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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21231 송구영신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송구영신예배 |
제목 | 네 입을 크게 열라 |
성경 | 시편 81:8-16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시편 81:8-16)
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녹취자료 |
1월을 January(제뉴어리)라고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야누스(Janus)라는 로마의 신의 이름이 있어요. 야누스는 두 얼굴을 가졌다는 뜻이에요. 과거를 바라보는 동시에 미래를 바라봐서 1월을 야누스의 달이라고 표현합니다. 과거의 날을 한번 돌이켜보고 어떻게 새로운 한 해를 다시 시작할 것인가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지나간 한 해를 두고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서야 하겠습니다.
2023년에는 무엇을 잡고 기도하며 나가야 할까요? 기도했을 때 주신 말씀이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어요. 야... 하나님께서 2023년에 얼마나 큰 것을 주시려고 이런 제목을 주시는가 라는 기대를 가지고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폭우가 쏟아져도 압력밥솥을 닫아서 내어 놓으면 물이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아요. 사도행전 2장에서도 너희가 얻지 못함을 구하지 아니함이요! 하나님은 주고 싶어서 못견디시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안 구해서 못 주신대요. 구해도 받지 못하는 것은 정욕으로 구하였음이라...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아서... 우리가 예배에 성공하라고 강조하는가하면 예배시간에 언약을 잡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취될 기도제목을 주시고 그 언약 잡고 기도할 때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응답 이전에 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야, 네가 복덩어리고, 복의 근원이야! 땅의 모든 족속들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거야. 그렇게 너를 불렀어!” 이것이 우리의 신분입니다. 내가 누구라고요?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분으로, 축복 누리는 신분으로 불러 주셨어요. 그리고 나 때문에 우리 집안이 살아야 해요. 나 때문에 직장도 살아야 해요. 나 한사람 때문에!! 그것이 나의 수준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나라가 누구 때문에 살아야 해요? 바로 나 때문에! 이것이 우리의 수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는가? 에베소서 1:3절 말씀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 속한 하늘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셨어요. 바울이 복음을 깨달은 후에 너무 감격스러워서 찬송하리로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우리를 왜 부르셨다고요? 하늘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나를 부르셨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것도 어떻게 주시는가? 에베소서 1:6을 보면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뭔가 잘나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겠다는 겁니다. 왜 주시는가? 그 은혜의 영광에 감사하게 하시려고! 신명기 33:29절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이것이 우리의 신분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어요. 24절 이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을 선포하면 앉아서 듣지 않아요. 모두 서서 아멘, 아멘!을 외치면서 받은 내용이, 민수기 6:25절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이러면 그 분들이 아멘~!!하면서 받아요. 이 복이 누구꺼죠? 우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야 할 이유와 목적이 있어요. 왜? 하나님 자녀니까! 당연히 누려야 하니까! 그동안 우리는 왜 못 받았죠? 입을 안 열어가지고... 왜 못받았죠? 틀린 것을 구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어요. 당연히 하나님과의 교제의 축복을 누리라고, 창세기 1:28절 말씀처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다스릴 수 있는 이 놀라운 축복 속에 우리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가진 것도 없고, 능력도 없는 아브라함을 불러서 땅 위의 모든 족속들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라는 대단한 약속을 하셨어요. 계속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커다란 꿈을 꾸도록 만드십니다. 창세기 12:7절을 보면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 영원에 이르게 하리라‘, ’내가 너의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하게 하리라‘... 이름도 바꿔주셨어요. 큰 아버지라는 이름을 열국의 아비인 아브라함으로! 사래 이름을 사라로 바꿔줘요. 사라는 열국의 어미에요. 대단한 이름을 주시는 겁니다. 이삭에게도 똑같이 약속합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네 자손이 하늘 별같이 번성하여서 이 땅을 충만케 만들어주겠다고 천하 만민이 네 후손때문에 복을 받게 만들어주겠다고 이게 하나님 약속이에요. 제자들에게도 예수님께서 똑같이 말씀을 하셨어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어떻게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습니까? 이게 우리를 부르신 수준이에요. 너희는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 증거해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당연히 뭘 해야 할까요. 입을 크게 열어서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입을 크게 열어서 내가 가문 복음화 시켜야겠다. 내 직장 내 현장 복음화 시켜야겠다. 왜요? 이게 하나님의 목적이에요.
