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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와 일본은 다른나라,
대한제국 이전은 조선이 아닌 고려,
명성황후 이름이 에밀리. ㅡ 매국노 이승만의 정체?
왜와 일본은 매우 다른나라
2022. 9. 19.
왜국이란 현재의 일본이며
현재 우리나라 옆에붙어있는나라. 일본은 유럽을말하며
임진란 당시에 일본은 스페인을 말함.
조선왕조실록에는
거의모든 원본기록이 임진란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숙종떄 단하나의 기록이 임진왜란이라고 기록되었는데
중종이후의 기록은 모두가 조작된것. 그 진실을 파해친다.
길전동오라는 일본인이 서기1907년에 저술한 대일본지명사서에는
일본이라는 국호는 한민족이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것이었으나
일본사람들이 그이름이 아름답고 자기네나라 이름으로 쓰는 것이 어울린다 생각되어
자기네 국호로 삼았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박병식선생의 도적맞은우리국호 일본 에서ㅡ
지난 60년 70년대에 각 성씨 문중에서
족보 통합과 선산 및 사당을 새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족보를 보면 당시 각 문중의 필사본들을 모아서
서로 비교하고 통합하는 과정이 있었죠
그리고 본관을 호적등본에 최신화 하고
그 당시 8촌까지 결혼 못했었죠
물론 완전하지 못하지만 대부분 고려때에는
중국 본토에 조상님들이 거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00년 초 쯤에 우리 외 증조부는 만주에서 이곳으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현 중국 개방전에는 일부는 중공에 베트남 통해 방문도 했었고
그 이후 현 중국에 방문들 했어요.
족보를 보면 현 중공 본토가 우리 고향이라 봅니다
그리고 선산에 시조 묘를 다시 썼는데요
유골이 없어서 바위 돌을 깍아서 거기에 본관조의 성씨 본등을 써서 가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선산에도 그 묘지가 위부터 아래 자손까지 몆십개가 그리 만들어져 있어요.
우리가 최근 중공 우리땅에서 이동한것이라는 것이 될거라 봅니다.
족보도 하나의 큰 자료가 되지 않을 까요?
모택동이 전북 남원 사람이라는 유트버 있네요
@Code 969 모택동 할아버지가 중국으로 이사를 갔다고 설명하네요.
모텍동 모친이 남평문씨라고 함.
그런데 유대교를 믿어 유태인이라고 함.
그래서 딥스가 도와주어 장개석을 물리치고 공산국가 건설한거 같음.
중국은 황제가 계신 우리나라다
2022. 9. 15.
훈민정음 해례본 나라말쌈이
중국에 달라에서 중국이라는 말을 풀이해놓았다.
중국이란 황제가 계신곳으로 우리나라다.
영락제는태종이방원 정화함대는 칠레까지 갔었고 세계순방했다.
(중국 소주에서 출발해서 가장 먼 신라(칠레) 까지 갔다왔다고 쓰여있다.)
(1402년 천하전여총도를 작성.)
세종1년 상왕이던 태종은
빨리 궁궐(창덕궁SA라성))을 지으라고 독촉하고
세종은 4군6진(북아메리카)을 개척했는데
국민들과 말이달라서
급하게 훈민정음을 창제했고
그흔적으로 나라이름을 가나다(카나다)라고 했다.
명나라 유래(세종 아버지 태종의 나라)
((태종 이방원의 나라가 명나라= 중국)
((세종이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28자를 만들었다는 의미는,
부친의 나라인 중국=세계중심(한반도와 현재 중국)과 말과,
제후국인 세계 언어가 달라 새로 28자를 만들었다는 의미.))
조선은 나라이름이 아니고 전세계를 가리키는말.
사할린 동포들은 자신들은 고려인이라고 함.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세게를 12개로 나누고,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나라가 조선이다. 우리나라다.
추가로
천하여지도는 17세기 그린 지도로, 우리보물로 지정.
천자가 세계 주인인데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땅만 그린지도.
