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좋아서...ㅋㅋ 걍 타고나길 그렇게 태어남 어릴때부터 엄청 순하고 잘 안울었댜 경상도 가족이라 험한 말 오가는데 그때마다 나만 상처받고? 어릴땐 나도 그렇게 말하고 그랬다가 이젠 못 그러는 것 같아 말 하나에도 상처받고 속상하니까 굳이 남한테 안좋은 소리가 하기 싫다해야하나? 여시에서 글볼때 제일 욕 많이 함ㅋㅋㅋ 댓글로는 욕나온다 달아도 실제 내 상황엔 그렇게 못하고 ^^... 하고 넘어가지
난 태생적으로 애기때부터 그랬어. 엄마랑 할머니가 그래서 아직도 걱정해;; 사회생활하면서 별별 사람들 많이 만나봤어도 여전히 여린맘은 그대로더라ㅋㅋㅠㅠ 단지 눈물만 좀 더 참을수있을정도? 내 생각엔 본성?자체가 그런거같음 아무리 책을 읽어도... 변하지않고.. 그리고 강해지고 싶어서 알바중에서도 텃세 심한 알바 들어가서 2년 버텼는데 결국 못된 직원들도 나 걱정하고 그러더라ㅠㅠㅋㅋ 그냥 태어나길 모든 순간에 눈치 보고 남의 고통>>>>>>> 내고통ㅇㅣ거야 그냥 내가 상처.고통받자는 주의....
첫댓글 상처받기싫어서
작은거에도 상처를 잘받으니까 다른사람들한테 상처받을행동 안하고 배려하는거?
음 일단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아서 과감하게 본인 의견이나 감정 표출을 못함..애초에 타고나길 남들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매정하질 못함. 반대로 본인도 남들한테 싫은 소리 듣길 두려워하고 본인에게 매정하게 굴면 그게 엄청난 상처로 다가오면서 멘탈 나가버림
222 이게맞다
333 오 이게 맞는거같애..본인이 그러니까 남들한테도 그렇게 대하는데 상대방이 그렇게 하지않으면 상처를 많이 받는거같아
44 헐 나잖아..ㅠ
평소에 생각 많은 편이고 자기가 상처 잘 받으니깐 이러면 상처라는 걸 알아서 남한테 안 하는 듯
내가 상처를 잘받아서 남한테도 모질게 못하다보니까... 여려보이는듯.. 감정공감능력 높아서 그런것도 있고
사랑이 많아서
남들한테 좀만 못되게 굴면 오히려 셀프타격 받아서 걍 순하게 살게 되더라고?
다른 사람들은 사실 5만큼 말해도 상처 안 받는데 본인은 3에도 상처입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기본 1~2 정도로밖에 말을 못함 그러면서 혼자 속으로 삭이더라
내가 당했을때 기분나쁠 행동을 안하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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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거 정확한 것 같아.
이거다..
가벼운걸 가볍게 넘어가면 되는데
그게 힘들어..그리고 생각이 너무 많음.
괜히 안좋은 쪽으로 생각 더 하게 되는것 같어
ㅁㅈㅁㅈ ㅠㅠ
역지사지가 되니깐 그리고 남의 등신같은 행동에 충격 잘받음
성향인 것 같음
본인이 그런부분에 예민한편이니까 남들도 그럴거라고 지레짐작이래야하나 추측해서일거같움
역지사지가 되는듯
자꾸 상처를 파고들고 골몰해서.....
공감지능이 높은거 같아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
어릴때부터 프레임에 가두고 키워서?
안그래도 공감능력 높은데 거기다 회초리질 겁나 해대니까...
이건듯
여리다는 건 타인의 시선이나 이런 거에 민감하다는 건데 눈치보다보니까 상대방 기분 나쁠만한 행동을 안 해서 순해보이는 거 같아
상대도 자신같이 상처받을까봐 조심스러워서?
222 이거같음 그래서 자기는 남들한테 말 못하고 당하기만함
좋게말하면온실에서자라서그럼
시금치도그래서 해풍쳐맞고자란애들이랑비닐하우스에서자란애들이랑다르자너
딱히 그렇진 않은 듯... 어릴 때부터 거친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도 여전히 상처받어 ㅋㅋ 내성이 안 생김..