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성도들이 왜 입을 크게 열지 아니할까요. 혹시 속으로 내가 한번 기도해봤자 들으시겠나... 이맘이 들어가죠. 렘넌트 들에게 이런 이야기합니다. 내가 한 시간 딱 기도하면 앞에 돈 백만 원 딱 떨어지면 기도 어떻게 하죠? 아마 밤잠 안 자고 할 거에요. 한 시간만 기도해도 100만원씩 떨어지니까 열 시간 하면? 이야.. 기도는 그것보다 더 대단한 것인데, 안 해요. 왜? 기도를 해도 안 될 줄 확실히 믿으니까.. 기도 왜 안 하죠.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이요.
이사야 7:12을 보면 당시 남쪽 유대인 나라에 북쪽 이스라엘과 아람 나라의 연합군이 침공해 들어와서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가 아하스 왕에게 여호와께 징조를 구해라. 하나님 앞에 입을 크게 열고 기도하라고 했더니 자기는 안 구하겠대요. 왜 안 구하는 것인가. 구해봤자 하나님이 구원 안하실 것이라고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그때 주신 메시지가 이사야 7:14 메시지를 주신 거예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룰 것인데 네가 축복의 기회를 놓쳤구나. 아하스는 누구한테 구하는 것인가? 앗수르 나라에다가 없는 돈 다 끌어 모아서 가져다 바치고, 용병을 데려와 나라를 건져요. 그리고는 뭐까지 하는 것인가? 앗수르 나라 신이 최고의 신이요. 그래서 앗수르 왕 앞에 무릎 꿇고 절을 하고 우리 나라도 당신 나라 신을 섬기게 해달라고. 그래서 앗수르 나라 신을 수입해 와요. 그 신 이름이 니스록인데, 예루살렘 성전 문을 닫아 걸고 신전 앞에 신상 세워놓고 섬기는 거죠. 왜 이스라엘 나라가 바벨론에 망한 것인가. 하나님을 안 찾은 것이요. 하나님을 가장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이 뭔가. 하나님을 안 구하는 거예요. 여러분 불효자식이 다른게 불효자식이 아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입을 크게 벌리라고 약속했는데 죽어라고 안구해요. 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안 구하죠? 다른게 믿을 만한게 있어요. 뭘 의지하죠? 내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돈 의지하고 성공 의지하고. 예레미야 17:5을 보면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사람 믿고 육신 힘을 의지하는 자? 속으로는 이걸 의지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오는 가짜 되지 말고, 정말 믿음으로 구하면 주실 것인데 이걸 못하고 있는 거죠. 왜 그것이 안 깨지는 건가? 옛사람의 가치관이 계속 남아 있는 거죠. 불신자가 살아온 그 방식 그대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우리가 찬송가 436장을 불렀어요.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나를 불러주신 겁니다. 과거의 내가 아니라고요. 과거의 나는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는 신분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경에 뭐라고까지 표현을 합니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건 누가 구한다고요? 애비 없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다. 네가 누구냐? 하나님 자녀 아니냐.. 네게 있어야 할 것을 아버지께서 아신다고.. 뭐만 하면 되진다고요? 그분에게 구하면 주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이분이, 우리가 누굽니까? 명목상의 하나님 자녀가 아니에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무엇을 주셨다고요? 권세를 주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누굽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보좌의 능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로 내 인생에 응답할 것을 약속받고 있는 것이 내 신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오늘 뭐하라고요?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아, 이거는..’ 제가 이제 성경을 읽으면서 뭘 제가 걱정하는 것인가 하면, 뭐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준다, 이렇게 구하면 안준다 이런 내용들이 성경에 많이 나오죠. 처음 구할 때는 그거 신경 쓰지 말아요, 무조건 달라 그래요. 아이를 데리고 여러분들이 시장에 한번 가보세요. 2~3살짜리 데리고 가면 눈에 보이는거 다 사달래 그냥.. 그럼 부모가 다 사줘요? 필요한 것만 사주잖아요. 처음 신앙도 마찬가지에요. 뭐가 하나님의 뜻인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하나님 앞에 내놓으라고 기도 하는 거에요. 그게 사실 기도의 시작입니다. 하다보면 여러분들이 철이 들어요. 아, 우리엄마가 이거는 사달라고 해도 안 사주는구나.. 알아가잖아요. 믿음이 자라면서.. 이제 우리는 내 신분 깨닫고 우리가 그분 앞에 당당히 기도하면 되지는 겁니다 내가 누굽니까? 기도할 때 누가 역사하죠?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게 되죠. 성령이 역사하시면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이 결박당하게 되지는 이게 내 신분이에요. 보좌가 나의 배경이라고요. 당당하게 구하라고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성시낭독을 하면서 예레미야 33장 2절 이하를 읽었어요.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네게 이르도다.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된 일을 네게 보여주리라’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처음 기도는 어떻게 하라고요? 무조건 달라 그래요. 그럼 하나님이 맞는 것은 주실 거고, 안 맞는 것은 안 주실 거고.. 그런데 여러분들이 계속적으로 예배드리며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아가게 돼요. 