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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
[수출직결정보] 터키, 각종 루머에 자동차 시장 꿈틀 | |||
| 작성일 | ![]() |
2012-09-21 | 작성자 | ![]() |
공태원 ( twkong@kotra.or.kr ) |
| 국가 | ![]() |
터키 | 무역관 | ![]() |
이스탄불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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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각종 루머에 자동차 시장 꿈틀 - 정부의 2013년 소비세 인상과 스노타이어 의무화 루머 떠돌아 – - 2012년 자동차와 부품시장 다시 활기 찾을 것 – □ 2012년, 터키 자동차 시장 현황 ○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여파 터키 자동차 산업에까지 영향 - 그동안 유럽 재정위기에도 높은 경제성장률과 비교적 활발한 내수소비를 보였던 터키에도 올 해부터는 점차 재정위기의 여파가 불어 닥침. - 이러한 여파는 터키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산업까지 이어져 對유럽지역 비중이 높은 수출은 물론 내수소비까지 모두 큰 폭으로 부진을 면치 못함. - 특히, 내수 판매량은 1~8월까지의 자동차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한 48만5611대를 기록하는 등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며, 특히 소형 화물차(Light Commercial Vehicle)의 경우에는 13만827대가 판매돼 전년동기대비 23.6%가 감소, 가장 큰 판매감소를 보임. 2011/2012년 터키 자동차 판매량 비교(1~8월)
자료원: 터키 자동차유통업협회(ODD) □ 터키 자동차 관련 각종 루머 성행 ○ 2013년, 터키 정부 소비세 인상? - 한편, 최근 터키 자동차 시장에 2013년 2000㏄ 이상의 차량에 대한 소비세가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 자동차 시장이 꿈틀댐. - 소문의 사실 여부와 진원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사람은 정부가 자동차 소비 촉진과 세금인상으로 인한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일부러 소문을 흘린다고 추측하며 한편에서는 자동차업계에서 흘린 소문이라고 추측함. - 그러나 이러한 소문의 진위여부나 진원지와는 상관없이 실제 이러한 루머가 자동차 시장에 영향을 미쳐 많은 소비자가 올 해가 가기 전에 차량을 바꾸거나 새로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변화에 힘입어 자동차 관련 각종협회에서는 상반기의 부진한 판매실적에도 올해 자동차 연간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약 5%만 감소한 약 8만~8만50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2012년 터키 자동차 판매량(배기량 기준)과 세금부과 현황 (단위: cc, %)
자료원: 터키 자동차유통업협회(ODD) ○ 겨울, 스노타이어 장착 의무화? - 한편, 세금과 관련한 루머 외에도 겨울철 스노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며 이러한 루머는 올 해 초 터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법률을 통과시키면서 사실로 드러남. - 이에 따라 올 겨울부터 모든 차량의 소유주는 2개의 타이어 즉, 여름 또는 사계절용 타이어와 겨울철 스노타이어를 구비해야 함. - 이에 따라 오는 겨울부터 현지에서 타이어 소비가 크게 늘 것이며, 이에 따라 일본의 Sumitomo사가 5억 달러 투자를 통해 현지에 타이어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등 관련업계가 크게 들썩임. □ 시사점 ○ 터키 내 각종 루머, 특히 세금과 관련한 루머의 사실여부와 진원지 등은 현 시점에서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현지 소비자들이 이와 관련한 루머를 사실로 여겨 하반기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임. ○ 특히, 터키의 자동차·부품 등은 우리 기업의 對터키 주력 수출상품 중 하나로 시장의 변화와 동향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아울러 이러한 시장 자체의 변화 외에도 터키 자동차와 부품산업 관련 외국인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바, 이들 외투기업들의 동향도 주시하고 대응해야 할 것임. 자료원: 터키 자동차 유통업협회(ODD), 코트라 이스탄불 무역관 자체조사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