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시작한 6월
그시간을 마무리하는 시간속에
삼기 친구들과 술한잔 한다.
많은 이야기속에 30주년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주장도 중요하지만
결론은 잘 해보자는 이야기다.
각자의
삶터에서 생활하면서
같은 공간에 만나
술한잔 이야기한잔
좋은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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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삼기친구들
. 김제일,박형기,김진세.임태호,김창광
이종관,염갑중,김승혁,최종묵,오성세
장소; 대전 오류동 3일 쇠고기국밥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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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친구들과 술한잔
창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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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13.06.30 20: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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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시간 지냈네, 참석 못해서 미안..
다음에는 참석 하기를...
진세하고승혁이뱃살좀빼라고해라 보기안좋다 임신막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