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디스커버리 뉴스
장마철, 쾌적한 지역환경으로 이웃에게 행복감 선사
[사진=하나님의교회]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장마철이 본격화하면서 꿉꿉한 지역환경이 불편함을 안기는 요즘이다. 이런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 환영받았다.
지난 14일, 이 교회 장년과 청년, 학생 160명가량이 수원시 원천동 일대 거리정화에 나섰다. 이 활동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도시 조성 정책과도 맥을 같이해 의의가 컸다.
형광색 조끼를 맞춰 입은 봉사자들은 집게, 빗자루 등을 양손에 들고 거리 곳곳으로 흩어졌다. 시종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인도와 화단 등을 꼼꼼히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1시간 30분가량 활동을 이어갔고, 영흥숲 공원 주변부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영통 입양거리와 삼성로 주변까지 5㎞ 구간을 정화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봉투 22개에 달했다.
앞서 금곡동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관리 봉사, 지역명소 궁평해수욕장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시민들의 일상을 상쾌하게 변모시켰다. 활동을 반긴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50리터 종량제봉투를 지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996
하나님의 교회 장년·청년·학생 등 약 160명 거리정화 앞장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장마철이 본격화하면서 꿉꿉한 지역환경이 불편함을 안기는 요즘이다. 이런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쾌적
www.discoverynews.kr
장말철이라 가만히 있어도 꿉꿉하고 너무 습한 날이에요.
그런 가운데 지난 14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160명가량이 수원시 원천동 일대 거리정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가리지 않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모습 같은 성도의 입장으로서 뿌듯합니다. ^^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감동입니다~!
맞아요! 요새 날이 너무 덥고 습한데~
여름이면 쓰레기로 인해 배수로가 막혀 침수피해까지 생기던데 이럴때 거리정화에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랑스럽습니다^^
네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모습이죠
지구환경을 정화시켜 나가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노력은 정말 감동이 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네용
역시 봉사는 하나님의교회죠
하나님의 가르침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실천에 항상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빛과소금의 역할을 제대로하는 교회~!
실천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무더운 날씨에 그냥 서있기도 힘든날이 있는데 이렇게 거리정화 봉사에 임하는 모습 정말 봉사다운 봉사활동이네요! 희생의 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모두 우리 이웃들이니까요~~
쾌적한 지역환경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 장년, 청년, 학생들이 나섰네요. 멋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무더위를 이기는 헌신적인 봉사 너무 멋지네요^^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감동입니다~!
맞아요! 요새 날이 너무 덥고 습한데~
여름이면 쓰레기로 인해 배수로가 막혀 침수피해까지 생기던데 이럴때 거리정화에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랑스럽습니다^^
네에 미리미리 대비하는 모습이죠
지구환경을 정화시켜 나가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노력은 정말 감동이 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네용
역시 봉사는 하나님의교회죠
하나님의 가르침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실천에 항상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빛과소금의 역할을 제대로하는 교회~!
실천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무더운 날씨에 그냥 서있기도 힘든날이 있는데 이렇게 거리정화 봉사에 임하는 모습
정말 봉사다운 봉사활동이네요! 희생의 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모두 우리 이웃들이니까요~~
쾌적한 지역환경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 장년, 청년, 학생들이 나섰네요. 멋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무더위를 이기는 헌신적인 봉사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