인조 이전까지는 한반도 인구가 37만명.
인조때 1630년 이후 병자호란 정묘호란 이후 인구가 갑자기 늘어남.
이때 한반도로 들어와서 궁궐을 건축하기 시작..
조선왕조실록은 불타서 없어지고,
조작됐지만 전주사고본 1개만 남았는데, 목판인쇄했다.
그러나 전주사본 원본은 없다.
원본은 마가레타 미첼이 가져가서 미국에 있다
북한에서는 적상산 사고본이 있는데 조선봉건왕조실록이라고 적혀있다.
이것은 원본일수도있다.
영락제 태종은 웅천부=황성 (순천부 남경)에 있었다
.황성옛터 노래의 황성은 여기를 말한다.
영락제때 북경으로 옮겼다.
중국을 태종과 세종이 나눠 다스렸다.
아버지인 태종의 나라라서 아버지의 나라라고했다.
중국과 한반도까지 합쳐 중국이라고 불렸다.
1443년 부분일식 관측기록인데 미국LA에서 관측.
한반도에서는 관측 불가.
4군 6진은 미국이다.
LA나성이 창덕궁이다.
임진왜란은 미국에서 일어났다.
왕조 초상화를 다 없앴다.
고려가 조선으로 둔갑
2022. 9. 17.
정묘호란은 우리 역사의 분기점
정묘호란 때 현재 한반도로 이동
이 때부터 파란만장한 한반도의 역사가 펼쳐짐
1.2차세계대전과 한국동란등 모든것을 이해할수있음.
왜동북3성에 있는사람들은 자신들을 조선족이라하고
카자흐스탄등 우리동포21세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하는가?
임진왜란때 국호가 고려,
종교는 불교라고 나온다고 함.
1910년 조선총독부에서 국호를 조선으로 변경했다고 함.
1666년 하멜 표류기 내용이 진짜 조선.
1891년 영국인 장교 알프레드 에드워드가 백두산으로 가는길을 저술.
여기에 임금은 서울에 거주하고있다.
그런데 책에 임금은 1만개의 섬을 소유하고 있다.
한반도 섬은 3000개,
일본은 6852개.
대만까지 합해야 섬이 1만개.
13번은 우리가 고종황제라고 알고있는데 고려왕이라고 적혀있다 ㅡ
아래 사진과 다름 ㅡ 역사조작.
명성황후와 마지막황후 에밀리
2022. 9. 20.
동인과 서인 남인과 북인
동인은 동국조선출신
서인은 아메리카대조선 출신
동인에서 남인과북인으로갈리는데
남인은 황성인 남경지방출신
북인은 북경출신
서인들이란 서양출신
그들이 노론과소론으로 서양세력이다.
명성황후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네델란드(일본)에서 자란사람.
에밀리는 미국여성으로 고종황제 의마지막 황후
"먼저 우리가 요걸 알아야돼요 천자국이였다는거~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실은 고려에요.
조선이라는 이름은
일제시대때 천황에 의해서 조선으로 만들어버린거라고..
원래는 고려에요
#천자국이라는거는 전세계를 다스리는 봉건왕조라는걸 아셔야해요
<봉건> 정말중요
*당파라는거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두개의 조선
1)동인(대륙조선파:일.한.중대륙)
동국조선 -《남인; 양자강이남출신
-《북인;강이북/대북/소북 한중앙에 코리아라는 땅이있어
2)서인(아메리카대조선파) 서국조선.이거를 이해하셔야돼
*서인들중에서 《노론;남인에 대해 강경파 《소론;남인에 대해 온건파
*조선왕조 마지막때라며는 서인들이다장악하죠(노.소론)
남인에대해 강경파들인 노론들이 남경대학살
*남인(황제세력:대표적인곳이 황성=남경)에대해 정적임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우리나라 황제영정<4왕꺼> 황후사진 없다는건 있을수가 없는일이야
명성황후사진도 없어
이당시는 사진이 흔한때 사진을 일부러 다 없앴어
왜? 외국인이였거든
(러시아출생 네덜란드 자람=화란=일본)
*에밀리브라운~고종의 마지막황후~
천자의 왕비가 누구냐가 매우중요~
미국출생 미국이 어떻게 힘을 쓰게됐나
전부다 황제와 관련된거다"
일식기록으로 고종의거취를 훤히 꿰뚫어볼수있는데
역사교과서로 눈가림을하다니
얼이 썩어빠진 얼간이가 되지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실제 고종황제와 2번째 부인인 미국여인 에밀라
러시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화란=일본)에서 자람.