아하.. 하나님이 이걸 왜 응답 안 하신 것인지 이유를 알아가면서 여러분들이 기도가 바뀌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모든 것 회복할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 33장 6절을 보면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7절에 보면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8절에서는 “그들이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며..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서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며.. 우리가 왜 복 받아야 될까요?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복을 받아야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면서 이야~! 예수님 믿으면 이렇게 복 받는 것이로구나! 이것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이 뭔가? 우리가 잘되는 거예요. 우리가 복 받는 것이라고요. 하나님은 모든 걸 치유하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어요. 건강 문제가 있습니까? 정신 문제가 있습니까? 육신 문제가 있습니까? 영적 문제가 있습니까? 모든 치유를 약속해 주셨어요. 모든 회복도 약속하셨어요. 사업상에 문제가 있습니까? 집안에 문제가 있나요? 모두 기도 제목들입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이 입을 크게 열고 응답받는 한해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36장 36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기를 포로 70년이 되면 이 백성이 돌아오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되느냐? 아니에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 ‘그래도 너희가 기도 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안 구하면 주실 수 있는 통로가 없어요. 주고 싶어도 못 주세요. 안 구하면요. 내년에는 하나님이 피곤하도록 구하세요. 주실 것이니까요.
2. 내 백성이여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내 백성이여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의 열쇠가 되는 단어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첫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요. 마지막 승천 직전에 마지막으로 주었던 메시지가 뭐였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가신 것이에요. 시작도 끝도 뭐라고요? 하나님의 나라 회복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최고의 미션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기에 쓰임 받는 자를 두고서 ’남은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은 남은자를 통해서 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만드시고,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 언약을 누려야 합니다. 입을 크게 열고 여러분이 복음을 누리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시대를 보는 눈들이 열려져요. ’아 이 세상이 복음 한 가지가 없어서 망하고 있는 것이로구나’ 이 눈이 열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미션이 찾아지게 됩니다. 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그 상태 속에서 모세가 무슨 눈이 열렸을까요? ‘이 백성이 지금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로구나, 이들을 건져 구원해야 겠구나.‘ 블레셋이 속국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사무엘과 다윗이 마음속에 ’이들을 건져 구원해야 겠구나‘ 이 눈이 열려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언제 열려 지는 것입니까? 내가 복음을 체험하고 누리게 되면 이 눈이 열려지고, 하나님께서 미션을 이들에게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미션을 감당하도록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죠? 아브라함에게는 어느 정도죠? 내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하겠다고요. 왜요? 이것을 해야 하니까요.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 하셨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너와 함께 하여 이 모든 것을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1장 5절 말씀을 보면 ‘네 평생에 너를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있었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누구에게? 미션 감당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함께 하는 축복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잡았던 출아람의 미션을 잡았던 엘리야, 엘리야가 기도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죠? 하늘의 불이 내렸어요. 그리고 3년 6개월 동안 가물었던 그 땅에 하나님 앞에 기도 했을 때에 뭐가 일어났죠? 소낙비가 쏟아져서, 그 혹독했던 3년 6개월의 가뭄이 끝나게 됐던, 누가 입을 열었죠? 엘리야가 입을 열었을 때 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성경이 뭐라고 표현했는지 압니까?