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 파운드의 '신사 협정'을 맺은 베냐민 세슈코는 지난여름 아스날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지만, 분데스리가에 남기로 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세슈코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그를 영입할 선두 주자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절실하므로 이번 달에 세슈코의 이적을 설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여름에 기꺼이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비평가들은 아스날의 우승 도전이 흔들리는 이유는 킬러 본능을 가진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스는 ACL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결장하게 되었다. 세슈코는 겨울 휴식기 전후로 출전한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바퀴벌레 잡으랴고
슈~~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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