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로센보르그 10대 MF 스베레 뉘판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ESPN에 전했다.아스날은 그의 상대적인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1군 선수단의 추가 자원으로 간주하는 잠재적 거래를 놓고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소식통들은 ESPN에 뉘판의 대리인은 시티 풋볼 그룹 영입으로 보는 맨시티와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거래가 합의되면 뉘판이 자매 구단 중 하나로 임대 이적해 합류한다는 의미일 것 같다.그의 미래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고 아직 어떤 구단과도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소식통들은 확인했다.아스날이 뉘판을 성공적으로 영입한다면,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조르지뉴와 토마스 파티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질 것이다.뉘판의 영입과 더불어 마르틴 수비멘디의 영입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수비멘디의 올 여름 이적을 위한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 있다.
Sources: Arsenal battling City for teen star Nypan
Arsenal and Manchester City are battling to sign teenage midfielder Sverre Nypan from Rosenborg, sources have told ESPN.
www.espn.co.uk
Arsenal working on deal to sign Sverre Nypan from Rosenborg
Arsenal are working on a deal to sign midfielder Sverre Nypan from Rosenborg. Dialogue between the clubs and with the player’s representatives is advancing, as Arsenal try to land the 18-year-old Norway youth international. However, a firm decision on hi
www.nytimes.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