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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의 영역이 건강관리서비스라는 자격에게 상당 혹은 중첩이란 미명으로 물리치료사들 의료기사에게는 "지도"라고 하면서 의료행위범주에 속하니까 안되고, 건강관련 자격자들에게는 "의뢰"라고 하면서 이는 건강관리 분야이고
질환위험군은 질환군과 다르니까 물리치료사는 건강관련 자격이 없으면,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다른 행정부의 상위법인 모법과 행정부에서 만드는 시행령과 규칙,고시로 의사의 "의뢰"로 사실상 물리치료분야에 대하여 불평등성을 야기, 물리치료사의 업무와 전문성을 폄훼하고 건강관련서비스 자격자들에게 물리치료를 이관하는 사실상의 물리치료 이중규제는 이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능선이 되었습니다
단독개업+건강관리서비스+의뢰.처방= 전세계 물리치료 110여개국에서 행하고 있는 엄연한 우리의 업무입니다
우리가 진출하고 시장의 원리와 논리로 질환군+질환위험군의 진료소비자에게 선택을 기회를 적어도 공평하게 부여해야 합니다
이젠 우리 하기 나름이 되었습니다 물리치료의 전문성과 사실성이 대한민국의 물리치료시장에서 물리치료사들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그날을 만들어 갑시다
협회 대행회장님 임원여러분, 16개 시도회장님 정책부임원 여러분들 지금 이런 대안을 위하여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힘과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비젼이 현실로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