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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가 뭔가요?
이르면 내년부터 우리주변에서 휴대용 저장장치인 USB 가 사라질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3세대[3G]이동통신망보다 최하 5배 이상 빠른 롱텀에볼루션[LTE]시대가 활짝 열리면서굳이 USB 같은 저장장치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USB 뿐만 아니리 다운로드도 사라질것으로 전망했다. LTE 시대의킬러서비스는 "클라우드"이다. 인터넽가상공간에 각종자료,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올려놓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단말기로 필요할때 정보를 언제든지 볼수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전송속도다.
보다 빠르게 덩치 큰 동영상까지 곧바로 온라인 공간에서 가져다 쓰는데는 4G 통신망의 속도가 필수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LTE 스마트폰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굳이 USB 같은 휴대용 저장장치가 필요치 않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모든자료나 정보를 저장하고 어디서 든지 꺼내 쓸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아직은 단순 저장장치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LTE 이 시대가 본격화 하면서 각종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이 담기면서 각 통신사나 포털업체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것으로 저망된다.
또한 다운로드는 '스트리밍'으로 대체된다. 스트리밍은 온라인에서 음악이나 영상을 다운로드하지않고 곧바로 재생,감상하는것으로 3G 시대에는 스마트폰.태블릿PC로 바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하려면 답답한 버퍼링(끊김현상)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4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버퍼링처럼 속도로 초래되는 불편을 뜻하는 용어들은 사라질것으로 보인다. [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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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공부해서 따라갈지 앞날이 깜깜 합니다.ㅎㅎㅎ
스마트 폰 싸움하느라 요놈한테 매리고 있는데 갈수록 그 기능은 무궁하니 더 정신산란해져 간단히 살려고 합니다.배우자 배워서 남 주나
한 수 잘 배웠습니다.
뭔소린지 , 나오면 그때가서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