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Cs5qr_LqkY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9070
롤스로이스남에 마약 준 의사, 상습이었다…28명에 549차례 투약
▲ 람보르기니 운전자 홍 모 씨가 특수협박 범행 후 병원에서 투약하는 장면 경찰이 지난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벌어진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에 연루된 병
n.news.naver.com
경찰이 지난해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벌어진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에 연루된 병원 두 곳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여 의사와 병원 관계자 등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의원 2곳의 의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4명, 투약자 26명 등 4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송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
이 병원은 한 사람에게 하루 최대 10번까지 마약류를 투약해주면서 투약자가 지불할 돈이 없는 경우 지불 각서를 받고 외상을 해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렇게 549차례에 걸쳐 8억 5천900만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어케 cctv달고 이짓을하지? 진짜대박이다
첫댓글 미친거 아니가 ㄹㅇ
미쳤나
미쳤다
와..
와...
미친
미친거지
지랄났네
와 진짜 정떨어져
이래도 면허 박탈 안할듯 ㅋ
와 뭐야....
지랄한다..
미쳤나 ㅅㅂ…
와 뭐야?;;
와… ㅋㅋ
와 한국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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