대륙조선 연구하시는 김종윤 선생님의 강의중에 명성왕후가
러시아여자라는 말이 있는데 이해가 되네요.
러시아에서 출생했군요.
아메리카대조선 연구하시는 박인수선생님 책에 보면
뉴욕타임즈에 이런 기사가 실렸다고 하죠.
고종이 월가에 큰 투자자라는 내용이 있죠.
즉 황제국인 조선은 금을 많이 보유한 나라였다는 것이죠.
그 당시에는 금권주의 사회였으니까요.
그것이 화페주의 경제로 바뀐지는 얼마 안 되었다고 봅니다.
(1902년 6월 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큰손이다 보도)
선교사이면서 제가 스파이로 보는 이사벨 비숍의 회고록에 보면
명성왕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눈에서 총명함이 나왔고 명석했다고 하지요.
유럽은 가라 일본은 스페인
2022. 9. 13.
가라는 검은태양 토성이며 원속의 십자가를상징으로쓴다.
사실 욱일기는 일본의 깃발이 아니라 조선을 상징하는깃발로서
티벳 마케도니아의 국장과일치한다.
즉 현재 한반도옆에있는 일본은
원래 한반도(천자국)을 지키는 수군의 막부였다.
임진왜란떄의 일본은 스페인이었으며,
유럽이 전체가 가라였다.
칼레해전(한산도 대첩)
왼쪽이 토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펠리페 2세.
3.4.5번이 드레이크경=이순신
펠리페 2세(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스페인 국왕.잉글랜드 국왕.포르투칼 국왕 근처 작은국가 왕 겸임.
예수회 수장도 겸임.
그래서 임진왜란때 왜넘 선박에 십자가가 있는것.
임진전쟁이 아니고 난.
조선은 천자국이라 전세계를 다스림.
위 사진은 포르투칼 사람 루이스 트로이스 글(토요토미 이복동생으로 최측근 작전 참모) .
영국의 드레이크경이 이순신.ㅡ 칼레해전이 한산도 대첩 ㅡ임진왜란.
유럽이 가야고 신라가 통일,고려 조선으로 이어짐.
원래 일본은 스페인.
ㅡ 그래서 임진전쟁이 아닌 임진난 ㅡ
ㅡ 이후 병자호란도 전쟁이 아닌 난 ㅡ
조선은 천자국이라 세계를 다스림.
https://blog.naver.com/ddstar/221916595661
임진왜란은 교황청이 일으킨 대조선과 십자군전쟁
빛의 전사님 착각한거 아닙니까?
위 임진왜란을 분석하면 십자군 전쟁이라고 하자나요.
당시 이디오피아에 있던 교황권을 찬탈한
풍신수길(토요토미 히데요시=드레이크경)이,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치고,
유럽과 중남미 해적들을 통일하여
선박에 십자가를 달고 북미 조선에 쳐들어 옴?
이순신의 역사자료에는
8척 장신에 붉은수염을 가지고있다.
이순신은 드레이크 경과 다른 붉은 수염을 가진 서양인 모습?
ㅡ 청은 조선의 조선의 육군인데,ㅡ
나중에 강력해져서 황제의 말을 안들어 1899년 의화단 난을 일으킴.
로스차일 지시로 g8개국이 청을 물리침.
현재 가짜 일본의 욱일기는 조선의 해군상징.
기자조선에서(제곡고신) 조선이름이 유래.
