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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 한마디도 못 건넨 풋사랑
lance arnstrong 추천 0 조회 147 06.07.13 22: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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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3 22:22

    첫댓글 어린 시절의 좋아함도 사랑이라는 추억속에 머물러 있는건 지난날이 순수하고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우리에 꾸ㅡㅁ 지도 추억이 살포시 살아나는군요,3학년때 반장하는 여자아이 이름도 정확하게 기억을 하지요.(나성희)공교롭게도 위대하신 이프로님과 이름만 같군요.좋다는게 괴롭히는거 였지만....아직도 입술 옆에 점이 하나 있을까요?

  • 06.07.14 06:46

    선배님은 아직도 초등학교 4학년 같으세요.

  • 06.07.14 09:05

    한마디도 못 건 넨 풋사랑? 누구에게나 그런 사랑이 있나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는 뛸때 소설 몇 편은 쓰는데~~~ 그래서 못 달리나 봐요....어떤 달리기 고수는 항상 뛰면서 자신의 자세를 생각하면 뛴다고 하더라구요~~~

  • 06.07.14 09:07

    어릴적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부러운 달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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