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京畿高等學校 제56회 同期會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구) 30년된 우리집 Miele 세탁기
산사람 추천 0 조회 251 09.09.14 11: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4 17:26

    첫댓글 호오~ FFM에 사실때 장만한 것이군요 그곳 골프장에서 내 머리를 얹어 주셨지요 그게 벌써 까마득한 ..

  • 작성자 09.09.15 20:51

    잊지도 않고 번번히 ...저는 골푸는 운동 한지 까마득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15 20:48

    금년 농사 수확물을 슬쩍 세탁기위에올려놓았는데.황제께서 알아보셔서 마누라가 감격 했다요.

  • 09.09.15 10:48

    난 쓰던 것을 유학생에게. 서울의 부탁으로 큰 놈을 배달해서 거금에 넘겨 주었고. 그러나 2.5달러 볼펜, 50cc잉크, 만년필이 모두 몽블랑인데 지금도 잘 쓰고 있다. 30년이 넘은 볼펜 심의 잉크도 잘 흐르고 만년필의 펌프도 말 잘 듣고. 볼펜 심도 여분으로 사와서 쓰고 이제 5개가 남았다. 그래서 德國製인가보다.年前 독일에서 2.5달러짜리 볼펜을 몽블랑 점원에게 보였더니 볼 품없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고. 하기야 점원의 나이보다 많으니까 이젠 볼펜심 10달러, 볼펜 150달러 이상, 만년필 300달러 이상. 품질은 2.5달러 짜리와 동일. 그래서 Meister Stueck!

  • 09.09.15 16:02

    덕국제품 감탄한적 많지요. 車 도 그렇고 ..

  • 작성자 09.09.15 20:33

    나보다 더많은것을 그리워할 자네를 미쳐 생각 못햇네, 함께할 추억꺼리가있다는건 얼마나 즐거운일인가? 사진 올리는 연습을하다보니 이리되었네. 우리자주 산에서도 만나고 이렇게 대화도 나누세...

  • 09.09.15 20:30

    자랑 심하시군요 9반 반장님.

  • 작성자 09.09.15 20:41

    반가워요. 우리 여행 대장님. 변군의 진가를 넘들이 알리가 없지요. 우리의좋은 시절은 인제 지나갔는가 ? 68세 고령의 나이에 어울리는 놀이를 개발하심이 어떨지...

  • 09.09.18 11:39

    산사람님 , 컴이 많이 늘으셧습니다. 댓글도 좋구요. 그런데 68세가 고령이라니 아직 청춘이십니다. ^^ 아직도 청계산을 누비고 계시니~~~~ ^ ^*

  • 작성자 09.09.18 19:34

    채송화님 고백컨데 저는 마누라없으면시체예요.ㅎㅎㅎ 제가 원고 써서 넘기면 사진찍어서 이렇게 다 올라온답니다.채송화님의 댓글 이제 원숙해지셔서 자주못 뵈면 서운하고 기달려 진담니다...

  • 09.09.16 05:22

    ㅎ ㅎ ㅎ !덕국제품들 자랑 많이 하십니다. 요새는 한국제품도 많이 좋다카던데 . . . !

  • 작성자 09.09.18 19:40

    아직 독일로부터 배울게 너무 만치요.자만은 아직이르고요.

  • 09.09.18 23:15

    저 역시 그점에는 100% 동감합니다. 독일 사람들은 존경할 만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딴 얘기지만, - 우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우리 "집"이 지금 29년 됬는데, 얼마전 부터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 중인데, 이게 정이 들어서인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