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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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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금병매 136
골드훅 추천 8 조회 165 21.08.29 11: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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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9 12:50

    첫댓글 추 천

  • 21.08.29 13:20

    상상 그 이상을 뛰어넘는 전개~
    裸體로 어떤 罰을 받을지~??

    오늘도 잊지않고 추천 꾹~!

    일요일인데도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훅님 ^^

  • 21.08.29 14:15

    얼키고 설킨 서문경의 집안꼬라지
    그나마 정실인 오월랑만 꼿꼿한데...
    손설아가 어떤 벌를 내릴지?
    너무 엄한 벌을 내려 되레 춘매가 앙심을 품지 않을지...
    담편이 궁금
    추천은 꾸욱~

  • 21.08.29 15:29

    예전엔 옷을 벗기고 무슨 벌을 줬을까? ㅋㅋㅋ

  • 21.08.30 11:07

    어떤 이가 회갑을 맞았다. 며느리들의 차례로 나와 술잔을 올리며
    복되고 경사스러운 말로 만수무강을 비는 헌사를 드렸다.
    맏며느리 " 원컨대, 아버님, 삼천갑자 동방삭이 되소서."
    아버님 “ 거 고맙다.”
    둘째 며느리 " 원컨대, 아버님, 일만 팔천 세의 수를 누린 天皇氏가 되소서."
    아버님 “ 역시 좋을시고,”
    셋째 며느리 " 원컨대, 아버님, 남자의 거시기처럼 되소서."
    아버님 " 아니, 그것이 뭔 해괴한 말이냐? 어떤 연고인가? "
    셋째 며느리 " 거시기는 비록 죽을지나 능히 또, 환생을 하여 長生不死인
    지라 이와 같이 축수하옵나이다."
    아버님 " 과시, 네 말 또한 좋지 않을 수 없구나, 으하하하! "

  • 21.08.30 09:09

    어제 바빠서
    오늘 추천합니다

  • 21.08.30 13:57

    개판 집안 입니다
    에구ㅡ그래도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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