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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산에서 포장해 온 메기 매운탕
쏘갈 추천 0 조회 243 21.08.29 19: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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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9 19:46

    첫댓글 키야~~~
    쏘선배님~!!!.

  • 작성자 21.08.29 19:49


    골드훅 아우님 집 부근에 가서 문자 했더니 받질 않아서
    그냥 집으로 와서 혼자 술을 마시니 술맛이 안 나더라구요. ㅋㅋㅋ ^^

  • 21.08.29 19:51

    @쏘갈 그러셨군요.
    아마도
    사업상 바쁘신가 봅니다.

  • 21.08.29 20:08

    와 땀뻘뻘 흘리면 한사발 먹고싶네여

  • 작성자 21.08.29 20:12

    메기 매운탕이 동네 먜운탕 식당과는 달리
    굉장히 맛 있습니다. ^^

  • 21.08.29 20:20

    사위덕에 아름다운 밤이 되겠습니다! ㅎ
    메기 매운탕 끓여놓고 이렇게 고문해도 되는겁니까~쩝쩝..
    울사위넘은 뭘하고 있는지 몰러ㅠ

  • 작성자 21.08.29 20:59

    저는 생각도 안 했지만 자꾸 갖다 안기니까
    성의를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먹는 거지요. ㅋㅋㅋ^^

  • 21.08.29 20:50

    @쏘갈 자랑질도 가지가집니더~ㅋ

  • 21.08.29 20:21

    저 중에서 수제비 캬~ 죽입니다
    비오는날 저수지 방강로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메기메운탕이랑 소주 캬~~죽이는데 차 운전은 누가 하누
    소를 시킬까요 ㅋㅋ

  • 작성자 21.08.29 20:27

    전철 타고 오세유 ~ ㅎㅎㅎ ^^

  • 21.08.29 20:49

    그려유~쏘갈 소 시키셔유!

  • 작성자 21.08.29 20:59

    @모렌도 동족인 소를 너무 부리면 안 되고 팔당에 가면
    메기 매운탕 잘 하는 식당이 많으니 택시 타고 가면 됩니다. ^^

  • 21.08.29 20:52

    메기수염 때문에 안 먹었는데 ㅎㅎ

    경기도 어디 쯤이었나
    메기매운탕 속에 수제비가
    넘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1.08.29 20:56

    메기를 면도해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매운탕에 수제비가 안 들어 가면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나 마찬가지죠. ^^

  • 21.08.29 21:35

    아흐~
    메기 매운탕 진짜 맛나겠다요‥
    메기도 넉넉히
    새우도 넉넉히 들어 가서
    국물이 아주 진~하겠슴다‥
    수제비 맛도 끝내주고‥ㅎ

    쏘갈님.
    해피 밤요~^^

  • 작성자 21.08.29 21:53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1.08.29 21:57

    사위 복도 많으시네요
    손주를 봐 주셔서
    고마워서 더 잘 하시려나봅나다
    몸 보신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1.08.29 23:11

    감사합니다.

  • 21.08.29 22:40

    매운탕 너무 맛나보입니다 ~^^

  • 작성자 21.08.29 23:12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공수해 와서 더 맛 있는 것 같습니다. ^^

  • 21.08.29 23:14

    제가 한번 사드릴까요? ㅎ

  • 작성자 21.08.29 23:15

    @호 태 잡아서 해 주세요. ㅋㅋㅋ^^

  • 21.08.29 23:30

    @호 태 사주신다면...

  • 21.08.30 08:27

    비석을 세워 사위분의 효심을 만천하에 알려야겠습니다.
    세상 모든 사위의 귀감입니다.

  • 작성자 21.08.30 08:35

    외손주 봐 준 새경 대신 받은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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