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백자의 백미는 빙이 없는 맑음이라 생각됩니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빙을 만드는 기회가 재공된다 생각되여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쌀뜻물에 끓이셔도 되고...소금물에 끓여 내신 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보통 세척이나 살균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이 같은 행위를 하기도 하나...쌀뜻물이나 소금물은 다기의 강도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쌀뜻물이라.... 좋은 방법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백자는 1300도의 높은 불로 구워내기 때문에 구태여 삶을 필요없이 뜨거운 물로 헹궈내서 사용하면 된다도 작가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청화백자나 백자나 똑같겠지요?
청화백자는 말그대로 백자에 청색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청화라고 명명하였지요^^
아직 사용하지 않은 다기는 미세한 흙먼지 같은것이 다기 내부 깊숙히 있을수 있어(물론 육안으론 관찰불가) 푹 끓여 내면 그런것들이 제거가 되고 그런것들이 제거가 되야 위생도 강도도 좋아진다고 그러시는 얘기도 들었답니다..^^
첫댓글 백자의 백미는 빙이 없는 맑음이라 생각됩니다 급격한 온도변화는 빙을 만드는 기회가 재공된다 생각되여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쌀뜻물에 끓이셔도 되고...소금물에 끓여 내신 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보통 세척이나 살균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이 같은 행위를 하기도 하나...쌀뜻물이나 소금물은 다기의 강도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쌀뜻물이라.... 좋은 방법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백자는 1300도의 높은 불로 구워내기 때문에 구태여 삶을 필요없이 뜨거운 물로 헹궈내서 사용하면 된다도 작가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청화백자나 백자나 똑같겠지요?
청화백자는 말그대로 백자에 청색의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청화라고 명명하였지요^^
아직 사용하지 않은 다기는 미세한 흙먼지 같은것이 다기 내부 깊숙히 있을수 있어(물론 육안으론 관찰불가) 푹 끓여 내면 그런것들이 제거가 되고 그런것들이 제거가 되야 위생도 강도도 좋아진다고 그러시는 얘기도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