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안나푸르나 산맥 북쪽에 위치한 트래스 히말라야의 무스탕 지역은 티벳 문화권으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약 3천년전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동굴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동굴이 이곳에서 발견되었으며 '타시 카붐' 동굴 사원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타시 카붐 동굴 사원은 루리 곰빠(불교 사원)가는 길에 야라 마을에서 도보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동굴사원 내부의 높이는 약 5미터 정도 됩니다.
네팔 뉴스 매체 레프블리카가 보도한 사진 속 동굴의 벽화는 아직도 선명하나 불탑, 벽, 불교 경전 등이 관리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동굴안 천정에는 티벳 불교의 8가지 길한 상징물이 그려져 있다.

벽면에는 티벳 불교의 '옴마니반메훔' 진언이 그려져 있다.

동굴안에 조성된 불탑(佛塔)

티벳 불교의 사비관세음보살(四臂觀世音菩薩, 왼쪽)과 불교 스승으로 보이는 벽화(오른쪽)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벽화의 색상은 선명하지만 벽이 갈라지고 있어 보존이 시급해 보인다.

티벳식 불탑이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져 가고 있다.

동굴 구석에 티벳 불교 경전이 쌓여 있다.

오래된 경전으로 보이나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있다.
(사진/레프블리카)
첫댓글 혹`!
그 경전이 파드마삼바바님께서 숨겨둔 보물이 아닐까~!
궁금하외다 _()_
ㅎㅎㅎ 매장경전이 저리 뒹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책들이 찢어져 있고 보존상태가 좋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