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일본의 옷TOTO라는 과자이고 오른쪽이 우리나라의 고래밥.
고래가 먹는 밥이라고 해서 굉장히 유명해진 과자.
맛까지 비슷하다니...
이것은 거의 대부분이 알지않나 ... 하이츄와 마이츄 ..
하이츄가 일본제품이고 마이츄가 우리나라 제품인데..
처음 하이츄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1000원이어서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_< 그런데 그후로 바로 마이츄라는 500원짜리 우리나라 제품이 출시되어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이츄를 먹었다는 ....................
다음, 우리나라 대표 과자에 손꼽히는 빼빼로... 이것도 일본제품의 포니와 비슷하다.
빼빼로는 일본의 그릭코의 포키가 17년전에 먼저 나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엠티가면 남녀가 빼빼로를 물고 하는게임. ...
그것역시 일본에서 먼저 라니 ㅋㅋㅋ 흠 ...
새우깡역시 우리나라의 대표과자라고 불릴만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대표간식.
일본의 에비센과 우리나라의 새우깡 굉장히 비슷 ...
맛은 물론이고 모양까지 비슷해서 눈감고 찾으라고 하면 못찾을정도로 .....
입에 넣으면 스르르~ 녹는과자 홈런볼.
위는 롯데 파이의열매이고 밑에는 해태의 초코홈런볼
포장의 모양이며, 들어있는 과자의 맛이 굉장히 비슷.
소풍때면 꼭 사갔던 과자 칸쵸.
과자 하나하나에 그림이 있어 어렸을때 더욱 좋아했던거같다.
그런데 이건 다른것보다 더비슷...
왼쪽은 일본의 모리가나의 파쿤쵸이고 오른쪽은 우리나라 과자인 롯데 칸쵸.
내용물만 살짝 바꿔도 모르겠죠 ?!
이 음료는 아미노산이 들어있다고 해서 운동후 먹기 굉장히 좋은 음료로 알려져있다.
처음 아미노업이 나왔을때 굉장한 인기를 끌었었는데 ....
왼쪽은 일본의 기린의 아미노소프르리, 오른쪽은 우리나라 해태의 아미노업.
하얀바탕에 빨간글씨와 글씨체...... 병의 모양... 거의 흡사하다.
치즈맛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식사대용 과자 칼로리발란스.
정말 배고플때먹으면 꿀맛이다~
그러나 이것도 일본제품과 굉장히 흡사한데 .....
왼쪽은 우리나라 해태의 칼로리발란스와 오른쪽은 오오츠카 제약의 칼로리 메이트
이름도 비슷하고 노란패키지도 비슷... 게다가 맛까지 비슷....
어린시절, 카라멜콘과 땅콩속에 들어있는 땅콩을 찾아먹는 그 재미가 오히려 꿀맛이었는데 ...
이것도 일본제품과 비슷하다니 ... 놀랍다.
빨간바탕에 모양이 그려져 있는것이 이렇게 비슷할줄이야 ...
왼쪽은 일본 토하토의 카라멜콘, 오른쪽은 우리나라 크라운의 카라멜콘과 땅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