기자조선의 상징이 햇살무늬 = 욱일기= 조선해군.
알랙산드 대왕이 진시황제.
이때까지 대륙조선 고종황제는 부자.
그래서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 큰손이다 보도.
이후 로스차일드 지시로
위 G 8개국이 대륙조선을 멸망시키고
엄청난 황금을 탈취하여,
대륙조선 해안가에서 무역하며 먹고살던 왜넘한테,
금을 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
1905년 로스차일드 지시로,
미국이 조선인 메이지왕과 (손자 아키히토 왕이 자신은 무령왕 후손이다 고백)
가쓰라 테프터 밀약을 맺고,
탈취한 대륙조선황금을 메이지왕 한테 지원하여.
한민족을 한반도로 쫓아 보낸후 1910년 강제합병시킨후,
우리를 40년간 지배하라고 시킨것.
아들 히로히토가 1926년 즉위하여
대륙에 있던 조선총독부를 경성으로 이전.
대륙에 있었는데 이름이 조선총독부?
구체적 내용은
1400만명 한반도 대이주 글 참조.
사대주의 노예근성 글 참조.
좌파 우파 빨갱이 글 참조.
북한에 조선왕조실록이 있는데,
조선봉건왕조실록이라고 적혀잇다고 함.
봉건왕조라서
천자국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난을 일으키면 제후국들이 와서 난을 진압..
그래서 임진전쟁이 아니고 임진난.
병자전쟁이 아니고 병자난.
이후 왕이 신의나라(소도) 한반도에 왔다갔다 한거같다고 함..
조선왕조실록에 약 100년만에 일어나는 개기일식 4번 기록.
나사발표 천문도를,
조선 왕조실록 개기일식 날자와 비교하니
1824년 처음으로 한반도에서 개기일식 관측가능.
이전에는 한반도에서는 개기일식 관측불가..
티벳국기가 햇살무늬 =욱일기와 동일= 조선해군 상징.
https://youtu.be/QhI23nL4weAhttps://youtu.be/QhI23nL4weA
漢나라는 가라(가야)
2022. 9. 11.
중화민족이란 화서씨와 우임금의이름을 딴것인데
사실은 모두우리민족이다.
중화민족이란 허구이며
단한번도 나라를 세운적이 없는 종들이었다.
그들이 최초로 세운나라가 바로 모택동의 중화인민공화국이다.
그들이 최초의중국대륙에 자신들의 민족이 세운나라를 漢나라라고 주장하지만
한나라는 가라국의 다른이름이었다.
ㅡㅡㅡㅡ
한원은 한나라가 처음으로 생긴도시이름.
한나라가 가야.
당나라도 가야.
요임금을 당요라고 부름=당나라
순임금이 이어받았어니 당연히 당나라,한나라.=가라=가야
요임금이 세운 나라가 앗시리아.
앗시리아가 가야.
김수로왕 무덤의 쌍어문이 가장 먼저 앗시리아에서 출발이 증거.투르판도 가야.
중국이란 국명은 마오 이후의 나라에 한표 입니다.
가라, 카라의 어원은
앞편 방송에 자세히 댓글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해의 기초어 가라, 카라를 이해하면 많은것이 풀립니다.
아시아는 '가시이아 >가시아'가 앞선 음이고
어말의 '이아' '리아'는 땅, 국명의 접미어 입니다.
즉 아시아는 가시땅 입니다.
아무르강의 앞선음은 '가무르' 이고
이는 우리말 거머>검다(黑)이며
흑룡강(黑龍江)으로 부른 이유 입니다.
가라의 음가를 가진 문자들 입니다.
