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리그 경기 이 바쁜와중에도 5번 봤거든요? 포항경기는 2번 봤고요? 서울경기는 4번봤습니다..서울경기는 참 날씨가 좋은때나 궂은때나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님에게 단지 얘기하고픈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그런 카페분위기를 만들지 마세요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저번에도 글 올라왓던데..저는 박주영이던지, 이동국선수이 던지 하여튼 누구든지 옹호하는 카페라면 이 카페 들어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동국 선수얘기만 나오면 우르르...칭찬 얘기만 나오면 최고다 뭐다...기사님 제 댓글이 그렇게 편향적입니까? 이거 보시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과거의 이동국선수는 진정 골키퍼의 친구라고 불릴정도였습니다.제 나이가 이제 30대 후반인데요?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은 이동국선수를 참 싫어햇어요? 그러다가 상무시절 국대활약때부터 골과 활동량을 보고 "오..움직이는데? "라고 얘기합니다.제가 얘기하는것은 과거얘기고요? 님이 얘기한 최고골게터로서 활동량은 적죠
전..이동국뿐 아니라 다른 선수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비판이 가해진다면 얼마든지 반박할 겁니다. 전 정공법님의 주장에 근거로 든 사람들의 말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이동국의 실력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제가 이동국편을 든다는 생각을 버리고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님..기사님..님이 글을 잘못읽고 또 글의 한부분만 읽고 그것을 확대시켜서 질문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대외적으로도 글을 많이 쓰고 강의도 나가는 사람이라 그런데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는데..기사님 글...넘 논리가 부족해요..항상 정반합을 보셔야 되는데..단편적인 것만 계속 부각 또 부각 시키네요?
하하하.. 정공법님.. 님이 대외적으로 글을 많이 쓰고 강의도 나가는 사람이시라면 최소한 님이 말하는 활동량이 무엇인지 확실히 집고 넘어가셨어야 하구요. 또한 그 정의에 맞게 글을 쓰셔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님은 님이 말씀하시는 활동량이 무엇인지는 정의하셨지만 실제로 글을 전개할 때는 그 것과 다른 의미로
히딩크는 활동량을 이렇게 정의했어요..꼭 필요한때만 움직이고..자기 영역책임은 감당하면서 중요한 찬스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그래서 90분 내내 뛸수있는것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 템포를 조절하면서 강하게할때는 매우 강하게..움직여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여기에 자기 영역안에 선수들은 자기가 매치하고 (공격수면 수비수를 매치하는것을 말함) 최전방이면 2선의 움직임을 간파 및 예견하여 볼배급과 공간확보를 할 수 있도록 움직임이 있어야 겠죠..예를들면 쿠웨이트 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을때 박주영, 이동국선수가 공간확보를 하여 박지성의 슛찬스가 나온것 처럼요.
정공법님이 이야기하실 때 논리적으로 전개하시려는 것은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님도 아실 겁니다. 논리라는 것은 그 논리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저 모래위에 누각과도 같은 것이라는 걸.. 님이 지금 제시해주신 활동량에 대한 정의는 저 역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얀기사 << 05년에 이동국 참 옹호했구만. 그동안 이동국은 epl 갔다가 정규리그 0골로 방출됐다우....분데스리가라....요새 분데스리가가 탑클래스에서 조금 떨어졋다곤 하지만 , 분데스리가를 만만하게 보지 마슈 그래두 유럽 손가락 안에드는 리그이니...결국 이동국은 k리그에서나 놀기에 딱 맞는 실력이군...그리고 자꾸 아시안컵 들먹이는데..ㅋㅋ 그것도 이동국이 딱 아시아용이라는데 어울릴만할뿐
진섭의두뇌// 님아.. 저 역시 이런 글이 올라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플 달면서 옹호라니요. 그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근거없는 말을 했나요? 택시운전기사나 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말인가요? 하하.. 전 정말 의문이네요..
저 리그 경기 이 바쁜와중에도 5번 봤거든요? 포항경기는 2번 봤고요? 서울경기는 4번봤습니다..서울경기는 참 날씨가 좋은때나 궂은때나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님에게 단지 얘기하고픈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그런 카페분위기를 만들지 마세요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럼 묻겠습니다. 이동국의 활동량이 적다고 누구나 인정하고 있나요?
저번에도 글 올라왓던데..저는 박주영이던지, 이동국선수이 던지 하여튼 누구든지 옹호하는 카페라면 이 카페 들어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동국 선수얘기만 나오면 우르르...칭찬 얘기만 나오면 최고다 뭐다...기사님 제 댓글이 그렇게 편향적입니까? 이거 보시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과거의 이동국선수는 진정 골키퍼의 친구라고 불릴정도였습니다.제 나이가 이제 30대 후반인데요?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은 이동국선수를 참 싫어햇어요? 그러다가 상무시절 국대활약때부터 골과 활동량을 보고 "오..움직이는데? "라고 얘기합니다.제가 얘기하는것은 과거얘기고요? 님이 얘기한 최고골게터로서 활동량은 적죠
하하..현재 활동량이 좋은 선수를 과거의 움직임으로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입니까? 이동국이 최고골게터로서의 활동량이 적다는 것은 무슨 근거인지요?
전..이동국뿐 아니라 다른 선수에 대해서도 근거없는 비판이 가해진다면 얼마든지 반박할 겁니다. 전 정공법님의 주장에 근거로 든 사람들의 말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은 이동국의 실력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제가 이동국편을 든다는 생각을 버리고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얘기한 누구나 인정한다는 것은 이동국선수의 활약을 보고 아주 훌륭했다 아니 잘햇다?라고 얘기하는 축구전문가와 언론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님의 질문의 포커스를 잘못 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저기 일단 말부터 제대로 써주시길..;;
낚시글이다.
