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다 주고받은 내용을 올립니다
아래 엄마와 나눈 대화
ㅂ ㅅ ㅇ 맘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5년 8월 7일 오후
12:49
2015년 8월 6일 오후 7:40
2015년 8월 6일 오후
7:40, 회원님 : 기쁜소식 입니다.
2013년 7월에 반대파가 담임목사님을 검찰에 고소하였지만 1심과 항고에서
모두 무혐의가 되자 법원에 재정신청을 하였었지요.
오늘, 법원의 재정신청도 모두 기각되어 이 문제는 말끔히 정리 되었습니다.
반대파의 고소와 고발이 얼마나 무고하고 무모했으며 무자비 했는가를
하나님께서 밝혀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입니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03, ㅂ ㅅ ㅇ 맘 : 선생님
제게 자꾸 이런 내용의 카톡
보내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전 교회 반대파도 아니고
오목사님 지지파도 아니고 그저 하나님만을 믿을 뿐입니다
나는 자꾸 보내지 않았는데?....
2015년 8월 6일 오후
8:06, 회원님 : 당연하지요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것 그러나 반대파들이 담임목사님을
무고하게 법원에 고소하고 항소한것
모르십니까?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피값으로 세운 교회를
사탄으로 부터 지키려고 피눈물로 기도하며 지킨
교회인데
2015년 8월 6일 오후 8:07, ㅂ ㅅ ㅇ 맘 : 목사님만의 교회는 아닙니다
반대파가 사탄도 아니구요
나는 반대파가 사탄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09, 회원님 : ㅅ ㅇ엄마는 사랑의교회 교회 교인
아닌가요?
참으로 젊은 엄마가 매너가 없네요
아이를 무단결근 시키며.. 문자를 해도 답이 없고
이제 ㅅㅇ이 교회 안보내겠다고
나한테 함부로 하시나 본데 하나님 보시기에
ㅅㅇ이 엄마 손해인것 아시나요?
2015년 8월 6일 오후 8:11, ㅂ ㅅ ㅇ 맘 : 전 선생님께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듣고 싶지않은 내용의 카톡을 계속 보내시는것이 무례가 아닌가요?
저는 하나님앞에 손해고 이익이고 없습니다
내가 무례를 했단다...... 무례를 누가 했는데?????
하나님 앞에 손해고 이익이 없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자손은 3대까지 어떻게 된다는 말도 모른단 말인가?
2015년 8월 6일 오후 8:12, 회원님 : ㅅ ㅇ이 ㅅㅁ회 합창단 통일교인것
아시나요?
통일교 나가기로 작정하여 이제 교회 안나오기로 ㅅㄱㅈ 없이 구네요
다른 학부모님은 감사하다고 하는데 참으로
별종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분별력 없이 위 아래도 없이 하나님 알기를 어떻게 알고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함부로 하다니 ㅅ ㅇ이가 불쌍하네요
2015년 8월 6일 오후 8:13, ㅂ
ㅅ ㅇ 맘 : ㅅㅁ회합창단 통일교 아닙니다
한경직목사님이
밥피어스목사님과 세우신 초교파 기독교 모임입니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13, ㅂ ㅅ ㅇ 맘 : 저희 합창단에 목사님 자녀도 많습니다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2015년 8월 6일 오후 8:14, 회원님 : 지금보니 반대 파네요
교회를 사랑하는
엄마는 고맙다고 문자왔는데
반대파던 아니던 젊은 엄마가 매너가 아니지
2015년 8월 6일 오후 8:14, 회원님 : 참으로 감사 감사!!
할렐루야^^입니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15, 회원님 : 다른 엄마들의 문자입니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16,
회원님 : 이제 막보기네 아이교회 안보네겠다고...
아이가 예뻐서 예쁘게 봐줬더니 어디 예의 없이
2015년 8월 6일 오후 8:26, 회원님 : 이제 보니 강남파들이 사랑교교회 커리큘럼이
좋으니
서초로 보낸다더니 강남파가 하는 행동을 하네
나는 반대파에게는 안보내는데 모르고 보내서
죄송합니다
내게 2013년에 친한 권사에게 교회 소식보냈더니 딱 이런 반응하더니
담임목사님 고소건 기각되고 ㅇㅅㅎ 이제 메일 가ㅉ 라는것 보내니
반대파니 당연히 듣기 싫겠지?
