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가브리엘 낯선 나라, 그리고 낯선 이름 타인으로 살아가는 72시간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
연출 김태호, 이태경
기획의도
김태호 미친 사람 아님..? 박보검이 가브리엘에서 72시간 대신 산 루리라는 사람이 그 시작과 끝에 있었음 ..아일랜드 도착하자 마자 박보검이라는 이름을 그한테 마지막으로 싸인하면서 반납하고 루리로 살면서 마지막으로 대화한 사람도 그 진짜 루리.. 박보검이 출국하고 스튜디오에서 안것도 소름 pic.twitter.com/oaF2PMs0sB
첫댓글 소름
와 미쳤다 김태호
루리 너무 조은사람이라 루리 이야기 너무 궁금해
와 김태호 진짜 뭐임
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