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폴 발루스] 바르사, 정상 재정 복귀에도 선수 영입 전 먼저 매각 희망...향후 FW 추진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잔류를 설득했다. 그는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동안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지 플릭 감독과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의 논의 끝에 선수는 재계약을 체결해 이번 시즌 잔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라우호의 캠프는 재계약 진전을 이루기 위해 이번 주 바르셀로나에 있었다.

올해 초 VIP 좌석 판매가 확인된 후 바르사는 장부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고 라리가는 구단에게 수년간 이뤄진 등록 제한을 해제했다. 이제 바르사는 사업 수익성을 유지해야 하고 향후 몇 년 동안 손실을 보고하지 않는 한 그 어려운 입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바르사는 다른 선수를 매각하지 않고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구단은 급여 지출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새 영입을 하기 전에 선수를 매각하고 싶어한다.

바르사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공격 프로필을 추진할 것이다. 데쿠 디렉터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는 점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플릭 감독에게 신뢰할 수 있는 백업이 없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카탈루냐 언론에서 연결되어 왔고 데쿠 디렉터가 주목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바르사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하기 전에 일부 선수를 매각하고 싶어할 것이다.

래시포드는 또한 당장 팀에서 주전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고 선수단에서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안수 파티의 급여를 고려할 때 임대는 가장 합리적인 옵션이다. 바르사에서의 계약은 2027년까지다.

잠재적 이적 명단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선수는 에릭 가르시아다. 플릭 감독은 그의 잔류를 원한다. 에릭은 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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