정신차리시요 이 엄마야!
두 딸의 앞길을
위해!
2015년 8월 6일 오후 8:28, 회원님 : 나는 무교병에 글 쓰는 사람 축복나무 정ㅇㅅ
권사이니
내가 어떤 사람인것 반대파가 잘 아니 나랑 싸울 생각 마시길
100전 100패 할것이니
나는 성령의 강권으로 글을 쓰고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시거던
2015년 8월 6일 오후 8:29, 회원님 : ㅅㅁ회는 통일교 아닙니다.
리틀엔젤스와 유니버셜발레단이 통일교 입니다.
2015년 8월 6일 오후 8:29, 회원님 : 이
부분은 죄송하지만...
여기서 부터 카톡을 열어보지 않음
2015년 8월 6일 오후 10:12, 회원님 : 기사스크랩] 故옥한흠 목사의 편지 진위여부
밝혀진다
http://m.cafe.daum.net/sarangplus-1004/LRGA/4073/
comments?listURI=%2Fsarangplus-1004%2F_rec&rtnURI=%2Fsarangplus
-1004%2FLRGA%2F4073%3FlistURI%3D%252Fsarangplus-1004%252F_rec
축복나무의
댓글 보고 두 딸을 위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당신들은 졌고 9월8일 재판에 국과수의 조사한 내용이 나오니 ...
이미 교회 반대파는
사분오열이 났어니...
ㅅㅇ이 교회 안나올 때 설마 강남에서 예배드리지는 않았겠지요?
3달이상을 결석하면 그렇게 하는것
아니지요
정말 무례한 행동인것 주님이 아십니다
부디 바른 믿음으로 돌아오시기를 예쁘고 사랑스러운
ㅅ ㅇ이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사탄이 아니라고 하셨나요?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주님을 아프게 하는 행동이고 사탄이 좋아하는 행동입니다
성령이 함께하셔서 분별력 있기를
바랍니다
ㅅㅇ이와 ㅅㅇ이 가정 부산에 불교를 믿고 있는 ㅅㅇ이 할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집도 부산에서 심한
불교였습니다
우리는 티끌같은 존재이지만 그 아들의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가 함께하시기를...
2015년 8월 6일 오후 11:04, 회원님 : 두달이상 안나오면 초등부에서는
제적되는데
3달이상 안나왔으니 제적하겠습니다
2015년 8월 7일 오전 7:45
2015년 8월 7일 오전
7:45, 회원님 : <사진>
2015년 8월 7일 오전 7:45, 회원님 : <사진>
2015년 8월 7일
오전 7:45, 회원님 : <사진>
2015년 8월 7일 오전 7:47, 회원님 : ㅅㅇ이 예쁜모습 사진 3장
보냅니다
어디에서 신앙생활 하시든지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스도의 편지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며
ㅅㅇ이 에스더처럼 빛나는 별이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8월 7일 오전 7:51, 회원님 : 사진3장에 있는 ㅅㅇ이 맑은 모습 참 아름답네요
2015년 8월
7일 오후 12:17, 회원님 : 나한테 사과.안하면.무교병에 몸글로 ㅅㅁ회합창단 엄마가
해교회 한다고 올릴것이니 알아서 하시길
해교회하기 위해 몰래 들어온 이단인가?
등록도 안하고 아이를 미끼로 해교회 하기 위해
왜 아이들 학적부에 불교인 남편이름과 두 딸의
이름만 있는가?
자신의 이름도 없는 학적부는 처음본다
고의적이고 아주 질이 나쁜 가만히 들어온 안티이다
안티가 되면 몰상식 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나봅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학부모간담회는 초청장을 보내고 해도
연락도 없이 안나오는것은 당근이다
안나오고 안티짓 하는 것은 괜찮은데 왜 주일학교 교사들
안그래도 3D 봉사라 힘들어 교사를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
교사가 모자라는데 주일학교 교사들 사기를 떨어뜨리고
왜 서초에 나오는가?