@미나연 2
순한 사람이 온실에서 자라면 착하고 사랑받으면서 자란 순수한에 되는거고 해풍 맞으면서 자라면 우울증 정신병 걸리거나 멍청한 사람 될걸?
@끄응아아 22... 어릴때 좋은 말 많이 듣고 자라고 가정환경 좋은 사람이 커서도 그런 자극을 무시하고 받아들일 말만 받아들여 부정적인 말 많이 들으면 자존감 낮고 우울증 잘 걸리고 그런 말에 잠식되기 쉽고...오은영샘도 방송에서 그러셨던 듯 이런 연구 결과도 있고
공감능력좋아서...ㅋㅋ 걍 타고나길 그렇게 태어남 어릴때부터 엄청 순하고 잘 안울었댜 경상도 가족이라 험한 말 오가는데 그때마다 나만 상처받고? 어릴땐 나도 그렇게 말하고 그랬다가 이젠 못 그러는 것 같아 말 하나에도 상처받고 속상하니까 굳이 남한테 안좋은 소리가 하기 싫다해야하나? 여시에서 글볼때 제일 욕 많이 함ㅋㅋㅋ 댓글로는 욕나온다 달아도 실제 내 상황엔 그렇게 못하고 ^^... 하고 넘어가지
난 태생적으로 애기때부터 그랬어.
엄마랑 할머니가 그래서 아직도 걱정해;;
사회생활하면서 별별 사람들 많이 만나봤어도 여전히 여린맘은 그대로더라ㅋㅋㅠㅠ
단지 눈물만 좀 더 참을수있을정도?
내 생각엔 본성?자체가 그런거같음
아무리 책을 읽어도... 변하지않고..
그리고 강해지고 싶어서 알바중에서도 텃세 심한 알바 들어가서 2년 버텼는데 결국 못된 직원들도 나 걱정하고 그러더라ㅠㅠㅋㅋ
그냥 태어나길 모든 순간에 눈치 보고 남의 고통>>>>>>> 내고통ㅇㅣ거야
그냥 내가 상처.고통받자는 주의....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순하고 여릴거라고) 더 배려하다보니 착하다고 느끼는거 아닐까 그런만큼 타인의 악의에 충격을 몇배로 많이 받는거같아
살아남기 위한 자연스런 본능적 전략이 아닌가 생각했음. 아기나 작은 동물들이 귀엽게 생긴게 강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생존전략이듯이 상대적 약자로서 어차피 강하지 못할바에는 착해야 남들에게 공격, 상처받을 확률이 적어지니까..
역지사지가 잘되서 그럼
자기가 상처 잘받고 섬세하니, 남들도 그럴 수 있겠다 이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겠다 싶으면 둥굴게 잘 말하려고 노력함
난 남 눈치 잘봐서 그럼ㅋㅋㅎ 착한 애들이라 여린 것도 있고
enfp infp 사이쯤인데
너무 상처를 잘받음 장난식으로 해도 상처받음
그래서 남에게도 상처가될 행동이나 말을 안함
그래서 또 악한사람 한테는 만만해보임 악순환?
그래서 난 걍 나 상처주는사람은 안만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ㅠ 이 댓글이 정답같아 자신과 타인 구분 못하는거ㅠㅠㅠ 특이행동 너무나도 공감.....건강한 공격성을 배운 적이 없어서..
부정은 빨아들이고 긍정은 내어준다 >>> 진짜 공감.. 그래서 속이 점점 곪다보니 여시가 말하는대로 잠수/욕/우울증/ 같은 수동적공격성을 띄게 되는듯. 결국 해결책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분리하기, 건강한 공격성 기르기 이건데 진짜 쉽지가 않음
오오 통찰렫
여린사람들이 오히려 마음에 여유가없어서 남 못챙기던데...아닌가
공격성이 외부로 나가질 못해서 그래 내부공격을 하니까 자기 자신이 상처입는거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