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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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389회차 울동네 시장 도로입니다..
도로 앞... 4층건물 입구앞에..큰 마대자루2개있음... 안에 보니..옷에 다는 라벨 (네모난 텍.총에넣은 10cm알(줄).텍을 넣어 쓸수있는총 )들어있고 ..작은 짐들도 같이 있고... 여자셋명이서 포대자루을 들고 가네요...왜 남에껄 들고 가냐고 내가말을하믄서.... 내가 다시 뺏어들고 오네요 ....
나는 1층 밑에서 이건물주..아들이랑 같이있는데... 위에서 4층에서 389회차 출 언니(57 7 18) ...
언니가 4층 창문에서 얼굴만 내밀고..큰소릴 버럭질르면서 ...내이름을 부르면서 ..``심근아 어제 너 그집 배란다에서 앞집 남자 두명이 서있던데,,,...라고 말을해요...
그리곤 길을 걷고 오는데..주점인징?..내가 아는여자.. 언니들 넷명씩 일렬로 마주보곤 앉자서 술마시는것 같아요..
절 쳐다보고있는...넷명 아는언니(얼굴만 확 눈) 띄네요...
그리곤386회부터계속.출.. 길건너에서 내가 아는남. 사장님(70 7 17)과 아는여동생(74 7 26)도 숨어서 쳐다보고 있는것 처럼 보이고요............
근데....
아들에 친구인것 같은데...그물 망사옷입고 있어는데...큰 낚시바늘이 2개가 꼿혀있어 바늘 빼려다 옷이 찢져졌어요..
근데 ...더 이상한건...
낚시줄 한줄에....
나(68 4 17)랑 그아들(83 1 30)이랑 둘이서 옷에 큰 낚시바늘에 낚여있는데.....
같이 (낚시줄과 바늘때문에 어쩔수없는상황으로)....동시에 붙었어..
가게안으로 들어갔어요......일층은( 빵집임)손님 왔네요
빵값 계산해요...
2............
작은오빠(65 3 28)가 나를 보자는군요..
앉자 담배을 피고있고..나는 갑자기 ``기다려라고,, 하곤 어디로 뭘사러 가네요..
좁은 골목길로 들어 가네요...작은(구멍)가게에서 담배와 껌을 사려고...
껌을 고르고 있어요.. 롯데(경험수15)껌10 중(아카시아. 이브...등등) 있어요...
이브껌을 5백원주고 담배을 샀는징? 안사는징?영 기억이......
내가 전에 왔던 느낌에 골목으로 계속 가는군요..
우찌 7끝??.................. 나올려나? 고수님들 풀이부탁합니다^^
휜님들!!!!!!!!!!!!! 391회차에 부디 대박터지세용!!!~~~~~~~~~~~^^
첫댓글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드립니다^^
연번 있겠네요. 손님와 3 끝수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