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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Nal_rU 추천 0 조회 1,091 05.12.04 21: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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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4 21:45

    첫댓글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그런 식의 쇼는 이제 '아예' 트레이드 마크랄지 영화제의 전통 같은 걸로 삼아도 재밌을 것 같네요. 제작년에 효리가 송강호와 설경구 앞에서 그랬고 작년엔 비가 그런 식의 퍼포먼스를 여배우들 앞에서 했었죠. 아예 대놓고 매년 그런 식으로 하면 올해는 누가 타겟이 될까? 라고 궁금해하며

  • 05.12.04 21:45

    나름대로 전통같은 것이 되도 재밌있을것 같네요.

  • 05.12.05 05:04

    조정린도 들이된적 있었었구.ㅋㅋ

  • 05.12.04 22:14

    헐..황정민..주조연을 쓸어버렸네... 여태 이런 경우는 없었던거 같은데...흠냐

  • 05.12.04 22:39

    너는내운명을 솔직히 못봤습니다..하지만 달콤한 인생의 황정민 최곱니다..솔직히 청룡때도 황정민이 조연받길 바랬었죠...^^;;

  • 05.12.04 22:41

    영화계 이제는 대세가 황정민이네요 각종 시상식 아니 올해를 쓸어버리내요 보면 볼수록 진실함이 묻어나는 배우고내요

  • 05.12.04 22:56

    말아톤은 하나도 없네요....조승우가 받을줄 알았는데....개봉을 너무 일찍한듯...1월말....ㅡㅡ;;

  • 05.12.04 23:03

    전 조성모씨 공연만 봐서 오, 시상식 공연수준이 올라갔나? 노래도 좋네. 라고 생각했더니 앞에 그런 공연이 있었군요 ㅡㅡ;

  • 05.12.05 11:20

    사실 하이라이트는 이병우씨 공연이엇습니다. 다들 탄성들을 질러가며 감탄했죠. 이번 영화대상...청룡상에 완승입니다. 매그러웟죠. 수준도 높고.

  • 05.12.04 23:18

    조만간 정재영이 하나 받을거 같음.. 사실 이번에도 살짝 기대하긴 했지만 2%부족했죠..

  • 05.12.04 23:39

    근데 신하균씨 같은 경우 전 무슨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기력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 05.12.05 00:09

    신하균 특별한 매력이 없는게 매력아닐까요...신하균씨도 그렇고 차승원씨도 소외된것 같아요...혈의누 박수칠때 떠나라에서 좋은 연기 보여줬는데 후보로조차도 오르지 못했고 얼굴도 안 보이더군요..개인적으로 박수칠때 떠나라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했는데...ㅠ.ㅠ

  • 05.12.05 02:10

    혈의누에서 차승원의 연기가 그리 좋았다고는..차라리 박용우가 더 연기를 잘하는거 같은데요..황정민 이제 몸값 많이 오르겄다..

  • 05.12.05 09:07

    황정민이 달콤한 인생에서 무슨역활로 나왔죠?-- 기억이,,,

  • 05.12.05 12:40

    체육관에서 총맞고 죽는 악역으로 나왔습니다...정말 연기 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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