순(舜:순임금, 무궁화)
하(夏:하나라)
우(禹:우임금)
환(桓:환인)
상(商:상나라)
은(殷:은나라)
단(檀:단군)
강(橿:카시하라)
호(虎:호랑이)
한(韓:한국)
한(漢)
조 (朝:조선)
고(高)
구(九, 句:구이)
연(燕:연나라)
계(契:거란)
요(遼:요수, 요나라)
회(淮:회수)
당(唐:당나라)
일(日:일본)
오(吳:오나라)
위(衛, 魏:위나라)
월(越:월나라)
월(月:월나라)
예(濊:예족)
왜(倭:왜국)
맥(貊:맥족)
낙(樂:낙랑)
고(孤:고죽국)
회(回:회홀/위구르)
금(金:금나라)
원(元:원나라)
청(淸:청나라)
기타문자들 : (虫, 韋, 幽, 烏, 濟, 海, 解, 亥, 胡, 凶, 鷄, 姜, 火, 和, 花 ...)
멕시코 아보카도오일 회사 이름이 영어로 CHOSEN이라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판매되는 회사제품인데 이름이 연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선" 입니다.
아마도 고조선시기에 민족이동을 북미대륙을 통해
남아메리카로 민족이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베링해는 대륙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요.
조선이라는 이름이 멕시코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나라는 가라 일본어와 한국어
2022. 9. 10.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는데
당나라가 바로 가야국이었다.
진나라(신라)를 멸망시킨 한漢나라
역시 가라였다.
일본어는 고구려어와 매우닮아있고 농경문화와 일치한다.
고구려는 묘족으로
원래 씨날평원에서 살던 삼묘족이었다.
원래 일본은 스페인과 유럽전체다.ㅡ가야가 유럽을 지배.
이순신은 캘러해전의 드레이크 경이다ㅡ 미국에서 거북선 발견 글 참조
저는 번역을 할때 자주 한국어에대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한민족이 쓰는 언어는 고대 한민족이
문화와 경험만으로 만든 언어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민족이 쓰는 언어가
힌두계에서 쓴적은 없지만
아직도 그들의 전설에 내려오는 5계열의 언어 중
계열이 가장 높은 신과 제사장이 쓰는 소통 식인
브라만의 바로 아래 계열의 소통 식인 왕과
신하들이 쓰는 사뜨리아 인 줄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사뜨리아는
빙하기 후 환인이 문명을 다시 가르치고 난 후에
환인들의 직후손들이 스스로를 이끌며
문화와 경험으로 서로 간의 사이에서 만들어진 언어일수있고,
지금 한국인들이 쓰는 언어는
고대부터 환인들이 쓰던 언어와
직후손들 사이에서 쓰던 언어가 합성된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환인들의 직 후손들은 서로끼리만 다른 언어를 썼을 수도 있었고
이 언어를 결국 사회 계급이 높은 관계자들까지도
배워 알게되었을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고대부터 많은 철학적인 이들의 공부를 한 자에 넣어 소리와 뜻을 이어왔었기때문에
한자가 결국 만들어졌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최근 생각했던 한국어에 관한 생각은, 양반들이
한반도에 다시 모이게 되며
한민족만의 나라가 세워져야 했을 때,
고대 환인들과 직후손들이 쓰던 고대어와
한민족과 가까웠던 부족이 쓰던 단어들까지 곁들여져
지금의 한국어가 만들어져 있지 않았나 생각했었습니다.
고대 한민족과 가깝던 부족인들도
그들의 언어인 지금의 지역 사투리를 사전으로까지도 만들 정도로
한민족과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며
환인의 언어와 함께 발전해 오지 않았나 라고도 생각해 본적도 있습니다.
한자의 소리들은 환인이 직접 정치를 하기 위해
경험과 철학적인 의미까지 표기로 글자로 담은 진짜 환인의 언어일 수도 있고,
한반도로 한국인들이 모이게 되었을 때
환인들의 언어가 가장 많이 담긴,
즉 지금 한국인들이 쓰는 언어로
한반도에서만큼은
양반들이 보편적으로 쓰며
지금의 한국어가 완성되었지 않았을까 하며
한국어에대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록들을 거의 다 빼앗겼으니
진실을 알아가는 재미에 의미담아야 하겠지만
하나의 문제는, 진실된 역사를 아는 놈들이 있을수 있어
진실을 왜곡할때만큼은 매우 섬세하고 기미하게 할 수 있다것입니다.
