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3 매주일10시생방송🍚(막12 32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iAv12JUP-5g?si=j5nRF_kZRCHyRFfX
말씀:
[막12:32-34]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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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81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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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절,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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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우리의 경배의 하나님은 삼위하나공동체되시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는 것입니다. 즉, 진리는 하나가 되시는 것입니다. 천사, 인간, 악신 이런 것들은 우리의 경배의 대상이 아니요 진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진리는 하나님, 성경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의 갈등의 요소가 있으면 오로지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오늘 누군가와 무당방언에 대하여 논쟁을 하였습니다.
논쟁하면 사랑이 식을까봐 사실 항상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진리를 사수하지 못하면 그 영혼과 그 영혼에 영향을 받는 자가 망하고 계속 진리를 전하고 이를 거부하면 그와 사이가 나빠지고 참 당황하는 순간이 진리를 향한 논쟁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오해하는 것이 무당방언을 많은 사람이 하고 있기에 무당방언은 진리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해들 마십시오 이미 고신과 합신은 무당방언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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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첫 이미지 화면으로 올려져 있을 것입니다. 저는 300%의 원칙을 무당방언하는 자들을 통해 발견을 하였습니다. 첫째 100%는 대부분의 평신도와 일반인들은 무당방언을 거짓은사라는 것을 제가 설명을 하면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다. 다음 100%는 목회자에게 무당방언을 얘기하며 전부 제 말을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저를 내쫓겨나 반박을 하는데 교만의 지수가 가득한 것을 봅니다. 다음 100%는 진리의 성경과 현실을 들어 얘기를 하면 그들은 항상 성경으로 전혀 반박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당방언을 받아야지 목회를 하지라는 선입견 때문에 억지로 악령을 받아들이고 다니기에 전전긍긍히 저주 받으며 목회를 하는 것이 처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를 처절하게 너무 쉽게 잘못되었다라고 진리를 증거하면 얼마나 무당방언하는 목사들은 수치스러워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억지로 목회 한다고 무당방언 받아 놓고 일반 성도보다 잘난 성령 받은 선지자라고 으스대는데 사실 일반 평신도 보다 못한 미아리 무당과 다름이 없다는 충격에 어쩔줄을 몰라하고 현실을 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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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목사인 나한테 감히 전도사가 대적을 하고 있네라고 생각을 하고 무시를 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반대한 말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당신들은 하나님께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며 현재 교회의 총회 고신과 합신 장로교는 당신들을 이미 이단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만 모르고 있는 사실은 당신들은 이단 거짓선지라라는 것입니다. 당신과 가족, 교인들을 당신들은 병들게 하고 있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는 진리입니다.
1000년 내외 이어진 무당의 문화가 한국의 무당방언(서양은 델피신전)을 낳았고 성경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갑자기 성령님의 감동으로 외국어 은사를 하는 오순절의 감동을 같은 것으로 오해를 하여 무당방언이 교회의 외국어 은사로 둔갑하여 한국교회에 들어온 것이 무당방언이며 이의 계보가 1917 유명화, 통일교 문선명, jms 정명석을 통해 오순절교회를 통해 이어져 온것입니다. 이런 무당방언은 신사도 운동을 통해 확산되며 이 신사도 운동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장로회 고신, 합신에 이단으로 이미 규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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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단이라니 수많은 목회자가 충격을 받아 들이지 않지만 당신들은 현재 이단이며 예수님 당시 평신도는 복음을 받아 들였지만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받아 들이지 못하듯 당신들의 직분의 교만이 당신들과 당신의 백성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직분이 낮아 보이는 예수님을 당시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지금의 평신도 교사나 전도사쯤으로 보며 무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신 분이며 저 활공교회 김진홍 담임전도사는 비록 비천한 사람이지만 성령 하나님을 빛으로 감각으로 임재를 체험한 선지자입니다. 랄랄라 룰루루하는 무당방언 받은 수많은 날라리 악신의 목사 거짓 선지자로 당신과 같은 부류로 착각을 하지 마십시오. 또한, 당신들은 공식적으로 성도의 총회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강단에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거짓 목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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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교회 거룩한 강단을 통일교 문선명, 강간범 정명석, 이만희, 전광훈, 서세원등의 무당방언 거짓 선지자로 강단을 더럽히지 말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떠나시기 싫으시면 회개하고 무당방언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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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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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번제는 사랑의 자세만 보이는 것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실제 행동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실제 행동인 순종을 사랑하는 모양 뿐인 동물제사 보다 낫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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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경건의 모양이 아니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봅니다. 사실 저도 사람들과 논쟁하는 것 싫고 상대에게 진리를 거스르고 아첨하며 상대와 잘지내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합니다. 제가 처움 신앙을 시작한 교회에서 죽을 때까지 영생이 이르기 전까지 함께하는 것이 인생의 평안함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무당방언 모태교회 목사님을 반대하고 나와 현재 진리를 위한 활공교회를 담임하는 것이 저입니다.
