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대표단은 화요일 AT마드리드-바이어 레버쿠젠 경기에서 요나탄 타와 플로리안 비르츠를 지켜볼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ESPN에 확인했다.타와 비르츠는 바르사의 미래 레이더에 있는 두 선수이고 구단은 이번 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통해 두 선수를 확인할 것이다.이미 타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와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올 여름 FA 영입 가능성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타는 이미 계약이 만료되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확인했다.한지 플릭 감독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수비진 뎁스를 추가하기를 열망하는 가운데, 타는 바르사에게 "이적시장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바르사는 이전에 바르사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던 비르츠의 상황을 오랫동안 주시해 왔지만 그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큰 이적료가 요구될 것 같다.ESPN은 11월에 토니 크로스의 은퇴 이후 팀의 창의성 부족에 대한 우려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도 비르츠를 추적 중인 팀이라고 밝혔다.비르츠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지만 독일에서는 앞으로 몇 달 안에 1년 연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Sources: Barça to scout Leverkusen's Wirtz, Tah
Barcelona representatives will watch Bayer Leverkusen duo Jonathan Tah and Florian Wirtz in Tuesday's Champions League game at Atlético Madrid, sources have confirmed to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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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