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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용원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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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 목련
명주 추천 0 조회 18 25.04.24 12: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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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1 18:47

    첫댓글 '삶이 허무한 것을 진작에 알았지만
    나는 등을 돌리고 서서'
    삶은 허무!
    나는 그런 허무를 더 이상 붙들지 않고

    '푸르른 하늘에 또 눈물을 심었다.'
    가당찮은 희노애락?
    뭐 어때!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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