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김포군청... 당시 김포군수와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그 자리는 김포군청에서 김포 경찰서로..지금은 민간 요양원에 임대상태로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김포 근현대사를 함께 부대껴온 유서깊은 이곳이 향후 <백년의 거리>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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