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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백지훈.. 그리 잘하는거 아니라고 봐여..
빙구같은넘 추천 0 조회 759 07.01.26 22: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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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6 22:11

    첫댓글 이 분은 늘 선수평에 박하시네요...이천수도 못한다 백지훈도 못한다..누가 잘한다는건지...(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백지훈이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쿨럭;) 지훈아 미안하다 내 기억속에 너는 늘 허파에 바람 빠지게 하는..어이없는 중거리슛을 차던 모습밖에 안남아 있구나...앞으론 다른 모습으로 기억되어주렴...ㅠㅠ

  • 07.01.26 22:12

    전 님아디보고 갑자기 급 웃음....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1.26 22:14

    음...저는 이천수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없는데..누구세여?;;;;;;;;

  • 07.01.26 22:17

    응;; 님 아니신가요? 해톡방에서 이천수정도의 선수는 유럽에 널렸다고 하신분..;; 어라 그러고보니 그 분 닉넴은 빙구같은넘들이었었나..;;;; 아놔 그렇다면 죄송 ㅋㅋㅋ

  • 07.01.26 22:24

    뭐 올시즌에 제대로성장하느냐 아니면 그저그런선수로 마느냐로 갈리겠죠. 올해가 백지훈선수에게는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듯 싶습니다.

  • 음 솔찍히 언론에서 뛰운감은 있었죠 하지만 후기리그 수원때는 아주 잘했었으니 윗분말대로 올해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ㅋㅋㅋ 근데 못하는것까진 아닌데,,,

  • 07.01.26 22:31

    차범근 감독 그래도 백지훈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는 감독. ㅋㅋ

  • 07.01.26 22:39

    이번시즌을 기대해봐야죠

  • 07.01.26 22:50

    확실히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직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뿐...

  • 07.01.26 22:56

    백지훈선수 평가는 4,5년 뒤에해도 늦지않습니다. 평가를 한다면 지금은 그저 가능성정도를 평가해야겠죠..

  • 07.01.26 22:56

    GS에 있을땐 이장수가 활용 못한것뿐.. 워낙 그팀 미들이 히칼도 중심이어서 백지훈의 역활이 분명하지 않았지만 수원와서 김남일이 뒤에서 지키고 있으니깐 확실히 바뀐거같은데요.. 왜 못하신다는지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국대팀에서 월드컵에서 주축도 아니였고 아시안게임에서도 k리그 결승전땜에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저런 인상은 언제 받은건가요?? 만약 k리그에서 받은 느낌이라면... 이상하네여.. 솔직히 k리그에서 김두현 이관우 빼고 백지훈만큼 후기리그에서 활약한 미들도 없는거같은데..

  • 07.01.26 22:56

    올라운드는 아니고 공격 쪽에다 두면 잘하는 선수이죠 아직이 보충해야할것이 아주 많은 선수입니다. 어리니까 곧 대성할것 입니다

  • 07.01.26 23:10

    음 ㅋㅋ 백지훈은 유망주죠 ㅋㅋ 나이도 어려서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 지금 그렇게 따질 필요는 없죠 ㅋㅋ 지금으로서는 김남일 김두현 이호 오장은한테는 밀리는듯 ㅋㅋ 오장은은 ..아닌가/???ㅋㅋㅋ아무튼 ㅋㅋ

  • 07.01.27 11:40

    ㅇㅇ 오장은...은 아닌듯 ;;

  • 07.01.26 23:20

    백지훈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유망주란 이름도 벗어야죠. 2년 정도 안에 먼가 다르게 진화해나가야 잘하는 선수로 평가 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 백지훈 선수, 올해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수원에서도 자리 확실히 잡고 그래야죠. 암튼 우리 파랑새 지훈이 화이팅! ㅋㅋㅋ

  • 07.01.27 02:22

    백지훈 선수 보완해야 할 점이 많지만 박주영 선수의 재능에 비해 뒤떨어질 게 없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수원 후기에 14경기 5골 기록.. '';

  • 빙구같은놈

  • 07.01.27 10:57

    이상호>>>백지훈

  • 07.01.27 11:17

    올 시즌에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판가름 나는거겠지요~ 근데 그렇다고 백지훈이 못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후기리그만 보자면요..

  • 07.01.27 11:39

    강요만 하지 않으면 된다. 왜 모두 같은 생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까?

  • 07.01.27 14:58

    너무 흥분해서 플레이에 섬세함이 전혀 없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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