절대 사라지지 못할 의심을 지고 사는것도 귀찮게 힘들것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만엽집 노래가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전반의 것인데
한자와 약 2백 50년의 시차가 생기고,
백제식 음과 훈은 상당히 일본화 되었던바,
이런 상태의 한자 독법을 활용하여
이두 식으로 쓴 노래가 만엽집이며
오늘날의 일본식 한자 독법과
우리나라 식 독법을 섞어서 읽으면
판독불능의 숱한 노래들이 술술 풀려진다.
백제계는 전라도 사투리로 ,
신라 계는 경상도 사투리로,
고구려 계는 평안도, 함경도 사투리로,
심지어 제주도 사투리까지...
이러한 사정이니 고대 한국어를 모르는 일본학자들이
10세기 이후의 일본말로 《만엽집》을 제대로 풀어낼 재간이 없다.
고구려 말(평안도 사투리)로 해석되는
일본의 스모 심판의 의례적 호령들 "핫키요이",
"다가! 다가 다가라 다가 다가라..",
"노콧다. 노콧다." (이 말 들은 무슨 의미일까!
일본인들은 의례적인 추임새로 알고 있을 뿐인데..)
일본 스모의 시작을 알리는 말. "핫키요이"
그렇다! 두 역사(力士)가 싸우고 미적미적하니,
'우리말'로 외치는 것이었다. (하기요)
그리고, 심판이 신경전을 벌이는 선수들이 둘레만을 맴도니까
"다가! 다가 다가라 다가 다가라..
"(빙빙 돌지 말고), 다가가라. 다가가...
또, 끝날 때 쯤 이런 매김을 한다는데..."노콧다. 노콧다."
["넘구다.(넘겨라.]"
이영희 노래하는 역사 ㅡ 만엽집 번역한 책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 국가 `기미가요`(君が世)는 "김씨(가야)의 세상" 이라는 뜻
[이남교의 일본어 源流 산책 28] 기미와 보쿠(君と僕)
2009.07.18
우리는 윗사람에게 자기를 겸손하게 말할 때는 '저'라고 하고
자기와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나'라고 한다.
일본말도 우리와 같아서 '나를' 윗사람에게는 '와타쿠시'(私)
동격이거나 아랫사람에게는 '보쿠'(僕)라고 한다.
또 상대를 지칭할 때 쓰는 '너'라는 말은
상대가 자기와 같거나 또는 낮을 때만 사용해야지
윗사람에게 쓰면 대단히 실례가 되는 말이다.
일본말에서도 이와 똑같은 용법의 '너'를 '기미'(君)라고 하는데
이는 '김'(金)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리고 '나'라는 '보쿠'(僕) 역시 '박'(朴)이 변해서 된 말이다.
그러면 어째서 '김'과 '박'이
'기미'와 '보쿠'라는 말로 바뀌었을까?
여기에는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숨겨져 있다
지금부터 1천6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경상도에 '가야'라는 6개의 소국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연합하여 '가야연맹체'를 이루고 있었다.
이 가야 연맹체의 종주국인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高靈)지방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국명을 '미오야마였고 박씨가 왕~
그리고 지금의 김해(金海)지방에는 금관가야가 있었는데
국명을 '구야국'(狗耶國)이라 하고 '김'(金)씨가 왕이었다.
그런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가 신라가 세력을 점점 확대해 오자
불안을 느낀 이들의 일부는 일본으로 건너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에 대가야를 중심으로 한 일족들은
오사카 주변의 아츠카에 '야마토국'(耶馬台國)을 건설하였고
후발의 금관가야는 규슈지방에 '구노국'(狗奴國)을 세우게 된다.
그런데 세력이 강했던 대가야의 고령 박씨는 박씨라서 보쿠(朴)
상대적으로 약했던 금관가야의 김해김씨는
김씨라서 기미(金)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자연히 세력을 함축한 '너', '나'라는 호칭으로 변한 것이다.
