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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산하시설관리직렬 폐지하면
수천억원의 세금이 절감되며 ,
젊고 유능한 기술인재
1만명 채용이 가능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Zg3LP
문재인 대통령님께
교육부산하 시설관리직 공무원으로서 양심선언 진정서를 올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2020년 5월6일 국가 및 지방공무원의 직렬,직류 개편 법령 개정에
반드시 같이 시행 해야 할 또 하나의 직렬인 교육부산하 시설관리직렬도
포함해야 함을 피눈물을 흘리며 호소 합니다.
이미 시대의 흐름에 구분 실,익도 없고 활용도도 없으며,
다수의 교육청이 10년 이상 채용하지 않고 시설관리직렬 정원을 줄여가며
그 정원을 감축한 예산으로 특정직렬의 혜택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이번 인사혁신처의 직렬, 직류, 개편을 계기로
교육부산하 ,전국 시, 도교육청소속 시설관리직렬을 폐지하거나
아니면, 타 직렬로 전직이나, 업무개선을 통한 인력 재배치 할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간곡하게 도움을 요청하며 청원 합니다.
교육부산하 전국 시, 도교육청 소속 시설관리직렬 공무원들은
2013년 공무원 직종개편 당시에 당사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된 채 급조되어진 직렬로
교육현장에서 자신들의 성과를 위해 능력 있는 직원들을 분별하지 않고 잡탕으로 만들어진
직무도 없고, 업무분장도 없고, 온간 잡일이나 노무와 잡무만 강요 당하고 있으며,
시설관리직 정규직 공무원들이 공무직 회계직과 공익근무요원에게 조차 손가락질 받고
비웃음 당하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직렬입니다.
공무원 직종개편 후에 이런 어의 없고 기가 막힌 부조리와 부당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를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찾아가
교육부산하 시설관리직렬은,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직렬과 다르게
비 효율적 인력 운영으로 노무와 잡무만 강요당하고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비통한 공무원직렬이니 잘못된 공무원 직종개편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자세와 진취적인 행동으로
전국 시, 도교육청 소속 시설관리직렬을 과감히 폐지하거나, 아니면 인력을 재배치하여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혁하고 혁신하여 바로잡기를 끝없이 요구 하였습니다.
교육부소속 시설관리직렬들은 진정한 공무원으로서
제대로 된 직무와 업무분장을 통한 정당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시, 도교육청 소속 시설관리직렬중에
사무분야, 기술 분야, 보건 분야 등 기타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및
업무능력이 가능한 직원들에게 소통과 화합, 통합을 통하여 ,
시설관리직렬을 폐지, 또는 타 직렬로 전직을 실시하거나,
능력과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정당하고 공정한 업무분장과 , 인력 재배치를 요구 했지만
시설관리직렬들의 이런 끝없는 현실의 개혁과 혁신의 외침은 오히려 비웃음이고
일말의 가치도 없고 철저히 외면만 당하고 있으며 ,
교육부 당국자들의 돌아오는 기가 막힌 답변은
아무리 대학, 대학원을 나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해
교육발전과 혁신에 필요한 사회적 경험과 유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도,
시설관리직렬 이라는 단 하나만의 이유로,
시설관리직렬들은
교육청과, 학교현장에 신분적으로 예속된 봉건주의적 시대의 노비와 머슴이며 ,
현 시대의 학교 교육 현장의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있는 것이니
정당한 업무분장도 필요 없고 ,정당한 승진도 필요 없으니
학교 교육 현장에서 머슴과 노비로 거지처럼 살면서, 노무와 잡무나 하고
시간만 때우고 놀면서 세금만 축내고 국고만 탕진 하다가 퇴직 후 에
공무원 연금이나 받으라 하는
전 근대적 천민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개탄하고 통탄 할 어처구니 없는
시대 착오 적 발상이 당연하다는 논리의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어찌 21세기 학교 교육 현장에
윤리와 도덕을 말하고 가르치겠다는 교육 집단의 자세인가 묻고 싶고
국가의 녹을 먹고 조직을 관리하는 관료 집단의 답변이라 하겠습니까..