당신들이 센타, 공룡알, 바벨탑이라고
담임목사 그렇게 싫어하면서 아이는 왜 서초에 보내 주일 학교
교사를 무시하고 인격을 짓밟는가?????
교사 94년도 부터 했는데 안티들로 인해 2013년 그렇게 해교회 하는 안티 순장
유명한 ㄱ ㅌㅇ 순장 때문에 나는 그들의 카페에서 난도질을 당했다
자신은 그 후 해교회 하며 마당기도 까지 인도하며
어느 날은 마당기도 인도하며 악을 쓰느라 미스바 시간 본당 까지 쩌렁쩌렁 들렸었다
딸을 크리스마스 때 강남에 데리고 나오면서 아들은 ㅋㅅ키즈로 서초 본당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그 아들을 볼 때 마다 나는 너무 괴로웠다
내가 추천서를 써주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강남에서 해교회 짓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서초본당에서 매주 찬양하는 그 보습 보면서 .....
자녀들이 너무 불쌍하다
그 좋든 사람들을 무엇이 이렇게 모질고 독한 사람으로 만들었을까?
심지어 친한 안티권사는 내게 그런 글 올리면 안된다고 전화한다
내가 그 글 그 사람을 위한 글 아니었나? 하니
그래도 그런 글 올리면 안된단다?
아래 글이 그렇게 내가 난도질 당할 글이었나? 어떤 안티들은 무교병에 까지
와서 댓글로 난리를 쳤었다.
이 글이 내가 난도질 당할 글이었는가?
작년에도 한 아이도 부모가 이런 반응으로 함부로 대하더니..
결국 안티였었다....
교회가 힘드니 이런 이상한 엄마도 해마다
만나지만
설마 올 해는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다
예의없이 몰상식 하며 학부모들에게 무시당해도 안티가 아니고
아이를 교회에 보내는 것이 감사했었다
오래동안 정체를 숨기면 그동안 서초에 어떻게 다녔을까?
그 뇌 구조가 심히 의심스럽다
젊은 엄마가 강심장이다
다른 선생님이 상처 안받고 안티들에게 맷집이 강한
내가 받으니 그나마 감사하다 안티들에게 그동안 하도 당하다 보니
맷집이 강했졌다.....
작년에 아이도 여자아이고 참 얼굴이 예쁜 아이였는데
처음 한주를 나오더니 5주를 결석했다 작년에는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안티가 많아) 전화를 걸어 동네 교회 나가시느냐고 물으니
교회는 나갔단다..... 5주 만에 나온 아이가 예배시간에 당당히 물마시러 가겠단다
내가 조금 참았다가 예배 끝나고 나서 마셔라고 하니 기분이 안좋은 표정이다
분반 시간에 아이들에게 성경을 많이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특히 국어를 잘한다고 했다 여자 아이들은 질투가 많기 때문에 다른 아이를 칭찬하면
나는 꼭 다른 아이들도 칭찬한다 그 여자 아이는 태권도가 2품이라 칭찬했었다
헤어질때는 좋은 얼굴로 헤어졌었다
초등부를 마치고 중보기도실에서 결석한 아이들 문자가 왔나
확인하느라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왔었고 문자도 와있었다
" 선생님 오늘 ㅇㅎ이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아시나요????"
상당히 감정히 들어가 있는 문자다 기분이 안좋다
나는 아이에게 아무 잘못 한것이 없다 물마시러 가겠다는것
못가게 한 죄밖에없다 아이가 5주 만에 나왔으니 거절감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나보다...
내가 "지금 기도 중이라고 문자보내자"
계속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집에 있는데 전화를 받으니 독이 오른 음성이다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 말만 솟아놓는다
아이가
만나자 마자 펑펑 울면서 선생님이 자기에게 국어를 못한다고 했단다....
선생님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고 하며.....
너무나 기가 막혔다 교사 생활 20년 넘게 했지만 ㅇㅎ이 엄마같은 사람 처음본다고 했다
내가 이렇게 학기 초에 선생님을 신뢰못하니 목사님께 이야기 해서
다른반에 보내준다고 했더니
됐어요!
다른교회 다닐거라고 한다
내가 그러라고 했다....할 말이 없고 너무나 몰상식했다 이런 엄마 밑에서
아이가 앞으로 받을 상처가 걱정이다....