여러분들이 무당방언을 반대하면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목회자에게 정죄를 당하고 교회를 떠나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진리를 고수하시기 바랍니다. 활공교회로 옮기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죄악의 낙을 누리는 공동체보다 진리와 하나님 사랑의 순종의 열매를 맺는 활공교회 천국의 영생 열차가 더 나은 것입니다. 우상숭배자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성경에서 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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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교회는 온라인 교회에만 머무르는 곳이 아닌 꿈의 지역인 강원도 속초나 전남 고흥으로 건물교회를 이루는 것이 비젼이기도 합니다. 함께 하십시오. 활공교회도 여러분과 함께 할 것
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 여러 불순종하는 거짓 열심보다 백배는 낫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받지 않는 가인의 거짓 예배는 하나님께서는 가증히 여기십니다. 랄라라 룰루루 하나님 내 무당방언 받으시오 하나님은 애라 저주나 먹어라 라고 질색을 하십니다. 제발 헛사랑의 예배 구약 사울의 예배 구약 가인의 거짓을 따르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인 진리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 사랑이며 이웃 사랑입니다. 무당방언 받아 악령에 취하여 사는 것이 사랑이 아니며 무당방언 받아 자신과 이웃이 저주를 받아 영혼육이 병들어 지옥 가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무당방언 받아 통일교문선명, 신천지이만희, jms정명석, 전광훈 같이 서세원 같이 사는 것이 축복이 아니고 저주이고 교회와 하나님을 욕맥이는 저주 받은 삶인 것입니다. 이것은 이웃 사랑도 아닙니다. 사실 이런 부류와 논쟁을 해서 맘이 상하더라도 이 미친 선지자의 행보는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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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과 논쟁하면 성경에도 없는 어거지 말들을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나 재수없기도 합니다. 귀여운 어린이라면 귀엽게 봐주기라도 하지 나이 60이나 먹어 가지고 나이 지긋하신분들이 그냥 무대포식 무논리로 얼굴에 준엄한 표정을 창백히 지어가며 고집스럽게 끝까지 완악함을 보면 아침부터 신경쓰이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사실 성경도 하나님도 이 기분을 아시는지 이단은 한두번 훈계한 뒤에 멀리하라고 하십니다. 저들 거짓 가운데 망하도록 내버려둬라 하십니다.
거짓을 사랑하면 거짓 귀신이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꼭 무당방언 받은 목회자 사모들 하는 얘기들으시죠 사모가 밤새 자주 악몽을 꾸느니 목회자가 맨날 자기가 자기에게 악령은 저주 받아 물러갈 찌어다 수백번 하는 것을 봅니다. 평신도는 무당방언 받아 정신병원도 갑니다. 왜 귀신들이 무당방언하는 자를 가까이 할까요 이는 미아리 무당방언하는 박수무당이 무당방은은 귀신을 불러 모으는 기도라는 고백에서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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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질서가 없는 무당방언은 질서가 없는 사탄에게는 즐거운 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딛3:9-11]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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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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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 답변한 서기관은 그를 올무에 놓으려 왔는지 어쩌다 보니 왔는지 예수님을 사랑해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사랑의 순종이 천국의 열쇠라는 진리를 물고 갑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사탄과의 교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동서양의 무당방언을 이제는 버리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며 이것이 천국의 순종의 사랑의 열쇠 열매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저의 설교 활공교회와 함께하시는 분은 너무도 쉽게 너무도 자주 인용하는 부분이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건물교회도 아직 없는 활공교회는 진리의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 어느 교회가 이리 쉽게 진리를 전달하여 줍니까 저같이 성령님을 받는 목회자가 세상에 몇이나 됩니까 바울도 자신을 가끔 자랑하며 서신을 썼습니다.
[고전10:20-22]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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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방언하는 교회와 목회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제사와 사탄 제사를 겸하는 혼합주의 교회입니다. 구약의 혼합주의가 하나님의 가증함을 받고 멸망을 받듯이 그 교회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냥 이를 인정하고 안하면 축복 충만 사랑 충만 성령충만 기쁨충만 부흥충만 끝이없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인데 축복의 뚜껑을 닫아 버리는 미련한 목사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아 하나님은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신 것입니다.
아직도 목회자 사택 방구석에서 아 내가 미아리 무당 목사라니 하며 통회하는 분들, 놀라신 분도 계시고 내가 목사인데 전도사 글을 보냐며 영상이나 글에 오지도 않는 무시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냥 저는 더 이상 개의치 않습니다. 그냥 당신대로 사십시오 나는 당신들 때문에 엮기고 싶지 않습니다. 심판은 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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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계22:11-12]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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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진리 가운데서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듣고 행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성경에도 없는 무당방언이 너무나도 한국교회에 진리처럼 거짓의 뱀들이 목사들을 중심으로 횡횡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 뱀들이 꽈리를 틀지 아니하도록 우리를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소름끼치는 거짓과 살인의 악령들의 세력을 하감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나 다니다가 무당방언이나 받어라는 저주가 현실이 되지 아니하도록 교회의 무당방언 거짓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