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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 </p><p> </p><p> </p><p> </p><p>................... . . . ... </p><p> </p><p>일 시 : 2016.5.11.수.12:00'</p><p>장 소 : 홍천 척야산 수목원.(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소재.)</p><p>참 고 : ⓐ. 목적지까지는 각회원이 알아서 오십시요.</p><p> (끼리끼리 오던./ 지 혼자서 오던.)</p><p> ⓑ. 먹거리는 준비해 두었습니다.</p><p> (먹거리 비용은 참석회원의 1/N.)</p><p> ⓒ. 간편한 복장에.. . . ..</p><p> ⓓ. 참석할 회원만 연락바랍니다.</p><p> (유선./ 무선./카톡./ 메세지.만 접수합니다./ & 010-5361-7138.)</p><p> ⓔ. 참가회원 5인 이하이면 일정은 취소됩니다.</p><p> (5.08.까지 접수합니다.)</p><p> </p><p> </p><p> </p><p>2015.5.01. 수요모임 회장 윤 기 춘 알림.</p><p> </p><p> </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추가 내용.</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9pt;">ⓐ. 참가인원 = 5명.</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어차피 역활분담. = 주 방 장 → 막내.</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주방보조 → 발바리.</span></p><p><span style="font-size: 9pt;"> 마 당 쇠 → 두두.</span></p><p><span style="font-size: 9pt;"> 마 님 → 꼬마. 써니.</span></p><p> </p><p><span style="font-size: 9pt;">ⓒ. 두두네집 출발 10:00' (불판.버너.준비해서)</span></p><p><span style="font-size: 9pt;"> 꼬마 태우고 10:20' (남부시장에서 메밀전 싣고)</span></p><p><span style="font-size: 9pt;"> 막내 데리고 10:30' (먹거리 보따리 확인)</span></p><p><span style="font-size: 9pt;"> 발바리 마중 10:40' (원주역)</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써니랑 11:30' (홍천 기름집옆)</span></p><p><span style="font-size: 9pt;"> 수목원도착 12:30' 밥 부터 먹고 꽃귀경 하자구... . . ..<br>ⓓ. 대략 이렇게 놀고 오자구요. 끝.</span></p><p> </p><p> </p><p> </p><p> </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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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기춘씨는 참가 합니다. ^)^*
명희" 😄😄👌
취소 하지마소 갈테니까
막내여사님도 한짐쌓들고 온다고 합니다. ^)^*
불필님은 힘들어서 못,온답니다.
초대해 줘서 고맙습니다
참가신청5명이 충족되었기에 진행합니다.
두두/ 발바리/ 써니/ 막내/ 꼬마/
ㅋㅋㅋㅋ
모임 날자가 1일 순연되어서
2016.5.11.수.12:00'로 정정 합니다.
아침햇살님은 전번 만났을때 통풍때문에 발이 아프다고 한것이 아직도 아파서 갈수가 없어서 답을 못주고 있다고..
연못은 어디 외국을 갔는지 전화가 안되고 ..
수지는 평일이라 도저히 ..
해서 한가한 위 다섯명을 한차로 데빌고 가면 안될까 ? 요 ~~
좀 시끄럽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부탁합이다 ~~
각자 가자니 차 시간도 그렇고 짐도 있고 좀 그렀네요 ~~
위에 글을 보고 한소리하면은?..
오늘이 8일이니까?.
밤12시기준으로해서 인원이 결정되면 그때부터는..........
이 두두가 지휘?..
할 것 이오.
끝.
^)^*
이제 5명이 갑니다.
더 와도 안 받아 줍니다.
행여 그 누구인가 온다면 내가 안간다고................. ^)^*
오늘은 횡계에 알펜시아 스키장에 어린이 놀이기구 도장공사 현장을 댕겨왔습니다.
헌데, 그곳엔 이제사 철죽망울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더 더욱 힌색철죽은 시작도 안 하더이다.
그러나, 울 아파트에 철죽은 켈랠래 하고 다 갔어유.
그져 콧바람에 봄기운이나 즐기자고요.
ㅋㅋㅋㅋㅋ
내가 마님이 되었네 ..고밉수다 ~~
나는 10시 20분 까지 역으로 부침사갔고 역으로 갈테니 여기까지 오지마사오 ..
항상 데려다 주고 데리러 와서 미안하니 ..내일은 버스 타고 갈랍니다 ..
못가는 친구들은 아쉽지만 다음으로 예약을 합니다 ...
오늘 만난 친구들 반갑네 !둥가 둥가 ~~
람께 하지못한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네 ..
드음엔 모두 함께 하면 정말 좋겠네 ..
지출은 겨우 고기산것 30.000원
이런 모임있음 나와봐 ㅎㅎㅎ
차량 흐르는님 완전 봉사
반찬 과일 부재료 몽땅 막네
맥주 막걸리 부침개 꼬마
먼데서 친구가 좋아 차비들여가며 불나게 달려온 써니 발바리 ...
내내 행복할껴 암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