엄마의 잘못으로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겠구나?
다른교회 가더라도 교회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을텐데....
걱정이 된다
아이가 교회 선생님께 오해가 있을 때 엄마와 내가 대화해서
아이가 180도로 변화되는 예는 봤지만 무조건 선생님 말은 듣지도
않고 아이말만 듣고 몰상식하게 구는 것은 안티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아이가 3개월이 되도록 안나와도
그의 엄마가 안티인줄도 모르고 혼자서 걱정을 했다
(1월부터 8월 초까지 30주동안 15주 출석했다)
부산에서 불교를 믿는 시댁에 겨우 자신과 아이들만
교회를 다니는것을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
문자를 하는 것도 전화를 하는 것도 늘 조심스러웠지만
너무 오랫동안 결석을 해서 어느날 문자를 보냈다
"예쁜 ㅅㅇ이 본지도 오래되었네요?.......하며
답도 없다 혼자서 걱정이 된다 집에 무슨 우환이 있나?
하고 아이의 근황을 알기 위해 카카오톡을 보니 프로필에
아이의 ㅅㅁ회합창단 공연 사진과
"8월 29일 예술의 전당 ㅇㄷㅂㅈ ㅅㅁ회합창단"
이라고 되어 있어 내가 카톡을 보냈다
"공연이 있네요 ㅅ ㅇ이 예쁜 모습 아름답습니다 공연 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전히 답이 없다......
나는 안티 인줄 모르고 공연으로 바빠서 교회를 못나오나?
생각하고 교회소식을 모를것 같아 (대부분 평신도들이 교회의 사정을 모름)
"故옥한흠 목사의 편지 진위여부 밝혀진다"
"목사님 법원에 기각 " 소식을 알려주니
그동안 계속 씹던 문자의 즉각적인 반응이왔다
나는 그 문자를 받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2013년 친한 권사에게 교회소식을 보냈다가 받은 큰 충격과같은
똑같은 답이 ㅅㅇ이 엄마에게서 온 것이다
나는 그 때 너무 충격을 받아 하룻밤에도 가위에 눌려 남편이
몇번이나 깨우기도 했다 나중에 조선일보 광고에 그 권사의
이름을 보았다 ......
ㅅ ㅇ이 엄마에게 답글을 보내면서 손은 부들부들 떨려서 오타가 난다.....
아이가 참 예쁜데 .....
엄마 때문에 아이가 믿음 생활하는데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3개월동안 아무 말없이 무단결석하고
아이 학적부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무엇이 오버인가요?.........
안티들을 모르시면 말씀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자여
못보던 닉네임이네요?
반대파인것 같네요
혼자서 많이 사랑하십시오
주일학교 교사들 기죽이로 온 안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밑에 글도 읽어주세요!
그동안 뭐하다가 지금 여기와서 이러나요?
ㅅㅇ엄마인가요?
충분히 기도하다가 약속날자보다 늦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꾸 카톡보낸것도 아니고
아이가 결석하니까 보냈고
교회소식 2번보냈는데
참으로 이런무례한 댓글
안티가 아니면 이런 댓글 쓸 수가 없지요
그리고 ㅅㅇ엄마 밑에 안티들은 카톡안보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복나무님,
서로간에 작은 것이 발단이 되어 그것이 점점 커져 돌이킬 수 없는 오해와 마음상함이 있는 듯 해보입니다.
글을 보면서 무엇인가, 안타까움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무교병에서 못보던 닉네임이네요
충고 사양합니다
아주 합세를 하십니다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당신들의 속성을
헐리웃액션으로 고소도 당해 경찰서 까지 갔다왔고
법원에 수없이 갔다와서 당신들 숫법 잘 압니다
@축복나무 저는 거의 글을 쓰지는 않고, 골방에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교회당에 법원 압류를 하러 온 것을 보고 너무 흥분하여 2건의 글을 올린 적은 있습니다만, 많은 성도들이 가슴아파하며 우리교회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찐짜천사 그러면 조용히 교회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지금 불난데 부채질 하십니까?
영적전쟁에서 얼마니 치열하게 전쟁을 치러는지 아시나요?
용기를 못 줄 망정....
