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리스티안 폴크 外] 키미히와 접촉한 레알 마드리드 / 폰지 재계약 연봉 15m+5m 유로

[해리 케인]

1월 11일 요주아 키미히 “향후 3~4년 동안 스포츠에서 성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 키미히 사건에 움직임이 있다! 키미히는 뮌헨과 몇 달 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에벨과 프로인트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키미히의 계약이 만료된다. 바이언은 재계약을 원하지만,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새로운 BILD 프로그램인 “True or Not True! Die Transfer-Show” (매주 목요일 BILD.de 시청)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키미히와 처음으로 접촉했다.

빌트는 알고 있다. 레알은 키미히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레알은 키미히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클럽이다. 레알은 누구보다 많은 15번이나 쳄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로테르담에서 당혹스러운 패배를 당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15위로 추락한 이후, 키미히는 다시 한번 솔직하게 말했다.

“순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 최고의 팀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야 합니다. 최고의 팀은 이 경기에서 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명백한 패배를 당한 후의 기분은 당연히 매우 부정적입니다.”

---

이번 계약은 바이언에 비쌀 것이다! 바이언은 무시알라, 키미히, 폰지와 수개월 동안 재계약 협상을 벌여왔다.

폰지와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은 2030년까지 연장된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폰지 대리인은 오늘 떠날 예정이다.

폰지는 연봉 15m 유로와 보너스 5m 유로라는 놀라운 협상을 끌어냈다. 또한 5년 계약 동안 20m 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는다.

총 95m~120m 유로의 패키지다. 바이언은 일찌감치 폰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제 그들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