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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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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040 파워시대!!! 도대체 황대행님을 왜 비난하십니까?
은희81 추천 1 조회 427 17.04.27 23: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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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7 23:22

    첫댓글 박근혜 대통령께서 억울하게 감옥 갔는데~
    한마디 말못한것이 너무나 속상한것입니다~
    애국시민들이 4분이나 소천 하셨는데 한마디 말도못했습니다~여러번이나~ 말못했습니다~

  • 작성자 17.04.27 23:27

    네.. 저도 압니다. 저도 너무나 슬픕니다.
    저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외로우실까.
    두 부모를 잃은 이 땅을 미련없이 떠나서 편하게 사셔도 될텐데.. 다시 돌아오셔서 오직 나라만 생각하시는 마음으로 국민들을 누구하나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신것도 압니다.
    이번일로 더 박대통령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진실함을 깨달은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7.04.27 23:33

    @은희81 청와대 떠나실 때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웃으신것도 압니다.
    어느 한순간도 거짓없이 진실하게 입장을 표명하신것도 압니다.
    부모의 죽음을 아셨기에 누구하나 마음을 준 사람도 없다는 것도 압니다.
    이번일을 통해 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정죄하지 않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기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마 감사했습니다.
    우린 촛불이 아닌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촛불은 미움과 분노였지만 태극기는 사랑과 진심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4.27 23:34

    @은희81 그런 태극기가 지금은 분노와 감정으로 혹여나 변질되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어르신들이 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누구보다 아시기에 태극기를 들고 추운 겨울에 나오신거 압니다.
    누구보다 어르신들의 마음의 상처와 분노가 내려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7.04.27 23:37

    @은희81 박대통령님의 슬픔이 이제는 사람한테서 위로 받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크실겁니다.
    어린아이처럼 웃으시면서 찬송가 반주하셨던 모습을 영상으로 본적있는데 ..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유변호사님이 책 전달하셨을 때 성경책도 전달된것으로 압니다.
    사람이 줄 수 없는 평안이 넘치시고 그리고 그 역대 어느 대통령들보다 가장 많은 중보기도와 그리고 애국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셔서 가장 행복한 대통령입니다.

  • 17.04.27 23:43

    @은희81 민심은 천심 임을 아셔야 할 것 입니다!
    불의를 묵과하고 연민의 정마저 저 버리면
    민심과 천심을 저 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그렇지 않을 대행님이라 믿었기에 그만큼 실망도
    커져서 이 땅에선 어떤 인간 종자를 믿을 수 았는가?
    실망이 커진 천심이란걸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때가 어는 뗀데 이런글 여기 올리 시나요! 땡.

  • 17.04.28 01:13

    인민독재시대에 살고있는 것도 원통한데
    현 카페도 다수의견의 독제가 느껴집니다.
    참 서글픕니다.

  • 17.04.28 01:16

    쪼다 황대행 숨이나 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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