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한즉 그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고, 그가 기도한 즉 비가 내렸다‘고 이야기 합니다. 엘리야가 우리와 뭐가 같다고요?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미션을 깨달았던 베드로 한 사람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났잖아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그 베드로를 통해서 3천 제자가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난 것이에요. 바울은 가는 곳곳마다 무속인들이 회심하고 돌아오고, 무당이 회개하고, 귀신들린 여종이 치유함을 받고, 우상문화, 종교가 무너지고, 이 놀라운 일들이 누구한테? 미션 이루는 현장 속에 하나님이 입을 열 때에 이 일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대하 16장 9절을 보면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하나님은 지금도 찾고 계세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이루는 구원역사에 쓰임받기를 결단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뭐 하시겠다? 능력을 베푸시기 위해 찾고 기다리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지금도 홍해를 갈라요, 지금도 언약 잡은 자를 통해서 태양을 멈추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60장에서 약속을 하시죠.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온 땅에 캄캄함이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너에게 임하였다고, 가서 뭐하라? 우리가 이 빛을 선포하고 전할 때에 나라들이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올 것이라고,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고,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올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놀라운 증거들이요. 여러분들이 경제 축복 받길 원하죠? 뭐 하면 제일 좋은 것인가? 이 미션 찾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합니다.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룰 것이라고. 뭐 하는 자에게? 정말 이 미션 가진 자에게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3. .... 그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 되리라.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 되리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나님 약속하셨는데 우리는 너무 기도를 해도 좀생이 같은 기도를 해요. 조그만하게 구합니다. 아이가 지금 엄마한테 밥 달라고 들고 왔는데 종지 그릇 들고 오면 아무리 담아도 종지 그릇밖에 못 담잖아요. 우리 그릇을 크고 깨끗한 큰 것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채워주시는 겁니다. 디모데후서 2장 21절 말씀 보면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우리는 크고 깨끗한 그릇들을 사실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 예배 목적도 어디에 있는 거죠? 크고 깨끗한 그릇 만드는 하나님의 과정들이 그곳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모세 믿음이 어느 날 갑자기 성장해서 홍해야 갈라져라 이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라고 한 것, 처음부터 그렇게 기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사실 아브라함은 안 믿어져요. 무슨 기도 했을까요? 네 자식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에 모래 같이 하겠다고 한 약속한 말씀을 뭐 했죠? 그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중에 뭐가 생겨나는 거죠? 믿음이 생겨나는 겁니다. 믿음이. 그래서 단산 된 아내의 태를 열어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 주셨잖아요.
여러분들의 처음 기도는 확신 갖고 사실 기도 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 백성 이끌고 가나안 땅 가라 했을 때 모세는 그냥 털썩 주저앉으면서 하나님, 나보고 이야기했습니까? 하나님 나를 알지 않습니까? 내가 나이 팔십에 처가살이 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이 백성을 이끌 수 있나요? 하나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그래도 가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간다고 대답했나요? 죽어도 못 간대. 하나님이 뭐 했죠? 너 안 가면 죽여. 그 말에 억지로 그냥...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라고 이야기했죠? 처음부터 모세가 진짜 순종해서 간 것이 아니고 안 가면 죽을 것 같아서 순종한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하는 증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죠? 10가지 재앙이 퍼부어지는 것은 백성들에게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세 자신에게도 같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과 함께하니까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구나.' 그래서 일이 얼마나 커지는 것인가 하면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고. 홍해 바다 갈라지는 걸 믿고 선포를 해요. 얼마나 큰 입이 크게 열려지나요?
