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산행으로 도봉산 둘레길을 걸었다
도봉산역 길건너 광장에서 9명이 모여 뻐구기 농장옆 계곡으로 능선에 올라
무장애길을 걷고 서울둘레길 도봉옛길을 거쳐 도봉계곡 금강암, 구봉사를 거쳐
나무계단을 건너 계곡서 간식후 물놀이 실시하고 도봉탐방센터로 내려와
먹자골목서 바지락칼국수로 뒤풀이하고 해산함, 더운날씨 모두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한 여름의 더위는 계곡 산행이 정말 좋다.깨끗한 물과 그늘이 있고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하니 좋다. 촬영에 사대장 수고했어요.
첫댓글 한 여름의 더위는 계곡 산행이 정말 좋다.
깨끗한 물과 그늘이 있고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하니 좋다.
촬영에 사대장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