공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위꿈에 당번이 모두 있는듯 보이네요.

[하재윤]

펄님 정말루 ㄳ합니다 꼭존일생기실꺼에여~~아 글구 델님오랜만이시네여~~~~^^

[희망석유]

감사합니다.. 펄님 정말 세심하시군여...많은 분들이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좋은 결과 있스세요!

[도로지도]

pearl님 감사합니다. 진짜 복받으실거예요.

[좋은 믿음.팔정도.]

감사합니다. 총 과 총알 2개 저랑 같은 꿈이네요,

[인연이란]

행운이 가득하시길.....

[빛고운목련]

감사합니다....^^*

[우새끼]

펄님! 진짜로 good!!!!!

[새하얀]

예전에 왕자꿈 기역하세요 .. 그때 43나왔었는데 두왕자는 43과 44 인걸 연구해보아요... 전기공사 두꺼비집 고치는 대목 23 도 연구해보세요

[새하얀]

다음부터 버스 45번 종점 여기서 타면 좋겠다했으면 45는 다음기회에 나옵니다...종이학 42로 나오는데 치우라해서 제외로....

[pearl]

아이구,,이런 작은일에 너무 과분한 칭찬을,,^^* 일주일 내내 즐거울것 같습니다,,^0^*

[꽃처럼별처럼]

71회차 당번..5.9.41.29.12.16.보 21톱밥검색하면서 5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