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노란 벤치에서 일어나는
주변의 소소하고 다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다소 어리버리한 주인공이 나오지만
할머니가 늘 하던 말이 주인공을 빛나게 한다
어떤 말일까?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작가가
평범한 아이와 이웃들의 뭉클, 먹먹한 스토리를 맛나게 요리한 동화
무더운 여름
은영 작가의 《일곱 번째 노란벤치》와
시원한 독서 여행 어떤가요?
카페 게시글
[이달에 읽어요]
7월 추천도서-일곱 번째 노란 벤치 (은영 글/ 메 그림 비룡소)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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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18: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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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림이 예쁘네요 :-)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