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원 ㅡ 장녀 기현양 결혼(2/12:일:PM1:00)

[권평채]

권태원 :LS산전고문(前 : 한전송변전처장)

         공주둘 아들하나인 태원동문이 장녀 기현양을 시집보낸니다. 아버지를 이어 전기공학석사인 기현양은  LG노텔연구소주임연구원 입니다 . 신랑은 고대안암병원의사(ENT)입니다  開婚이오니 많이 오셔서 축하바람니다

○ 일  시 : 2006.2.12(일요일) 오후1시

○ 장  소 : 공항터미널 예식장 <삼성동>

권태원 가족

신랑:김무필  신부:권기현양

해병대간 아들

★ 바쁘신 동문을 위하여 ~~

   예금주 : 권 태 원 : 농협 : 718-12-100282  입니다.

[곽영헌]

축하합니다~~~ 행복하고 사랑스런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박원서]

가내 경사 축하드립니다 . 드디어 친구도 아들 또 얻게 되셨구먼! 이 어찌 축하하지 않으리요..

[이민형]

권 박사 !!! 겨엉사났네,경사났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태식_]

태원이 축하하네. 신랑,신부 사랑스런 가정이르시기 바랍니다.

[조명동]

드디어 家內 開婚을 시작 하시었도다. 엇그제 내 등뒤에서 잉크펜대를 긁던..ghost game 도 같이 했던 더벅머린 친구가 딸을 시집 보낸다니 세월이 많이 갔소이다.. 추카 하오.

[박균서]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14.16:00광화문 황우석 우리 후배 지지모임에 갔다오느라고 늦었습니다.따님 훌륭하게 잘 키웠습니다. 그들이 우리들의 앞날 입니다.식장도 좋고 시간대도 잘 선택 했습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조희형]

축하합니다. 훌륭한 짝이로소이다.

[덕배ㅡ파크]

이것도 인연이 되는 건지요, 제가 며느리 맞이 하는 날 권태원 친구는 사위를 보니 말입니다. 함께 축복 받을 일입니다. 훌륭한 부모 역활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기준]

축하 합니다~~~~~

[권기현 (권태원 장녀)]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태원]

지난해에는 산에도 가고 바둑도 두면서 따뜻하게 베풀어 주는 친구들 덕분에, 든든히 마음을 의지하면서 외롭지않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깊은 마음속 감사를 드립니다. 늦게 큰딸애를 시집보내는데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받고보니 훈훈하고 뭉쿨한 느낌덩어리가 가슴에 차오르네요. (첨언:신랑 김무필이 대고 74회 후배)

[박찬규]

정말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가정의 탄생은 진정 축복받을 일입니다. 다 큰 아들 하나 얻으셨군요. 더구나 대고 후배시라니 얼마나 좋으신가요?

[이재환]

진심으로 축하하네. 직접 참석 못해 아쉽지만 양해하게. 농협을 통해 작은 마음을 전하네^^

[임철훈]

태원아 따님의 결혼을 축하하이. 우리가 Work Shop 이 있어서 참석 못해도 이해 바라고....

[toto22]

나! 강희성 이요. 가정의 경사를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얼굴도 보고싶고 꼭 참석 하고 싶었는 데 같은 시간대에 주례가 있어 이렇게 글로 축하 인사를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