님 말씀대로 활동량의 개념을 [결과가 있고 소득이 있는 움직임] 정의한다면 골게터로서의 움직임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미드필더 같은 움직임을 많이 보여주었죠.
저 역시 그런 면에서는 이동국선수에게 불만이 있고 좀더 골게터로서의 움직임을 가지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활동량이 적다고 한다면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리고 어느 누구가 클루이베르트나 반니가 이동국만큼 뛰지 않는다고 얘기합니까? 참 ^^ 반니가 얼마나 많이 뛰는지 아세요? 클루이베르트가 요즘 부활할려고 운동장 휘젖고 다니시는거 안보이세요? 눈물겨워요? 그거 보면..저도 황새 클루리베르트의 부활을 원하고 있지만(이번에 한건했죠? ^^)
그럼 님은 반니가 이동국처럼 윙포 내지는 미들라인까지 내려와서 플레이하는 걸 보신 적 있으신지요? 전 클루이베르트의 플레이는 지켜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반니의 플레이는 골문 앞에서 움직임이 많을지언정 이동국처럼 넓게 뛰진 않습니다.
님..기사님..님이 글을 잘못읽고 또 글의 한부분만 읽고 그것을 확대시켜서 질문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대외적으로도 글을 많이 쓰고 강의도 나가는 사람이라 그런데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하는데..기사님 글...넘 논리가 부족해요..항상 정반합을 보셔야 되는데..단편적인 것만 계속 부각 또 부각 시키네요?
제가 어떤 부분을 그렇게 확대시켰는지 답변 바랍니다.
정공법님과 저는 일단 활동량에 대한 정의부터 내리고 시작해야 말이 통할 것 같습니다.
기사님..맨체스터 경기 자세히 보고 얘기하시죠? 글구 클루이베르트 경기도 보시고요..원샷 원킬. 킬패스. 스틸에 이은 속공의 전형이 그 두선수에게서 나오니까요..
하하하.. 정공법님.. 님이 대외적으로 글을 많이 쓰고 강의도 나가는 사람이시라면 최소한 님이 말하는 활동량이 무엇인지 확실히 집고 넘어가셨어야 하구요. 또한 그 정의에 맞게 글을 쓰셔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님은 님이 말씀하시는 활동량이 무엇인지는 정의하셨지만 실제로 글을 전개할 때는 그 것과 다른 의미로
활동량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님이랑 리플이 아니라 채팅창에서 이야기 해보시 싶은데 어떠신지요? 채팅방으로 오셔서 제 논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시고 재밌는 토론 했으면 좋겠습니다.
히딩크는 활동량을 이렇게 정의했어요..꼭 필요한때만 움직이고..자기 영역책임은 감당하면서 중요한 찬스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그래서 90분 내내 뛸수있는것은 계속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 템포를 조절하면서 강하게할때는 매우 강하게..움직여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여기에 자기 영역안에 선수들은 자기가 매치하고 (공격수면 수비수를 매치하는것을 말함) 최전방이면 2선의 움직임을 간파 및 예견하여 볼배급과 공간확보를 할 수 있도록 움직임이 있어야 겠죠..예를들면 쿠웨이트 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을때 박주영, 이동국선수가 공간확보를 하여 박지성의 슛찬스가 나온것 처럼요.
채팅방으로 오세요~ 리플은 너무 간격이 긴것 같습니다 ^^
앗 미안..제가 짐 회의중이라..그렇게 열중은 할수 없어요...사실 짐 몰컴하고 있는중...옆에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하하.. 그러셨군요.. 그럼 다소 글이 산만해지는 것도 이해가 되는군요.
다음에 한가하실 때 꼭 같이 토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정공법님이 이야기하실 때 논리적으로 전개하시려는 것은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님도 아실 겁니다. 논리라는 것은 그 논리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면 그저 모래위에 누각과도 같은 것이라는 걸.. 님이 지금 제시해주신 활동량에 대한 정의는 저 역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효율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님이 전개한 글에서 보인 활동량이란 단어의 의미는 그저 말 그대로 움직임의 양을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경기내용을 꽤 정확하게 보신다는 것도 위의 예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토론하고 있는 보람이 있는..ㅎㅎ]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말은 활동량이 아닌 체력을 이야기 하면서 나왔던 것 같은데요.;; 한국선수들이 체력이 좋지않다고 생각하는 그 이유를 물어봤을 때 나왔던 답변이었던 듯..;;
확실하게 토론하시는군
글을 보아하니...글쓰신분에 억지가 심하시네요^^ 이동국조아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여자분들이이더라 ㅎ1ㅎ1ㅎ1
전 이동국선수 좋아하는데 남자구요. 이동국선수글은 슬슬 그만 올라왔으면 하군요. 실력가지고 욕할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많아요. 하지만 이런글 자체 의심
나도 남자인데..ㅡ,ㅡa
하얀기사 << 05년에 이동국 참 옹호했구만. 그동안 이동국은 epl 갔다가 정규리그 0골로 방출됐다우....분데스리가라....요새 분데스리가가 탑클래스에서 조금 떨어졋다곤 하지만 , 분데스리가를 만만하게 보지 마슈 그래두 유럽 손가락 안에드는 리그이니...결국 이동국은 k리그에서나 놀기에 딱 맞는 실력이군...그리고 자꾸 아시안컵 들먹이는데..ㅋㅋ 그것도 이동국이 딱 아시아용이라는데 어울릴만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