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2) 남한산성에서 내려와 송파도서관에 이긍익의 '燃藜室記述'을 반납하고 석촌동에 있는 돌마리 국수집에서 준영님을 만나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그집엔 육수가 일품인데 어제 저는 육수를 네 잔이나 마시고 왔습니다.
첫댓글 맛있겠어요~
첫댓글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