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요양원 이미용 봉사에 참여한 목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봉사자들은 “병상으로 이미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마음까지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임했다”며. “어르신들이 힘을 내어 회복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목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자원봉사자 손희랑(31) 씨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면서 봉사하니까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불편한 몸으로 미용에 신경 쓰지 못하는 부분들이 말끔해져서 우리들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요양병원 박석인 이사는 “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몸도 힘들지만은 정신적으로도 정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오늘 오신 목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봉사자분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정성스레 보살펴 주시니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 하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광범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재해복구, 위문활동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전국 광역시마다 개전된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우리의 어머니의 모습과 희생적인 일생을 그려낸 글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효심을 자극하고 있다.
호남타임즈 ☞ 목포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효사랑 요양병원 ‘이미용 봉사’ 실시 |
출처: 하나님의교회 ♪ 영혼의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이시라
첫댓글 정말 뿌듯해요~
효심을 자극하게 됩니다
잊고 있었던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영의 어머니사랑이지요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을 하면 의미있는 봉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