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조선기자재
기자재 시대, 생산능력(Capa)이 가치(Value)
▶️ 신한생각: 주가 급등, 제한된 공급과 미국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 ’24년 조선사 대비 부진했던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주가는 ’25년 조선사의 상승률을 넘어섬. 미국과의 협력, 미국의 중국 제재 등에 따라 생산능력(Capacity) 자체에 가치(Valuation)를 부여. 아직 남은 실적과 호황 사이클로 여전히 긍정적 관점. 다만 급등한 주가로 기대치를 낮춰야할 필요
▶️ 2Q25 Review 기자재 합산 영업이익 전년비 26% 증가
- 조선기자재 커버리지 6사의 2Q25 합산 실적은 매출액 1조 409억원(+25% YoY, +11% QoQ), 영업이익 1,096억원(+26% YoY, +8% QoQ)을 기록. 일부 종목 컨센서스 부재 및 높음 괴리율. 보냉재와 엔진사의 이익 급증, 피팅은 미국 관세 영향에 쉬어감. 세진중공업은 분기 변동성에도 안정적 성장
- [동성화인텍, 한국카본] 생산 안정화 및 Capa 증설 효과 반영. 양사 평균 영업이익률 11.2%(+2.2%p YoY), 수주단가 상승분의 잔고 매출인식 시작. 다시오는 조선사의 LNG운반선 수주 사이클. 공급 제약으로 판간 반영
-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한화엔진 영업이익률 8.7%(+2.2%p YoY)로 증가, 수주잔고도 역대 최대치, 중국과 국내 조선사 추가 수주로 높은 증설 가능성. 세진중공업 분기 변동성이 크지만 연간 안정적 성장세
- [성광벤드, 태광] 미국 관세 영향으로 매출 이연 발생, 양사 평균 영업이익률은 14.6%(-8.1%p YoY)로 감소. 시차의 문제로 하반기부터 회복, 미국 LNG, 중동 관련 수주 증가 기대. 중국 대비 메이저 발주사의 높은 선호도
▶️ 비중확대 의견 유지, 상승폭은 줄었지만 쉽게 꺼지지 않는 호황
- 기자재 비중확대와 커버리지 6사의 매수 의견을 유지
- 실적 향후 3년 우상향 구간이 지속, 부족한 생산량과 기술적 경쟁력으로 호황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 다만 주가에는 미국과의 협력 기대, 중국 제재 반사이익 등이 반영되어 상승폭은 줄어들 것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