그 후 흐르는 역사 속에서 야마토국과 구노국은 서로 대립하게 되고
야마토국의 슈신(崇神)천황이 구노국을 공격하였으나 오히려 패하고
그때부터 일본 열도의 패자는 박씨에서 김씨로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 천황의 성이 '김해 김씨'라는 말도 여기서 나오게 된다
이런 역사적인 연유로
'기미'(君)라는 말을 인칭대명사로 쓸 때에는
'자네'라는 뜻의 낮춤말이 되지만
'천황'을 상징하는 '기미'(君)로 쓸 때면
지극히 존엄한 존칭어가 된
일본의 국가를 '기미가요'(君が世)라고 하는데,
이는 '임금님의 세상'이란 뜻이지만,
원래는 '김가네 세상'이란 말이다..
ㅡㅡㅡㅡㅡㅡ
일본 천황은 김해김씨 김수로왕의 후손
화순타임스
2009/05/02
일본 천황은 김해김씨 김수로왕의 후손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의 본뜻은 “김씨의 나라”
일본 천황은 김수로왕의 아들 10명중 첫째는 거등왕이 되고
둘은 김해 허씨의 시조가 되었으며,
7명은 아버지와 뜻이 맡지 않는다고
(태양신앙과 구름신앙<김.검.곰>의 차이)하며,
배를 타고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현
가사사노 미사기(鹿兒島縣 笠狹岬)에 도착하여 “
여기는 가라(가야)가 보이고
아침에 햇볕이 따스하게 비치니 좋다..
”고향과 비슷한 점을 발견하여 기뻐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7곰(김. 검. 곰)의 마을을 형성하고 살았다고 하였다.(일본서기. 고사기)
그들은 약 200년 동안 힘을 키우며, 소왕국을 건설 유지하다가
동쪽으로 진군 혁명으로 전 일본을 재통일 하게 된다.
이 혁명을 하면서 일어났던 내용들을
신화처럼 꾸며서 역사로 만드니“진무천황동정기”이다.
일본 사람들은 BC 660년~AD420년까지
약 1000년을 가공하여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그 동안의 가야(가라)는
경북 고령의 우가야(제일 큰집: 종가집)가
약 72~73대(약2000년 동안) 일본“나라”에서
“박”씨 천황의 나라를 유지하여 왔었으나
결국 김수로왕의 후손들에게 나라를 넘겨주게 되었던 것이다.
즉 천황의 성씨가 “박”씨에서 “김”씨로 바뀐 것 이다.
이것을 역사로 다시 만들고 보니
억지로 “진무천황”이라는 가공인물이 등장하게 되고,
역사도 엿가락처럼 늘려서 만들게 된 것이다.
일본은 가공을 잘 하고 왜곡을 잘 하기 때문에
일본 역사를 볼 때면 항상 그 뒷면을 잘 볼 줄 알아야
올바르게 파악 할 수 가있다.
그러니 천황은 만세 일계라고 하였으니
가짜천황은 얼마나 많이 만들었을까 ?
일본 <고사기>를 완성했을 때가 AD712년 이었는데
이때는 가야계와 신라계가 힘을 쓰고 있었을 때였지만,
천황이 바뀌면서 백제계를 좋아하는 천황과 대신들이
이를 가만두지 않고 다시 일본 역사책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니,
AD720년에 <일본서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의 본뜻은
“천황의 나라... 천황이 다스리는 이세상은....”라는 뜻인데
즉 “김씨의 나라”라는 뜻이 된다
이렇게 알기 쉽고 정확하게 천황의 본성이 밝혀졌다.
더이상 역사왜곡 안먹히자 난리난 일본 역사학계 상황
고구려 무덤 발견.