처음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추라고 소리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하는 모습을 보았고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는 걸 보게 되니까 간이 배 밖에 나와서... 그래서 태양을 향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죠. 태양아 멈추라고. 이게 우리의 신분입니다.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부른 신분이 바로 나의 신분인 걸 그것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위해서 우리가 뭐 해야 될까요?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 밑에서 단을 쌓았던 것처럼 우리 속에 정말 필요한 것은 이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이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게 될 때에 우리 속에 뭐가 찾아오는 것인가? 이 믿음 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정죄의 심판은 없어요. 여러분들이 죄 좀 범했다고 해서 너 가만 안 둬, 없어요. 우리에게는. 여러분 지옥 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왜? 이미 죄 문제는 다 끝났기 때문에. 그런데 죄의 형벌은 없지만 우리에게 뭐는 있을까요? 징계와 연단을 우리에게 하세요. 왜 할까요? 크고 깨끗한 그릇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쏟아 부어 주려고. 사실 야곱의 그릇이 지지분하고 조그마한 그릇이었거든요. 하나님은 야곱을 징계의 방법으로 휘둘러서 크고 깨끗한 그릇 만들어서 그래도 쏟아 부어준 거예요. 그게 하나님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혹시 문제와 사건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릇 키우라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뭘 찾게 되는 건가? 하나님의 절대의 계획을 여러분들이 찾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왜 날 부르시는 건가? 이 복음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무엇이죠? 하나님 나라 이루는 것. 이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참 복을 누리게 되면 반드시 뭐가 온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깨달아지게 되고 이것 깨닫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뭘 주는 것인가? 절대언약을 주어요. 그 시대마다 다 달라요. 애굽시대는 출애굽의 언약을 주시고 출블레셋의, 출아람의, 출앗수르의, 출바벨론. 뭘 준다고요? 절대언약을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의 현장에 맞게 하나님 뭐 하신다고요? 여러분들을 통해 성취할 하나님의 뭘 준다? 절대언약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기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무엇인가? 복음 누리고 여러분들이 서게 되지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주신다? 절대언약을 주시고, 그리고는 여러분들의 발걸음을 뭐하게 만들까요? 절대여정을 걸어가게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절대여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들에 쓰임 받게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자, 예를 들어본다면은 모세가 이제 민족의 그 참담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무엇을 주셨죠? 절대언약을 주셔잖아요, 출애굽의 언약을.. 그리고는 모세의 걸음을 이끌어서 절대여정을 가게 만들어서 출애굽을 완성하게 만드는 그 일들에, 그 절대목표를 모세에게 이루어 가셨잖아요. 목동 시절에 다윗이 수금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그 다윗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그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죠?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깨닫게 만들었을 때에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서 무엇을 주셨죠? 절대언약을 주는 것이에요. 네가 왕이 되어서 출블레셋뿐만 아니라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는 이것을 준 것이에요. 하나님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다윗으로 하여금 망명 생활을 거쳐서 최고의 왕이 되는 모든 과정을 거쳐서 왕으로 되게 만들고 성전 건축하게 만드는 절대목표를 이루어 가셨잖아요. 요기 앞에 무엇을 써놨죠? 하나님의 절대라고 표현하고, 하나님의 절대계획, 하나님의 절대언약, 하나님의 절대여정, 하나님의 절대목표. 이것을 이루도록 우리를 부르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에 하나님이 내게 지금 무엇을 주시기를 원하고 있는 것인가? 첫 번째는 여러분들이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건강문제를 해결해야 되겠고, 여러분들의 자녀 문제도, 여러분들의 사업상의 문제도, 물질 문제도 크게 입을 여세요! 잘 안되거든 하루에 5분, 10분만큼이라도 중심으로 한번 기도 시작해 보세요. 제가 왜 순종하는 체 할지라도 라고 표현한 것인가 하면, 순종하는 체 하면서 작은 기도를 한번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서 계속 뭐가 되는 것인가 하면, 5분, 10분 기도한 것이 24시로 바꾸어지게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뭐가 일어나는 것인가? 여러분들의 인생의 문제가, 가정의 문제가 해답을 얻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이에요. 가문복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까? 정말 하나님 앞에 진지하게 기도하세요.