교육자라는 탈을 쓰고 노무와 잡무를 강요하고 , 사람을 천대 하고 비웃으며
비 인격적인 모욕을 하는 것이 교육의 가치이고 이념입니까.
이것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계와 , 교육자들이 떳떳하게 자행하는 윤리의 도덕입니까.
학생들에게 인격, 성품, 인성, 사랑과 직업의 귀천이 없고
약한자 를 지키고, 약한자 에게 선의를 베풀고
약자의 부당함을 외면하지 말고 도움을 주고 약자를 위해 양심을 지키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을 심으라 하면서
뒤로는 학교현장 시설의 담당과 학생들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시설안전 주체자인 시설관리직렬 에게 스스럼없이 자행되는 인격모독과 개인비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능멸하는 이중적 태도와 행동들,
학교현장에 노비와 머슴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말하는 교육의 정신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헌신하겠다는 것이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교육자들의
악마의 탈을 쓴 이중적 잦대의 자세가 아니고 무엇 이겠습니까 .
또한 여성 시설관리직 공무원들에게
수치스러움을 안기는 성추행, 성희롱, 성 모욕감과,
임신한 여성시설관리직 공무원들에게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를 강요하고 ,
더운 여름날 밖에서 제초작업을 하라는 천인 공로할 사건들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교육자들 스스로 시설관리직렬에게 수십년 간 손가락질하며 웃고 즐기며 자행된
인격모독과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폭력에 물들어
그 행동과 정신자체가 집단적 연대 폭력이라는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교육현실을 개탄해야 합니다.
교육부 담당부서도
학교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시설관리직렬의 조직을 잘못되고 비 인격적인 인력운용을 방치함으로 인해
구성원 간에 분열과 불신, 교육현장 내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로 인한
교직원간의 고소, 고발 사건 등, 수 많은 반목과 갈등, 대립만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이럴바 에, 시설관리직렬을 폐지하거나, 능력에 맞게 타 직렬로 전직을 하거나,
정당한 업무부여로 재 정비하여 인력을 분산하는 것이 긍극적으로
국가의 이득이며 효율적이라는 것을 내부적으로도 잘 알고 , 해결책도 준비 되어 있으면서도 ,
학교현장에서 교육자의 탈을 쓴 자들이 자신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
노비와 ,머슴이 필요하다는 단체의 집단 이기주위와 몽니로 인해
누구하나 나서서 이 모순을 바로잡으려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정부조직 및 지방자치단체 정규 공무원조직
그 어디에서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런 일이
전국 시, 도교육청의 폐쇄적인 내부 집단 에서는 아무 스스럼 없이
노무와 , 잡무만을 강요하고 시설관리직렬 여성직원들에 대한
인권침해, 인권비하 발언 및 성추행과 인권유린이 버젖히 자행되고 있고 ,
교육자 집단들이 필요한 관행이라는 이유로 해결하기 싫어서 수수 방관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교육청소속 기술직군 시설, 공업 직렬은 현장에서 업무 과중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밤 10시가 넘어서 퇴근을 하고 인력증원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고,
전기직 기술공무원이 혼자서 무려 200개 학교의 전기담당 업무를 관리하며
업무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 쓰러져가고 있으며,
한 학교당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의 국가 세금의 시설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점검해야 하는 전문 기술직 공무원도 없으며
같은 기술직군 시설관리직렬은 , 국가 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도 업무와 직무도 없이
인렬 자체가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모르시고 계실것입니다.
또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학교방역체계시스템에 필요한 전문 방재안전 인력도 전무한 상태이고 해결책도 없습니다.
