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션의 역할은 포틀랜드의 2옵션이자 최고 3점슛터인 웨슬리 매튜스(15.9점, 40.7% 3점)을 락다운하는 것입니다.
스티븐슨 왈..
제 임무는 제이슨 테리가 들어 올때까지 락다운 수비를 하고 오픈 샷을 날리는 겁니다. 만약을 대비해
안드레 밀러를 막을 수도 있겠죠.
"My job is to lock down until Jet [Jason Terry] gets in there," Stevenson said. "Hit open shots, guard Matthews, maybe even [Andre] Miller and give some free time for J-Kidd [Jason Kidd], and that's what I'm going to do -- just be a wild man out there."
스티븐슨은 보브아가 자신의 선발을 가로챘던 것이 힘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케미스트리 좋네요.
사람은 성숙해진다더니 예전의 드션이 아닙니다. "It wasn't tough," Roddy was a big focal point of this team and at the end of the day they know I can come in and do what I do and at the same time they've got to see what Roddy can do. I just stayed professional and you see what happens when you stay professional, you end up in a good position."
한편 보브아는 슈팅연습에는 참가했고, 상태가 나아졌지만 1차전은 나서지 않습니다. As for Beaubois, he was on the floor with the team during the morning shootaround. He said his foot is "feeling better," but he isn't ready to be on the active roster tonight.
끝났네요 테리가 다 넣어줬군요 역시 힘들었지만 경기 가져갈것 같습니다
하나 막고 끝내자~!
테리 2점 추가로 승리는 뭐 99.999999999999 % 확정 이네요
아 상대가 3점이 별로없는팀이면 진짜 맘놓겠는데 쩝..
일단 포틀랜드가 시간은 충분히 아끼고 있네요. 슛하나만 빗나가면 끝인데...
두 레전드의 위엄;; 달라스의 새로운 원투펀치군요 ㅎㅎㅎ
알드리지보다 다섯개 못넣었는데 득점차이는 하나 -ㅅ-;;
경기는 경기라도 알드리지 참 차가운남자네요. 전혀 흔들림이 없는.. 대단합니다.
포기했네요 포틀 ㅋㅋㅋ
가져옵니다..ㅠㅠ
이겼다!!!!!!!!!!!!!!!!!!!
이?? 이긴거 같아요 +_+
승리 결정인듯~~~~~~~~~~~~~~우하~~
노비 플옵 스탯올리는 중 ㅋㅋ
수고요~~~ 그리고 키드는 오늘 말도안됬습니다.. 키드가 어시도 아니고 득점으로 팀을 살리다니
키드형님 인터뷰해야지 ㅇ임마...;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키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인거죠! ^^
와우... 이겼네요 겨우 ㄷㄷㄷㄷ
예쓰~~~ 승리 굿~!!!!!
기분 좋은 승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노비형, 키드옹 고마워요 ㅠㅠ
1-0 시리즈 리드네요 불안불안 했지만 기여코 승리를 가져가네요 2차전도 잡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경기 종료입니다. 댈러스 1R 1차전 이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비츠키가 1차전만큼 막힐 선수가 아니니 2경기 부터는 좀 쉽게 가져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드옹은 슛감 쭉 이어가길. 테리에게 바라는건 턴오버 줄이는거
아니 인터뷰 왜 키드가아니라 노비냐. .-_-
키드가 종결했지만 노비가 없었다면 따라가기 힘들었다고 보인다는 ㅋ 아무튼 이겨서 대박!!
진심 걱정입니다. 누가봐도 2옵션이 문제인데 정말 안보이는군요.............
이렇게 누가 한명이 뜬금없이 터져주길 바래야되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일단 노비+키드로 마무리 지었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2옵션이 잘해주면 댈러스는 이기는군요
키드가 이 슛감을 쭉 가져가길!!!
노비 키드옹 최고~~~~!!!!!!!!!!!!!!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이틀간의 휴식을 취하고 수요일 2차전이니, 좋은 비책을 들고 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