저는 2023년 내년 기도제목 가운데에서 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도 많이 있지만은 그중에 하나는 내 자녀들이 정말 예수 잘 믿는 것, 정말 복음으로 결론나는 자식으로 만들고 키우는 것, 이것을 품고 기도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부모들은 어디에 관심이 있죠? 내 자식이 공부 잘하고 출세해서 잘 사는 그것이 관심인가요? 그것은 하나님하고 방향이 안 맞아요. 내 자식이 정말 예수 잘 믿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내 자식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이것이 내 가슴 속에 이것이 언약적인 한으로 이게 담겨져서 입을 크게 벌리라고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전도의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내 가문이 살고, 나 때문이 직장이 살고, 내 지역이 살고.. 이것을 해야 우리가 될 것 아니에요. 300명 영접운동? 말만 들었지 사실 우리가 안 구했으니까.. 하나님이 응답 하는지 안하는지 우리가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선교도 그냥 선교가 아닙니다. 파키스탄RUTC? 말로 짓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중심으로 이것을 놓고 기도하게 되면은 하나님이 뭐할까요? 여러분들의 산업을 축복하셔서 여러분들이 능히 그 미션을 감당하도록 물질의 축복을 주실 것이란 말이에요. 언제 빛의 경제가 임합니까? 언제 선교 경제가 임합니까? 내가 마음을 담고 크게 기도해야 줄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고 싶어도 하나님과 방향도 안 맞지 구하지도 않지, 그러면 어떻게 줘요? 우리는 교회를 놓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됩니다. 세가지 뜰이 있는 교회.. 이방인의 뜰이, 치유의 뜰이, 후대를 서밋으로 키우는 뜰이.. 교회의 이 일들을 위하여서..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계획인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입을 크게 열 때 하나님은 내 개인과 가정과 자녀와 직장과 모든 삶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이에요.
시편 81편 16절 마지막 절 보면은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처음부터 100% 여러분들이 순종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오죽하면은 뭐라고 이야기해요? 야, 너희들이 안해도 괜찮다, 지금 못해도 괜찮고 그냥 순종하는 흉내라도 내 봐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그런데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 것인가 하면 야, 네가 조금 흉내라도 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내게 오게 되어있는 것이에요. 그 맛을 보게 되면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네가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내가 지시할 곳으로 가라고 했을 때에, 아브라함이 믿음이 좋아서 떠난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가면 복 준다고 해서 갔는데, 가 보니까 형편 없는 땅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왜 축복했죠? 순종의 흉내라도 냈잖아요. 하나님이 그 과정을 거쳐서 아브라함을 뭐했죠? 다듬어가셨어요. 뭐할 때? 흉내내고 가니까 하나님이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밤에 크게 여러분들이 기도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의 업과 나의 산업에 세계복음화할 만큼의 경제를 내게 달라고..
다시 강조합니다. 시집 못간 처녀들도 기도하고 장가 못간 총각들도 기도하고 사업이 어려운 분들도 기도하고, 진짜 이번에 뭐해보자고요? 하나님이 이루시나 안 이루시나 크게 한번 하나님 앞에 도전해보자고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한 10분만 해보세요. 하나님이 분명히 뭐하실거라고요? 하나님이 흉내 내보라고 그랬잖아요. 흉내 한번 내보시라고요, 진짜.. 그러면 하나님이 뭐하시겠죠? 증거를 주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10분이 변하여 30분이 되고, 30분이 변하여 1시간이 되고 어느날 보니까 24시가 되어있네? 그러면 뭐가 올까요? 25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에요. 바로 이 축복을 누리는 한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미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이 축복을 누리는 신분으로, 은혜로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기도를, 입을 크게 열고 부르짖어서 나 자신이 먼저 이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이제는 눈이 열려져서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고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언약을 잡고 절대여정을 걸어가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이루는 곳에 2023년이 최고로 쓰임 받도록 우리 모든 성도와 가정과 산업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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