더욱 비참한 것은 코로나19바이러스가 시작 되자
일반 행정직과 모든 교직원은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 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시설관리직렬에게는 시설안전을 지켜야 하는 필수 인력 이니
재택근무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인권침해로 짖발으며 노무, 잡무만 요구 하고, 10년간 신규채용도 없고
직렬도 필요 없고 감원 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코로나 핑계로 필요하다며 거짓으로 떠들어 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비능률적인 모순점을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시설관리직렬을 조직내에 정원증원 인원이 필요한
타 직렬(시설,공업), 또는 방재안전직렬 으로, 일괄적인 통합 전직이나 업무개선으로
꼭 필요한 부서에 적재적소에 인력 재배치하는 혁신과 개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 깊이 머리 숙여 호소하오며
만약 전국 시, 도교육청 시설관리직렬 개혁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무능함을 나타내는 부끄러움의 수치이며 바보스러움이고 미래의 혁신을 모르는
미련하고 멍청하며 국가의 세금이 축나고 도둑질당하는 것을 방조하고 묵인하며 동조하는
안일한 상태의 조직일 뿐이니 이 조직이나 단체, 개인 또한 과감히 철퇴를 내려
국민의 존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 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제 저희의 노력과 외침으로는 교육부와, 전국16개 시,도교육청에
더 이상의 혁신과 개혁의 희망이 없다 판단하고
국민의 피 같은 혈세를 축내고 낭비하는 것이 끝끝내 두렵고 무서워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이 곯고 곯은 부도덕한 진실을 속죄를 하며
대통령께 공개적으로 알리고자 합니다.
전국 시, 도교육청소속 시설관리직렬을 과감히 폐지하거나 타 직렬 전직으로 개혁 하고
수천억이라는 엄청난 국가의 혈세를 절약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그 재원을 교육현장에 재투자해서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인 인력운용을
지금 즉시 재 정비 해 바로잡아야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수 천억원 이나 되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정말 더 이상 이대로 축나서는 안됩니다.
국가의 세금과 국고가 더 이상 도둑질 당하지 않도록 더 늦지 않게
교육부소속 시설관리직렬이
도대체 무슨 문제가 왜 발생하고 , 왜 갈등이 일어나며,
교육현장에서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곪고 곪아 석어가고 있는 곳은 없는지
왜 개선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교육부 담당자들이 국가의 세금낭비를 방관하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이 직렬을 누구를 위해서 방치하고 있는지,
세금이 낭비되는 시설관리직렬을 방치함으로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보는 집단이 누구인지,
꼭 한번 만이시라도 당사자들에게 실태조사 및 개선책과 해결방안을 강구 하시고
그 내용을 검토하시어 공무원 조직 내에서도
부당한 대우와, 부당한 인권유린에 신음하고 있는
교육부산하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소속 시설관리직렬 현장운영 실태를
정확히 조사하시고 파악하시어 단 한명이라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이
평등의 원칙에 따라 구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진심으로 호소드립니다.
교육부산하 전국 시, 도교육청 교육현장에
구 고용직 시절부터 40년 넘게 이어온 시설관리직렬에 대한
인권침해와 인권유린에 대한 뿌리 깊게 만연되어 있는 이 심각한 문제를
교육계의 썩어있는 오랜 관행의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국민의 이름으로 해결하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진정한 공무원이 되어,
내 가족에게 자랑스럽고 당당한 가장과, 부모의 모습이 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국민께서 주시는 녹을 먹는 이 나라 하위직 공무원이
가슴에 대못 하나 박는 피맺힌 절규의 눈물로 양심선언 드립니다.
업무와 직무가 없어서
년간 수천억의 인건비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낭비되고 있는
교육부산하 전국 시, 도교육청소속 시설관리직렬 현장운영 실태를
정확히 조사하시고 파악하시어 교육부에 썩어있는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해 주세요..
방송국 기자, 관계자 여러분!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산하
시설관리직렬 공무원 운영실태 취재조사 부탁드립니다...
어마어마한 세금낭비 심각합니다.
시설관리직렬 폐지하고 시설, 공업, 방재 안전직렬이나.
국가가 꼭 필요로 하는 공무원 직렬로 정원을 해체해 통합하면
장기적으로 10년 동안 기술자격을 보유한 유능하고 뛰어난
국가의 젊은 청년 인재 들을 10원 한 장의 세금을 안들이고도
1만명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시설관리직렬연합회 카페 자유게시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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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에 읽으니 정신이 번쩍드는 글이네요.
개탄스럽게도 청원기간이 만료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