이런 댓글은 안티들만 쓰는 글입니다
그동안 안티들에게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글이 길어서 중간에 끊었습니다. 축복나무님의 심정과 안타까움은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못보던 닉네임이라고 반대파로 몰아세우시는것은 좀 그렇네요.
축복나무님의 글로 인해 괜한 상처받지 않았음합니다.
정말 안티들의 수법은 비슷하군요 주일학교에 자녀를 보내면 당연히 선생님과 학생의 모든상황을 상의하고 기도 해야하는게 부모로서 당연한것으로 압니다.그래야 믿음의 자녀로 바로 세우는데 함께 가지 않겠습니까? 축복나무 권사님이 많이 힘드셨겠군요 .교회를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저렇게 행동 할수는 없지요
해교회 자들과 자칭 중도라며 방관하는 안티에 가까운 성도들로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분들이 이미 많은 상처도 받고 아플만큼 아팠습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말고 무시하세요.
그럴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축복나무 권사님~ 안티 학부형인 것 같은데 걍 무시하세요. 그렇지않아도 교회 지키시는데 신경쓰실 일이 많으시잖아요!
하여튼 걍 잊어버리시고 교회가 회복되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저도 중도인 척하는 사람들 보면 신물이 올라옵니다.
싸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주님나라에는 회색지대가 없지요
그렇다고 사랑하는자여 라고 댓글 달면 모를줄 아나봅니다
ㅅㅇ엄마니까 당연히 숨이 막히겠지요?
등록도 안하고 아이를 미끼로....
참으로 강심장입니다
댓글까지 달고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학교에서도 일정 횟수 이상 결석하면 시험성적에 관계없이 F 처리합니다.
장기 결석하는 애들 그냥 잊어버리세요.
더구나 아무 연락도 없는학부형은 안티가 분명합니다.
요즘같이 도덕적으로 문란하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제대로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모르는 부모, 안타깝지만 더이상 신경쓸 가치가 없습니다.
권사님! 책임감이 너무 강하신 것 같아요.
소나 말도 물가에 데려올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 없어요.
사랑하는자여 ㅅㅇ엄마 너무하는것 그쪽 아닌가요?
주일날 건너편 말도안되는 피켓문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는 숨이막히던데 그것은 숨이 안막히고
당신들의 네가지 없이 하는 행동 사실대로 적었는데 발끈하는것 보니 정체를 알만하네요
그것만 봐도 당신은 ㅅㅇ엄마인것 들통났으니
이제 안티짓 그만하시게!
주님이 당신들 바라보며 얼마나 마음아파하실지?
당신의 두 딸을 위해서 안티짓 그만하길!
닉네임으로 댓글달면 누군지 모를줄 알고?
축복나무 권사님! . 완전 무시하세요.
거짓말 피켓을 들고 있던 악다구니 떼창을 지르던 불쌍한 인생들...., 이제 그들의 수고도 끝날 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권사님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이젠 잊고 마음쓰지 마세요 자기자식 옳바른 신앙으로 키우려는 마음이 없는분 같아요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식까지 망치는것 같습니다
다 ~~ 털어버리세요
주님이 권사님 마음 아시는데요
반대파도 아니요 오정현목사님 지지자도 아니라는 분에게 끝까지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축복나무님 !! 수고하셨구요 많이 속상하셨겠군요 드려도 받을 마음의 준비가 안된분 같습니다 이제 마음에서 떠나 보내시고 훌훌 털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분도 언젠가 축복나무님을 생각 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엄마는 안티로, 두딸은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로
자녀의 신앙생활이 참으로 혼란스럽지 않을까?
여보시게 안티들이여!
방법을 꾀하지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시게
찐짜천사님 반대파가 아닌것 잘압니다
님이 올리신 2개의 글도 봤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다실때는 몸글을 잘 읽어보시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교병에서 몸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므로 어떤 분의 댓글에 실례를 하시는 경우도 많았음을 봅니다 이것이 작은 오해로 생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영적전쟁의 치열함 속에서 저는 사탄에게 총칼 맞으면서 아파가면서 글 썼는데
님의 댓글로 많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3년 가까이 영적전쟁을 하다보니 많이 예민해졌고 상처를 너무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