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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나의 배트맨 연대기 3편 (아무 의미 없는 ‘기억’ 소환글-배트맨 포에버)
(CHI)불타는개고기 추천 0 조회 958 22.02.14 21: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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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14 22:23

    첫댓글 기억나는 장면 짤은 전적으로 제 기억에만 의존한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전부 완성한 후 관련짤만 유튜브에서 찾아서 만들고 있는데요 (순서는 바꿈)….근데 니콜 키드먼은 왜이리 제 기억이랑 다르죠?? 그땐 예쁘지만 매력 없다고 느꼈던거 같은데 저정도면 매력 따질 레벨이 아니네요?? ㅋㅋ

  • 22.02.14 22:02

    인디펜던스 데이를 극장에서 봤을때 진짜 충격이었죠. 근데 인디펜던스 데이 얘기하지면 더록도 같이 얘기해야하는데 더록도 같이 얘기해주시는거죠?ㅋㅋ

  • 작성자 22.02.14 22:08

    ㅋㅋ 둘이 같은 해에 개봉해서 각 영화 팬이 약간 뭐가 더 낫다 신경전도 했었던 ㅋㅋ 이건 배트맨 시리즈 글이라 그쪽으로는 안셀거예요 ㅎ 전 지금은 더록이 훨씬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그때는 인디펜던스데이의 영상 충격이 너무 압도적이라 ㅎㅎ

  • 22.02.14 22:08

    아 진짜 재밌게 봤던 시리즈 중 하나ㅎㅎ특히 니콜키드먼 외모, 몸매가 진짜ㅎㄷㄷㄷ지금봐도...

  • 작성자 22.02.14 22:15

    짤 만들면서 하나 더 넣을까하다가 참았습니다 ㅎ

  • 22.02.14 22:13

    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담편도 기대되구여~

  • 작성자 22.02.14 22: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2.02.14 23:16

    글 잘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배트맨 마지막 게임인
    아캄나이트 생각이 나네요.
    저 초록색 물음표를 보니…

    않 그래도 배트모빌 레이싱 게임 이라고
    비난 받던 게임이 ㅈ랄같은 리들리
    초록색 퀘스쳔 해결 못하면 진엔딩
    으로 못가는…
    게임 자체는 훌륭 합니다!~

    아 술이 되니 말이 완전 옆으로~

    독립일!~ 리뷰도 기대합니다!~
    -전 이 영화에서 빌 풀만(대통령역)밖에
    기억이… ㅋ

  • 작성자 22.02.14 23:20

    아 오해하시면 안되는데 인디펜던스데이는 다음글에서 언급만하고 넘어갈거예요 ㅎㅎ 기억소환은 안할거예요 ㅎㅎ

  • 22.02.14 23:52

    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

  • 작성자 22.02.15 08: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2.02.15 00:55

    심은하 정우성 배드신에서 심은하는 대역일거에요.

  • 작성자 22.02.15 08:43

    What the Fxxxxxxx !!!!!

  • 22.02.15 08:06

    저도 1,2에 비해 3편은(베트맨 포에버)는 재미없게 본거같아요^^ 미국식 개그코드가 저랑 안맞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는 마스크, 덤앤더머보다 이터널션사인을 더 잼나게 본거같아요ㅎ 이번편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15 08:48

    이터널 션샤인~~~ 관람이유
    멋진 광고 50 % 짐캐리 50 %
    케이트 윈슬렛 0% 감독 당시엔 모르는 사람
    제 올타임 최애영화 중 하나예요 아무 방해 받지 않고 관람하고 싶어서 평일 오전 거의 텅 빈 극장에서 혼자 보러 갔다가 감동 가득 안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이 영화는 확실히 나이 들고 다시 보니 더 좋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2.02.15 09:13

    조엘 슈마허가 배트맨을 찍은건 시리즈에도 감독 자신에게도 최악의 선택으로 남아버렸죠 ,,배트맨과 팀버튼의 광팬이었던 저에게 배트맨 포에버는 거의 슈퍼맨3급의 망작이었습니다 ,,나중에 폰부스를 보기전 까지 조엘 슈마허의 영화는 쳐다도 안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찾아보니 95년 개봉작중 흥행한 한국영화가 닥터봉 ,마누라죽이기 ,테러리스트 ,개같은날의 오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일리는 없고 ,,손톱 ,총잡이 ,헤어드레서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네요 ,,이중에 있을까요?ㅎㅎ

  • 작성자 22.02.15 10:54

    폰부스가 조엘 슈마허였나요?? 그건 완전 재밌게봤는데 ㅎㅎ 포에버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너무 달라서 평가하기 애매하더라구요 그다음 영화는 뭐…
    95년 영화는 뭐였는지 저도 찾아봤는데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한국영화가 아니었는지 ㅠㅠ 왜 본투킬로 헷갈렸지 ??

  • 22.02.15 10:10

    계속 잘 읽고 있습니다. 포에버는 그 뜨악했던 기분이 잘 기억나서 고딩 때 본건가 했더니 중2 였었네요. 발 킬머는 제 기준에 미남도 아니고 마이클 키튼의 그 우울함? 같은 게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었죠. 게다가 토미 리 존스 아저씨는 그 전 영화들(도망자, 하늘과 땅 등?)에서의 모습과 너무 다르고 연기가 너무 어설퍼서 진짜 개실망했었어요. 저 역시 너무나 좋아했었던 짐 캐리도 덩달아 엉망으로 보이고... 아무튼 그랬네요. ㅎ

  • 작성자 22.02.15 10:58

    저한테 토미리존스는 당시 뭔가 우직한 형사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이 영화 보면서 내내 안어울린다 무리하네 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짐캐리도 당시엔 좋아했던 이유가 배우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 하나 없이(로빈윌리엄스와 다르게) 웃기기만 한다는거 였는데 음흉하게 나쁜 짓만 하는 역을 맡으니 뭔가 실망이긴 했습니다 ㅎㅎ

  • 22.02.15 11:17

    @(CHI)불타는개고기 당시 토미 리 존스가 자신의 생각과 너무 달랐던 악연 연기에 불만이 많아서 촬영장에서 진상부렸다는 후문이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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