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미스티, 동백꽃 필 무렵, 모럴센스
theo 추천 0 조회 2,405 22.02.13 09: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13 09:32

    첫댓글 맨투맨 넷플릭스에 있던데 작가가 태양의 후예의 작가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까메오 꽤 센 사람 나옵니다.

  • 22.02.13 09:35

    18 어게인 전 괜찮게봤어요

  • 22.02.13 09:49

    나홀로그대, www검색어를 입력하세요, K2, 명불허전 이런게 그냥 틀어놓고 보기 괜찮더라구요.

  • 22.02.13 09:51

    멜로가체질!

  • 작성자 22.02.13 11:06

    제가 대부분의 드라마를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듣는 식으로 보는데(?), 그 중에 몇몇 작품들은 저도 모르게 하던걸 때려치고 드라마에만 집중하게 되더군요. 그런 작품중의 하나가 멜로가 체질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죠.

  • 22.02.13 09:56

    장편 드라마로 가보시죠. 일일이나 주말드라마. 설에 엄마가 신사와 아가씨 보는 거 옆에서 봤는데 웃음이 많이 나왔습니다. 헛웃음이...😅😅😅

    진지하게 추천해보자면 이도현, 고민시의 <오월의 청춘>이 호평이 많더군요. 저도 각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라는 작품도 좋다던에 제가 웨이브를 안해서 못봤네요. 안 본 작품만 추천해서 죄송합니다😶😶😶

  • 22.02.13 10:05

    요즘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보는 중인데 신선하고 좋네요. 백현진배우(이제는 그냥 배우라고 해도..) 몇 년 전부터 최고의 씬스틸러 아닌가 싶었는데 여기서도 대단합니다.

  • 22.02.13 10:07

    @Bealbeal 백현진은 요즘 다작이네요. 워낙 캐릭터가 좋긴 하죠. 거기서도 좋은 사람이거나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겠죠?ㅎㅎ

  • 22.02.13 11:12

    @풀코트프레스 매우 치졸하고 졸렬한 하지만 연민은 가는 진보논객 입니다..ㅋㅋ

  • 22.02.13 17:08

    @Bealbeal 이 드라마는 안 봤지만, 백현진은 너무 비슷한 부류의 캐릭터만 섭외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흥분한 연기할 때 발성이 어어부 보컬 발성ㅎ 좋아하긴 하지만 연기폭을 조금 넓혀가면 좋겠어요.

  • 22.02.13 10:14

    동백꽃필무렵 작가의 전작인 쌈마이웨이가 참 좋더군요 저는. 청춘물이나 멜로, 로코 좋아하시면 그해 우리는으로 가시죠 ㅎㅎㅎ

  • 작성자 22.02.13 11:09

    추천 다들 감사합니다. 또 보는 드라마 있으면 리뷰 남기겠습니다.

  • 22.02.13 11:14

    잘 언급은 안되지만 임시완/신세경의 런온 도 캐릭터를 잘 살린 로코였어서 추천합니다

  • 작성자 22.02.13 11:42

    런온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작 리스트에 올라갈만하다고 봅니다. 드라마 퀄러티에 비해 너무 주목을 못받은거 같아 저도 안타깝더라고요.

  • 22.02.13 11:44

    이 구역의 미친X 추천드립니다. 정우 오연서 주연의 로코에요. 수작은 아니지만 볼만합니다. 오연서는 여전히 이쁘더군요.

  • 22.02.13 13:01

    모럴센스는 웹툰으로 보세요.. 원작이 훨씬 재밌습니다

  • 22.02.13 17:07

    로스쿨, 라켓 소년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