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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증가 요인이
으로 실제 발생하거나 예상 가능한 수입을 반영한 것이어서 현실성이 있습니다.
특히 후원금이 당초 1,000만원에서 1,380만원으로 증가한 부분은 시설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신뢰와 후원 기반 확대가 반영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생계비 감액은 긍정적인 운영 성과로 볼 수 있음
생계비가
으로 큰 폭 조정되었지만, 이것은 서비스 축소가 아니라 효율적인 생활비 관리 성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착한목자의 집은 입소장애인 4명의 생활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고, 필요한 식재료 관리와 후원물품 활용, 계획적인 구매 등을 통해 실제 지출을 관리해 온 결과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평가 관점에서도 "예산을 많이 남겼다"보다 "필요한 만큼 계획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가 더 좋은 평가 요소입니다.
3. 입소장애인 중심 예산 재편성이 가장 좋은 부분
이번 추경에서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감액된 재원을 그냥 남겨두지 않고,
지역사회적응훈련사업비
으로 확대했다는 점입니다.
초·중증 지적·발달장애인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등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참여를 위한 중요한 재활 활동입니다.
입소장애인의 욕구와 만족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추가 배분한 것은 매우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4. 예비비 확보도 안정적인 운영 측면에서 적절함
추경 후 예비비 :
7,182,580원
편성은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자부담 기준 약 350만원 규모의 예비비 확보는 작은 공동생활가정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초·중증 장애인이 생활하는 시설은 갑작스러운 의료비, 시설 수선, 생활용품 구입 등 예측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예비 재원을 확보하는 것은 책임 있는 운영입니다.
종합 평가 의견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은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제 재정 여건을 반영하여 편성한 현실적인 예산 조정으로 판단된다. 특히 생계비 등 일부 사업비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발생한 조정 재원을 입소장애인의 욕구가 높은 지역사회적응훈련사업 확대와 예비비 확보로 재배분함으로써, 재정 건전성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균형 있는 예산 운영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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