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한 이후 10여 년간 롱런한 감동 전시다. 지난 9월26일에는 '인천간석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그동안 74회 순회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전국 누적 개관 일수 8109일, 총 순회 거리 1만2708㎞. 해외 전시 13회, 관람객 93만명 돌파 등 족적을 남겼다(2024년 10월16일 기준).
어머니전은 인천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 전시를 관람한 각 분야의 인사들은 어머니전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 중견 배우는 “메말라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서와 자신의 고향이 어디인지 깨닫게 해주는 좋은 전시회”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 지역의 한 대학원 교수는 “현대 사회를 보면 사랑이 없어지지 않을까 우려되는데, 현시점에서 아주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어머니전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칠레, 페루 등 해외에서도 전시돼 호응을 얻었다.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높이 평가한 국내외 관공서와 기관 등은 전시를 주최한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과 감사패를 30회 수여했다. 표창장을 수여한 에릭 L.아담스 뉴욕시 브루클린 구청장은 “무조건적인 어머니들의 사랑을 되돌아보고 회상할 수 있는 예술적 공간을 제공한 하나님의 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첫댓글 진짜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전은 레전드 전시회죠.
저는 엄마의 온기를 잘 느끼지 못하고 자랐지만 전시회를 통해 표현하지 못한 엄마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늘 어머니를 통해 이어지 사랑이라는 것에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전이 열리나보네요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전을 통해 세상에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위한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어머니전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생각하게 해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어머니 전 너무 감동이죠~ 관람하지 못하셨다면 꼭 관람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동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머니 글과 사진전도 감동입니다.
어머니 없는 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감동이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지역에서는 이제 아버지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