상해임시정부는 임시정부인가? 망명정부인가? ㅡ 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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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명성황후 미국 기사
매국노 이승만의 기타인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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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태종(영락제) 이방원, 세종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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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경주,영길리는 1577년 이전 남미에 잇었고,
미국은 1908년 이전까지 국가가 아니고 유대 금융자본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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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방조약(미국의 탄생)
미국은 큰 일본.JAPAN...JAPON 친일 매국노의 정체
https://blog.naver.com/ddstar/220049180215
대조선의 강역과 일본과 만주,거란,몽골의 위치와
만리장성의 본래의 위치를 찾다.
.태종문황제의 燕都,南京,漢陽, 정조황제의 水原 화성도 찾다
.1531년 이전에는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붙어있었고 亞世亞는 하나였다.
1531년 지도의 몽골지역은 현 베링해 근처.[국민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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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1CmD/310
상해 임시정부는 망명정부가 아니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87
일제의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과 경제 전쟁중인 대한민국 ㅡ 고려시대 세계지도
정태성
2~3년 된듯 한데요 "실크로드 부상국" 설명하시며
도자기나 깨지기 쉬운 것들을 마차를 이용해
낙타를 이용해 실크로드로 이동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배로 실어서 이동하면 선적할 수 있는 양도 클것이며
파손되기 쉬운 도자기 같은것 또한 안전하게 운송이 가능했다~~~라고 말씀 하셨죠
지금의 환경으로 실크로드를 본다면 매마른 황무지와 사막 뿐이라 실크로드가 육로였다 짐작하지만
AD와 BC1000년 전 까지는
중국 본토에서 투르판지역
즉 신장 위그루 자치구 쪽에 강과 호수가 많아서
카스피해까지 수로로 연결 되었었다
선생님의 여러 강의에서 설명하셨던게 생각납니다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도 혹독한 사막기후 지역,
물도없고 사람들 몸 피할곳 누울곳도 없는 곳을
낙타를 이용해 동,서 문물이 교류했던 실크로드 였다 라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침참새
구한말까지 조선이 북미대륙에 있었다는 것은
구한말 대원군의 아버지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유태계 독일상인 오페르트의 조선기행문이라는 책을 보면 알수 있는데
그 책에 정족산성을 지나면서
정족산성의 방비에관한 글과 함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정족산성이 거대한 바위위에 성채가 있는데
한반도에서는 그런것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림과 비슷한 것을 찾아보면
미국에 테이블 마운틴 이라는 것이 있는데
오펠트가 그린 정족산성과 그림이 판박이로 똑같다.
뿐만 아니라 신사임당이 그린 수박도에 나오는 수박이
한반도에는 나오지 않고
미국에만 있는 수박이라는 것과
서해안 최북단 섬 백령도의 뜻이 백학의 섬이라고 하는데
백령도에는 백학이 없다.
백학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그 곳이 서식지이기 떄문이다.
찾아보면 미국이 한반도 였다는 사실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더불어 베링해에 관해서 생각해보면
옛날 고지도에는
지금과 같이 끊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대륙으로서 연결이 되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단절되었다.
이것이 아마도 개인한적인 생각이지만
옛날 한문시간에 배웠던 상전벽해와
그리고 정묘호란, 병자호란과 깊은 관련이 있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든다
옛날 고지도를 보면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하나의 대륙으로서 존재 했었고 베링해는 없었다
기록에 인조가 청나라에 패한 후
남녀 수십만명을 잡아 갔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 하나의 대륙을 끊어내기 위해 수십만명의 사람이 필요했고
그 중에 여자들은 집으로 돌려보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블어 발해가 사라진 것이
아마도 발해의 사람들이 더 나은 땅을 찾아
베링해가 육지였던 시절에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갔고
그들이 지금의 아메리카의 원주민이 됐다는 생각이 든다.
12000년 전후 마고시대=삼신할미시대 빙하기가 끝난후
미국으로 건너갔을수도 있다고 봄.
이후 또 지각변동이 있을때 갈수도 있겠지요
https://cafe.daum.net/freemicro/1CmD/288
1710년에도 대조선의 베링해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