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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주일학교 교사를 무시하며 교사의 인격을 짓밟은 교활한 안티
축복나무 추천 2 조회 2,820 15.08.13 19: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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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13 20:42

    3개월동안 아무 말없이 무단결석하고
    아이 학적부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요?
    무엇이 오버인가요?.........
    안티들을 모르시면 말씀하지 마십시오!
    사랑하는자여
    못보던 닉네임이네요?
    반대파인것 같네요
    혼자서 많이 사랑하십시오
    주일학교 교사들 기죽이로 온 안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밑에 글도 읽어주세요!

  • 작성자 15.08.13 20:55

    그동안 뭐하다가 지금 여기와서 이러나요?
    ㅅㅇ엄마인가요?
    충분히 기도하다가 약속날자보다 늦게 올렸습니다
    그리고 자꾸 카톡보낸것도 아니고
    아이가 결석하니까 보냈고
    교회소식 2번보냈는데
    참으로 이런무례한 댓글
    안티가 아니면 이런 댓글 쓸 수가 없지요
    그리고 ㅅㅇ엄마 밑에 안티들은 카톡안보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5.08.13 20:58

    축복나무님,
    서로간에 작은 것이 발단이 되어 그것이 점점 커져 돌이킬 수 없는 오해와 마음상함이 있는 듯 해보입니다.
    글을 보면서 무엇인가, 안타까움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 작성자 15.08.13 21:01

    무교병에서 못보던 닉네임이네요
    충고 사양합니다
    아주 합세를 하십니다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당신들의 속성을
    헐리웃액션으로 고소도 당해 경찰서 까지 갔다왔고
    법원에 수없이 갔다와서 당신들 숫법 잘 압니다

  • 15.08.13 21:02

    @축복나무 저는 거의 글을 쓰지는 않고, 골방에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교회당에 법원 압류를 하러 온 것을 보고 너무 흥분하여 2건의 글을 올린 적은 있습니다만, 많은 성도들이 가슴아파하며 우리교회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 작성자 15.08.13 21:05

    @찐짜천사 그러면 조용히 교회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지금 불난데 부채질 하십니까?
    영적전쟁에서 얼마니 치열하게 전쟁을 치러는지 아시나요?
    용기를 못 줄 망정....
    이런 댓글은 안티들만 쓰는 글입니다
    그동안 안티들에게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 15.08.16 00:45

    글이 길어서 중간에 끊었습니다. 축복나무님의 심정과 안타까움은 조금이나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못보던 닉네임이라고 반대파로 몰아세우시는것은 좀 그렇네요.
    축복나무님의 글로 인해 괜한 상처받지 않았음합니다.

  • 15.08.13 21:19

    정말 안티들의 수법은 비슷하군요 주일학교에 자녀를 보내면 당연히 선생님과 학생의 모든상황을 상의하고 기도 해야하는게 부모로서 당연한것으로 압니다.그래야 믿음의 자녀로 바로 세우는데 함께 가지 않겠습니까? 축복나무 권사님이 많이 힘드셨겠군요 .교회를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저렇게 행동 할수는 없지요

  • 15.08.13 21:31

    해교회 자들과 자칭 중도라며 방관하는 안티에 가까운 성도들로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분들이 이미 많은 상처도 받고 아플만큼 아팠습니다. 너무 마음쓰시지 말고 무시하세요.
    그럴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 15.08.13 21:42

    축복나무 권사님~ 안티 학부형인 것 같은데 걍 무시하세요. 그렇지않아도 교회 지키시는데 신경쓰실 일이 많으시잖아요!
    하여튼 걍 잊어버리시고 교회가 회복되는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저도 중도인 척하는 사람들 보면 신물이 올라옵니다.
    싸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작성자 15.08.13 21:52

    주님나라에는 회색지대가 없지요
    그렇다고 사랑하는자여 라고 댓글 달면 모를줄 아나봅니다
    ㅅㅇ엄마니까 당연히 숨이 막히겠지요?
    등록도 안하고 아이를 미끼로....
    참으로 강심장입니다
    댓글까지 달고

  • 15.08.14 16:29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학교에서도 일정 횟수 이상 결석하면 시험성적에 관계없이 F 처리합니다.
    장기 결석하는 애들 그냥 잊어버리세요.
    더구나 아무 연락도 없는학부형은 안티가 분명합니다.
    요즘같이 도덕적으로 문란하고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제대로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모르는 부모, 안타깝지만 더이상 신경쓸 가치가 없습니다.
    권사님! 책임감이 너무 강하신 것 같아요.
    소나 말도 물가에 데려올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 없어요.

  • 작성자 15.08.14 05:53

    사랑하는자여 ㅅㅇ엄마 너무하는것 그쪽 아닌가요?
    주일날 건너편 말도안되는 피켓문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는 숨이막히던데 그것은 숨이 안막히고
    당신들의 네가지 없이 하는 행동 사실대로 적었는데 발끈하는것 보니 정체를 알만하네요
    그것만 봐도 당신은 ㅅㅇ엄마인것 들통났으니
    이제 안티짓 그만하시게!
    주님이 당신들 바라보며 얼마나 마음아파하실지?
    당신의 두 딸을 위해서 안티짓 그만하길!
    닉네임으로 댓글달면 누군지 모를줄 알고?

  • 15.08.14 16:45

    축복나무 권사님! . 완전 무시하세요.
    거짓말 피켓을 들고 있던 악다구니 떼창을 지르던 불쌍한 인생들...., 이제 그들의 수고도 끝날 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 15.08.14 17:08

    권사님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이젠 잊고 마음쓰지 마세요 자기자식 옳바른 신앙으로 키우려는 마음이 없는분 같아요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식까지 망치는것 같습니다
    다 ~~ 털어버리세요
    주님이 권사님 마음 아시는데요

  • 15.08.15 06:43

    반대파도 아니요 오정현목사님 지지자도 아니라는 분에게 끝까지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축복나무님 !! 수고하셨구요 많이 속상하셨겠군요 드려도 받을 마음의 준비가 안된분 같습니다 이제 마음에서 떠나 보내시고 훌훌 털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 분도 언젠가 축복나무님을 생각 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 15.08.15 22:51

    엄마는 안티로, 두딸은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로
    자녀의 신앙생활이 참으로 혼란스럽지 않을까?
    여보시게 안티들이여!
    방법을 꾀하지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시게

  • 작성자 15.08.16 06:43

    찐짜천사님 반대파가 아닌것 잘압니다
    님이 올리신 2개의 글도 봤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다실때는 몸글을 잘 읽어보시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교병에서 몸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므로 어떤 분의 댓글에 실례를 하시는 경우도 많았음을 봅니다 이것이 작은 오해로 생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영적전쟁의 치열함 속에서 저는 사탄에게 총칼 맞으면서 아파가면서 글 썼는데
    님의 댓글로 많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3년 가까이 영적전쟁을 하다보니 많이 예민해졌고 상처를 너무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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