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박사모 비롯해서 각 지지단체는 人間 박근혜를 사랑하는데 그 어떤 계산 없는 순수성 아닐까. 한다!
우리 박사모 필두로 박대표 좋아하는 지지단체들은 개개인에 이익과 관계없이 오직 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마음은 初志一貫(초지일관) 아닐까. 믿는다.
사실. 박근혜 대표 그림자도 밟지못하는 먼곳에 있는 박사모도 영원한 박근혜“라고.
표효소리 내지않을까 한다.
그런데. 親朴이라 불리우는 政治家들은 어떻습니까?
박근혜 대표로 정치에 입문하고 여론에 도마위 삼겹살 난도질 당하던 전여옥을 위시해서 강재섭~김무성~진영 등등 한시적 친박이라 했지만 현재의 결과는 교훈이 아닌가요?
"특히" 우리 박사모가 도왔던 "진주의 최구식은?" 그들은 개인에 이익이 없을때는 언제던지.
이익따라 변절하는게 현재의 親朴이죠?
비단 親朴뿐“만 아니라. 정체성 확실하지 않는 혼합에 한나라당 공통점 아닐까요?
순수한 민초들(박사모)은 左顧右眄(좌고우면) 모르고 사시사철 푸르른 남산 위에 一松처럼.
一片丹心 박근혜 박근혜 청결같은 왜침이 아닐까요?
작금에 한나라당 혼합으로 확실한 색깔도 아니면서 친박이다 친이다 얼렁뚱땅 분류“된 현실에 정체성이 한나라당 아닙니까?
예컨대. MB와 박대표 선거“전 경선처럼 함께 국정에 동반자 실천했다면 과연 親朴 親李 존재”할 여지가 있었을까 하지않습니까?
명예와 일신의 영달에 목적을“둔 政治家는 계산따라 변절 하는 것이 오늘에 政治家 생태가 아닌가 하지않습니까. 如水投水 물에 물탄듯 엉켜 있는게 한나라당 아닌가?
단지. 박 대표 이름팔아 당선된 親朴들 사실상 적당주의 親朴이 아닐까?
다음 총선에 공천권에 박근혜 대표에 영향이 약화되면 얼마던지 일신에 영달에 計算(계산)아래 박 대표를 배신할 수 있지않을까 한다.
박근혜 대표 滅私奉公 정신에 정예군단의 박사모에 비하면 親朴에 政治家들은 깜도 안되지않는가 한다. 이익과 계산없는 박사모를 박 대표는 보배같이 생각해야 된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박사모의 숭고한 투철한 정신앞에 親朴 의원들은 自省하길?
댓가~명예~이익 바라지 않는 박사모에 목적은 오직 2012년 박근혜 대표를 청와대로 목적이 아닌가 한다. “親朴이란 政治家는 일신에 영달을 우선으로 하지않는가?”
박사모와 친박에 정치가들 틀린점 이런것 아닐까요?
수 없이 반복했지만 박 대표는 19대 총선에 공천권 지분을 확실히 챙겨야만 배신자 없을겁니다.
"박사모가 박근혜 대표에게 바라는것 오직 대통령" [친박들에 속내는 금뱃지?]
첫댓글 모두가 맞는 말입니다김뮤성찐영이런놈은 필요없어유
내용은 잘은 모르겠으나 대사를 앞둔 시점에서 과연 이런 것이 올바른지? 분열적 생각보다는 힘을 합쳐 나아가도 어려운데 ......... 과연 무엇을 얻고자하는지? 싫든 좋든 목표를위해서는 당장 우리보다 그들의 힘이 필요한데.....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친박? 세상에 철새들...
동감이며 , 후속 글 기대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